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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은건 사랑인걸 뒤늦게 알아버렷어요...

나쁜놈!! |2010.09.01 16:26
조회 1,933 |추천 2

처음 올리는 판인데  

글 쓰는게 미숙해서 어떨지 모르겟네요ㅎㅎ참고로 엄청 길어욧...

 

지금은 27살입니다

전 26살까지는 완전 숙맥에 그냥 솔로지옥을 헤메고 다녓죠~ㅎㅎ

 

그렇게 하루하루 지내다 25살 가을에 b(맨앞글자 이니셜ㅎ)라는 여자를 알게 됐습니다.

처음엔 그냥 제 직장에 왔다갔다 일보다 인사만 하고 지내는 정도..

처음엔 이쁘다..이런 여자도 있었나 그랫죠..

 

워낙 제가 숙맥인지라 그냥 인사만 하는 정도...

그런 와중에 별로 인연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하고

차마 도전도 않하고 그냥 그렇게 지내게 됐죠

 

회사 사정이 안좋아 그 뒤로는 잘 못보고 지내다 기억에서 지워갈때쯤

새해가 밝고 26살이 되고 꺽엿구나 좌절중...

 b양이 제가 근무하는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원이 많지 않앗던 저희 회사는 그 뒤로 b양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죠 ㅎㅎ

 

그러던 어느날 친구의 도움으로 술자릴 가지며 술김에 고백을 해버렷습니다.

다행히 받아주었습니다...

저도 술이 너무 취했던터라 눈을 떠보니 그녀의 집이엿죠...

 

다행히 사고는 안치고(기억은 생생ㅎㅎ) 어째든 저두 타지에 나와서 산지

오래 되어서 그런지 그녀가 첫번째 선물이라며 손수 아침밥을 장을 봐와서 차려주었죠

정말 감동이었고 내가 어떻게 솔로지옥을 지내고 있었나라는 생각과 함께

천국에 있는기분이었나 그랫을 꺼에요 ㅋㅋㅋㅋ

 

처음에는 데이트도 많이 하고 사내에서도 직원이 많이 없는터라 많은

시간을 같이 지내며 집도 가까워서 항상 같이 있게 되 1달째 됬는데

누가 보더니 한 1년은 사귄거 같다면서 서로 너무 좋아 보인다고

 

주위에 부러움을 사는 커플이 되었죠...ㅋㅋ

하지만 이 b양 성격이 좀 유별나 한번 터지면 말릴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또 어려서부터 환경이 별로 않좋앗던터라 서서히 알게 되면서

사랑도 하게 됐지만 또 힘도 많이 들었습니다.

 

어느날 그녀가 저한테 질문을 하더군요.. 왜 자기랑 사귀냐구

니가 날 사랑하는 마음을 느껴서..그리고 내가 더 많이 사랑못하는게 아쉽지만

더 사랑하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라며

말을 했죠

 

그뒤로도 전 여친이 힘들게 살아온거를 조금씩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어려서 부모님이 이혼하고 어머니 하고 같이 살앗는데

어머니가 재혼을 했는데 깡패같은 새아빠때문에 10대초반에 덜덜 떨면서살앗고

10대중반에 어머니의 이유없는 미움으로 시골할머니 집에서 살면서

조금씩 사회에대한 반항이 새긴듯...

그래서 이런저런사고로 고등학교 퇴학을 받고 그래도 졸업은 하기위해

한지역에 야간고등학교를 다니면서 10대를 힘들게 보냈다고 하더군요..

 

남자들 문제도 많았고 현재 23살인데

20대 초반에 이미 많은 남자들을 사귀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며

손으로 세기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전 그녀를 놓지 않고 계속 사랑을 하게 됐습니다.

항상 성질내고 그래도 그녀편에 서서 있을라고 그랬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조금씩 조금씩 실망하고 어느샌가 b양에게 성질내고

있는 제모습을 보았죠...같은 회사를 다니다

결국 사장눈밖에나 처음에 여자친구가 짤리고 저역시 짤리게 됐습니다.

