'너무 달렸나' 기아차, K7, 쏘렌토
쏘렌토 등 1만 8천대 리콜
쏘울 5920대, 쏘렌토 4305대
모하비 1303대, K7 6744대
입력시간 2010.09.01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국토해양부는 기아자동차(000270)(31,850원 ▲ 1,050 +3.41%)에서 제작·판매한 쏘울과 쏘렌토·모하비·K7 등 4개 차종 1만827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업체 자발적으로 결함을 시정(리콜) 한다고 1일 밝혔다.
리콜 이유는 자동차 문에 설치돼 있는 실내등의 배선 용접부위 불량으로 실내등이 점등되지 않거나 배선 용접부위가 망가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박스카 `쏘울` 5920대를 비롯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SUV) `쏘렌토` 4305대, 대형 SUV `모하비` 1303대, 준대형 세단 `K7` 6744대 등 1만8272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2일부터 기아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실내등 배선 교환)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기아차 고객센터(080-200-2000)에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문영재 기자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C12&newsid=01754806593095856&DCD=A00203&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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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SBS에서 K7 실내등에서 연기난다면서 기사나왔었는데..
결국엔 리콜조치 들어가네요.
K7뿐만 아니라, 쏘울, 쏘렌토, 모하비도 리콜 들어가는 거 보니까
실내등 배선이 전부 문제가 있는듯..
기사보니까 연기도 많이 나던데,
진짜 화재나기 전에 후딱 리콜조치 들어가네요 ㅎㅎ
그래도 화재난 차량은 없어서 다행..
게다가 09년 3월 29일에 리콜을 하기 전 자동차 소유자가 수리한 비용도 보상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 관리 법령이 개정되었기 때문에,
자동차 소유자가 수리비용을 들여 이번 제작결함에 해당되는 사항을 시정했을 경우에는 기아자동차에서 수리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이번 실내등 문제로 수리받으신 분 있으면 보상받으세요 ㅎ
현기차 결함 언제쯤 없어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