 

그뒤로 생활에 허덕이며 살고있는 여친을 볼때 저역시 넉넉한편이 아니라

힘들게 생활했지만 서로 힘내자며 아르바이트를 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사실 그전부터 허락은 받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동거를 하며

서로 의지를 하며 싸우면서도 절대 헤어지지 않을정도로 믿음을 키워가면 사귀었죠..ㅎ

 

나이도 나이인지라 전 아르바이트가 아닌 직장을 잡기 위해 안간힘들 써가며

아르바이트를 하며 직장을 잡기 위해서 정신없이 돌아다녓죠

 

그때는 몰랏지만 이때 항상 같이 있던 b양이 언제부턴가 혼자있는걸

느껴버리게 만큼 무관심하게 행동하게 됐습니다.

 

그래도 노력을 해 알바생활2달만에 어렵게 직장을 다시 잡게 됫는데

뜻하지 않게 저흰 한 생명을 가지게 되었죠...

 

처음엔 전 준비도 않된상태에 온 생명이라 앞이 깜깜했습니다.

그런반면에 b양은 너무나도 기뻐하고 좋아했습니다.

 

전 그런b양을 배신하기 싫어서 나도 이제 아빠구나 하며

처음에는 정말 열심히 키워야지 남부럽지않게끔..이런생각으로 직장을 다니며

돈을 벌어 갖가지 계획들을 세우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아직 서로 집안에는 못알리고 10주째가 들어왔을때였습니다.

전 결국 집안에 알렸지만 위로 좀 어려운 형이 있는데

극구로 반대하며 그전부터 만남을 반대했던 터라

질기게 물고 늘어져 결국은 그생명을 못지키게 되었습니다

정말 제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병신같이 느껴지는게 죽어버리고 싶엇죠..

 

b양또한 죽는다고 자살시도를 할때 전 옆에서 항상 말리고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울면서 사죄를 햇죠...

 

그뒤한달뒤 어느정도 정신을 찾은 b양은 아르바이트를 다녔습니다.

다행이다...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과 그렇게 다시 행복이 찾아왓습니다.

서로서로 준비를 하여 하늘에 간 한 생명에게 반성하며 살자며...

 

그렇게 집도 이사를 하며 방1칸짜리 오피스텔에서 방2개짜리 주택으로

이사하며 전 생일을 맞이하여 그녀가 손수 제친구들을 불러

생일파티를 해주며 또 만난지 1년이 지나 기념일을 챙기며 행복하게

누구보다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제가 조금씩 마음이 이상했습니다.

b양에게 화내는 횟수는 늘어가고 사랑이 조금씩 줄어드는...

정말 이상햇죠 항상 같이 있는게 좋앗는데 조금씩 밖을 돌며

b양에게 혼자란 시간을 계속 주며 힘든 나날을 보내게 했습니다.

 

전친구들과 히히덕 놀때 그녀는 집안에서 저올때까지 기다렷으며

집에 들어왔을때는 피곤해 말한마디 밥한끼 먹는 그런 사소한 시간도

없어지는...항상 바쁘다고 나가고 그럴때마다 b양은 울면서 저한테

매달렷죠...자기 혼자두지말라며...무섭다며 그때마다 위로는 해주었지만

금새 돌아서는게 지금 생각하면 전 소위 말하는 그저 나쁜놈이 되어있던거엿습니다.

 

어느샌가 이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게 되며 같이 살던 집에 들어가던 횟수가

줄어들게 되었죠...

결국 b양이 혼자 집에 있을때 너무아프다며 지금 와주면 안돼냐고 할때

전 일을 하고 있던터라 간다고 말을 하고 결국엔 안들어갔습니다.

 

그날 저녁 그녀가 전화가 왔죠...헤어지자...

전 그래..미안 하고 끈었죠...

그때 전 속으로 자유구나 드디어 속박에서 풀려낫구나 햇죠...

항상 b양 눈치보며 살고 있다며 친구들에게 힘들다고 하소연을 하고 다녔는데...

 

하지만 그뒤로 b양은 수시로 문자로 편해? 나없으니 좋아?

이런식의 문자를 보내 왔습니다.

어떤때는 그냥 냠냠할때 성의 없이 답장을 할때도 있엇고

 

그 뒤 한달뒤 보자고 하더군요...술 완전 취한 상태로 전화와서...

가까운거리에 있었기에 별생각 없이 갔죠...

웃으며 밥을 사달라는 겁니다..

전 생각없이 그래 뭐먹고 싶어?

삼겹살... 그래 먹자...술을 또 시키는 b양

너 많이 먹었잔아 그만 먹어!!

괜찮아 이젠 아무리 먹어도 안취해...

그러면서 계속 마시더군요

삼겹살은 손도 안대고..

눈물을 흘리며 다시 와달라고 하더군요...

전 아니 이만 했음 됐어 잊어 달라고 했죠

그때까지도 전 별다른 감정을 못느꼇습니다...

 

그러고 집에 보내고 보름쯤 지나 또 연락이 왔죠...

만나자고...집으로 와달라고..

오랜만에 들어가니 조금은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함께 이삿짐을 옴기던 기억부터 조금은 바뀐 구조들...

고향친구와 같이 산다며 전에 인사는 했지만 조금 불편했습니다.

 

b양이 자기방에 들어오라고 하며

잘지냇어라며 뭐하며 지냇냐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있엇습니다.

이제는 조금은 안정을 취한거 같아 한편으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키스를 햇습니다..

아직 날 좋아하나 이런 나를...처음에 이러지말라고..

그랬지만 그녀는 멈추지않았고 저 또한 흔들려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죠..

그전처럼... 잠자릴 하고 나니 엄청난 후회가 갑자기 밀려 오더군요..

 

이럼 안되는거잔아 속으로 이병신발정난 강아지하며

b양에게 미안하다며 그대로 허겁지겁 뛰쳐나왓죠...

그때 울고 있던 b양얼굴이 계속 떠오르면 죄책감에 시달렷죠...

속으로 미친놈 왜그랫니..하며

 

그뒤 연락이  왔습니다...이젠 정말 잊고 살겟다고...

전 거의 하지 않는 싸이월드지만 그녀는 자주 해서 일단 홈피를 들어가봤습니다.

갖가지 욕은 다 써났더군요...

방명록에 진심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그뒤 그녀를 아니라며 자기가 오해 했다며 오히려 잘살아라며 문자를 보냈습니다...

 

끝난건가 라며 속으로 생각할 때 쯤 그녀 홈피에

이프온리 라는 영화의 대사가 있었습니다.

여주인공이

여 자기한테 있어서 난 만년2순위잔아

    그게 속상해

    더 비참한거 거기 익숙해진단거야

    이제껏 단 하루라도 다제치고 우리만 생각한적없지?

 

남  널 좋아해..

여 누가 이쁨받재?

     난 사랑 받고싶어

 

이런 대사가 써있는거보고 제마음이 이상했죠...

연애 초반엔 항상 같이 있엇지만 나중에 일 >친구> b양 이렇게 순위를 어느덧 매겨놓앗구나 b양은 항상 절 보고 있는데 전 그게 집착이라 여기며

피하기만 했던 제가 보였죠....

 

그뒤 일촌도 끈고 b양은 연락처도 바꾸어버렷죠...

그래도 몇일 뒤에 연락이 왓습니다...

발신표시제한으로 잘지내??

반갑기도 하고 안심도 되고 감정이 이상했습니다.

저도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그녀는 조금씩 마음을 정리하기 시작한거 같더라구요...

 

그뒤에도 몇번의 연락이 오고 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또 얼큰하게 취한상태로 멀리서 걸어오고 있엇죠..

 

환하게 웃는 모습과 조금은 변한 b양의 스타일

저랑 사귈때는 전 보수적인편이라 화장도 옷도 얌전하게 입으라고 해서

항상 단정하게 입고 다녔는데 좀 튀는 스타일로 나온겁니다...ㅋ

 

전 그 어느때보다 반갑게 맞이 하며 잘지냇냐고 옷이 이게 머냐고

그랬죠..그리고 웃고 떠들고 그러면서 술 좀 마시자고 자기가 사겟다며

하지만 그때는 일요일 아침 문연데가 별로 없어 별수없이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

간단히 공원에서 마시자고 햇죠 ㅋㅋㅋㅋ

 

근데 b양이 갑자기 모텔로 들어가 절 부르는 것이었죠...

나가자고 여기 가면 안됀다고 그랫지만 b양은 완강햇죠...

그래 술만 마시자마시자 되뇌엇죠...더이상 상처주지말자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휴가철이라 친구들과 놀러간다고 했죠

자기도 데려가달라고...그랬지만 그럴수 없어...말을 흐리고 술을 막 마시며...

저도 모르게 b양의 입맞춤에 똑같은 레파토리...

그런데 후회는 안밀려오고 이젠 미안하다며 울고있는 제모습이 보엿죠..;;

 

정말 미안하다며 서로 울엇습니다...

마음으로 이젠 지켜야돼 정말로...

그리고 모텔을 나와서 집까지 데려다주고

 

연락할께 라며 말을 하며 보냈습니다...

하지만 전 친구들과 휴가를 가서 정말 하루종일 운전에 27에 빵셔틀 노릇을 하며

휴가라기보다 운전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듯한 느낌...

연락을 하겟단 생각은 못하고 펜션들어옴 자기 바빠서 또 휴대폰은 항상 차에...

그렇게 4일을 보내고 오자마자 생각이 나 연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전화를 받지 않는 b양...또 술마시나...

문자를 남기고 그랬지만 그날은 연락이 없었죠...

그 뒤 정말 무슨일 난거 아닌가 라며 전 계속 b양 생각이 나더군요..

그전에 이러지 않앗는데...

10일가까이 연락이 오지도 받지도 않아 무슨일이 생겻나

아니면 혹시 나에대한마음을 접은건지...

 

그뒤 몇일뒤 연락이 왔습니다.,.사고가 나서 연락을 못했다고

이상했습니다...무슨일이 있든 연락을 하던 그녀엿는데... 느낌이 쇠햇죠...

문제해결되면 연락하겠다고...

 

일주일뒤 연락이 왓죠...문제는 해결됫엇다고

잘됐어??

응 걱정하지마...근데 니가 미워 이러는 겁니다...

휴가동안 연락을 왜 안햇냐며 자긴 또 배신감에 몸서리를 쳣다며...

전 할말이 없엇죠...당연히 그렇게 느꼇겟구나..생각하며...

 

그뒤 3일있다 만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할말있다며...목소린 차분했습니다...그어느때보다...

진짜 이별한다는게 이런건가...햇죠...

 

그녀는 결국 저에게 이별통보를 하엿죠...

전 아무말없이 약속있다던 그녀를 약속장소까지 데려다주고 헤어졋습니다.. 

그뒤로 연락이 없엇죠...

 

그뒤 한동안 저도 모르게 잠이 없어지더군요 생각이 많아졋죠...하루에 8시간은 자던 제가

하루에 2시간도 안자고 어쩔때는 한숨도 안자게 되고...그렇게 별에별 생각을 하며

일주일을 그시간들이 너무 길게 느껴졋죠...그런데 갑자기 너무 가슴이 아픈겁니다...

그녀를 떠나보낸게 갑자기 눈물이 나고 상처를 준거에 죄책감에 시달리고

한없이 울엇죠...차타고 혼자서...갑자기 b양생각에 집근처로 가서 전화를 햇죠

안받네.....한없이 기다렷습니다...그뒤 2시간뒤 전화할께라며

짧게 문자가 왔죠.. 3시간을 기다렷습니다...

 

연락이 왔습니다.

 

어디갔다왔어?

볼일보고 왔어...

그래...할말이 있어서 왔는데 얼굴좀 볼수 있을까??

그래 짐 나갈께 어디야??

집앞 슈퍼야..

어...잠깐만...

 

그뒤 얼굴을 보니 사귄건 1년 좀 넘엇지만 알게 된지 3년째...

그어느때보다 반갑더군요...

하지만 b양은 조금은 차가운 말투로

무슨할말??이러는 겁니다...

가까운공원으로 가서 천천히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뇌가 어떻게 됐나 소통이 잘안되는 이상한 헛소리를 하는 겁니다...ㅋㅋ

 

결론은 미안하다...정말 미안해였습니다...

3시간동안 같이 밥도 먹고 편의점에서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엿지만 그저 미안하단 말만 되풀이 햇죠...

뭐가 어떻게 미안한지는 말도 않하고 바보처럼..계속 미안하다라고만 ㅎㅎ

 

하지만 b양 태도는 그냥 그랫습니다...

 

그래도 용기를 내서 집앞에서 고백했습니다.

다시 남자친구로 받아줄수 잇냐며...

생각 해보겟다고...

이미 늦엇구나 라는 느낌이 들엇죠..

결국엔 더 잡지도 못하고 그렇게 보내고 나서

오늘 연락이 왓습니다...

 

생각해봣는데 상처많이 받고 또 받을까봐 무섭다고...

너무 빠르게 진행되는것도 싫고...

지금은 올수가 없고 시간이 빠를수도 늦을수도 아닐수도 있다며

다시 올때 정말 그전처럼 사랑할께 라며 문자가 왓습니다...

 

전 이런저런맘에 문자도 통화도 만날 용기도 없어 편지를 썻습니다...

a4용지로 4장분량으로 그동안에 일에 대해 용서받으려고 쓰는게 아니고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싶어서 편지를 쓴다며...

자세하게 내용은 너무 많아 못적지만 울면서 제 마음속에 있던 내용을 계속 써내려갓죠

처음부터 끝나는 장까지 울면서 나도 이렇게 눈물이 나는구나 라며

그녀가 흘린 눈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라며

진심으로 사죄의 편지를 다쓰고 커플링과 같이 그녀에게 주려고 전화를 햇죠...

안받아서 그냥 또 무작정 집에 갓죠...

 

문이 열려있어서 못들어가고 있는데 그녀가 나와서 절보고 깜짝놀라는겁니다...

그래서 아무말도 않하고 편지와 커플링을...건내며

잘지내고 사랑해 웃는얼굴을 보여주고

막뛰어 갔습니다...

 

커플링에는 니가 돌아올때 다시 돌려줘 라며 글귀를 써놓고

차를 타고 오면서 미친듯이 울엇죠...

 

왜 그녀의 소중함을...아니 누군가가 날 사랑해준다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몰랏던

제가 후회스럽고 그녀에게 너무 못되게 군 제가 미치도록 미워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엇죠...

 

답장은 하지말라며 마지막에 써놓앗지만 그녀가

전화가 왔죠...전화번호 절대 바꾸지말라고...사랑한다고...

 

그래서 걱정마 너두 바꾸면 안된다...그리고 나 혹여 술취해서 너 찾아가거나

전화해두 받지 말라고...니가 받은 상처 완전히 아물고 다시 올수 있을때까지

기다리겠다며 울먹거리며 말을 햇죠...지금 당장이라도 잡고 싶지만

전 그녀에게 기다리겟다고 했습니다...제가 저지른 일들을 생각하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겟지만 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하루하루 오기를 기다리며 열심히 살겟다고 다짐을 하고

다시왔을땐 정말 상처를 주지말자고 전 정말 가슴속에 새긴거 같습니다..

정말 많이 울고 가슴이 찢어진다는 고통이 이제야 뭔지 알겟더라구요..ㅎㅎ

 

전 그녀가 올꺼라고 믿고 있습니다...

누구나 사랑하고 이별할때 후회를 한다지만 전 이렇게

다시 사랑을 기다리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과연 그녀와 다시 만날 자격이 있을까요...?

 

너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위친구들이나 다들 반대하지만 전 마음가는대로 할려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부탁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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