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꽃다운 나이인 새내기 직장인 L씨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업무중 빵터지는 /하하
/ 사건 하나가 있었는데
그 사건이 잊혀지지가 않아 같이 웃고자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끄적~끄적~
자 이제~ 본론부터 들어갈게요 !! ^^*
사무직 하시는 분들 왜 월마감이란게 있잖습니까?? ^_^*
뭐 각각의 업무는 다 다르겠지만 !! 그게 뭔지는 알죠?? 그....제일 짜증나는...??
저만그런거 아니죠?? ㅠ_ㅠ_ㅠ_ㅠ힝
네~ 저는 어제 월마감이라는걸 하고 있었습니다!! 컴퓨터도 하면서 전화도 받는
업무요 !!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
제가 감기가 걸려서 일하다가 기침이 계속 나와가지고 탕비실가서
감기약 먹었었어요! 약먹고 자리에 와서 메신저로 약 5분정도
앞팀에 친한 언니와 사내메신저로 저 목 아프다는 이런저런얘기를
ex)' 기침하다 내장빨려나오는줄 알았어요.' 주고받고
있었는데요... 그랬는데...
바로 그때 제 사내전화로 전화가 오는거에요 !!
받았습니다...!!
대화창 보면서 전화받다가 순간 무의식적으로...??
★POINT★
나 : " 감사합니다 ㅇㅇㅇㅇ 모듈ㅇㅇ팀 감기사원Lㅇㅇ입니다."
상대방 : "ㅋㅋㅋ 네?? 감기 걸리셨어요~?아이고~~ 약은 드셨어요???ㅋㅋㅋ "
순간 3초 멍때림........
ㅇ_ㅇ응?? 내가 무슨말을 한거지????
전화기 살짝 내려놓고 주위를 한번 샤악 돌아보는데 팀 사람들 다 크킄크킄 웃고있고.....!!
나 : " (속으로... ) 뭐지??뭐지??? 사람들이 왜 저렇게 웃는거야ㅜㅜㅜㅜ"
괜히 소심해져가고 있다가
아...............................
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ㅠㅠㅠㅠㅠ아놔 창피했음....!!!
다시 전화기 붙들며...
나 : (밝게...아무렇지 않은듯) 아하하 네~ 목감기가 와가지구 하하하~ ^0^
그런데 무슨일로 전화주셨어요?? ^^ "
상대방 : " (살짝 놀랜듯이) 아..죄송합니다. 다시 제가 전화줄게요.
할말을 까먹었네요.죄송합니다."
뚝~~~
띠띠띠띠띠~~~~~~~~~~`]
뭐야 이아저씨!!!!
암튼
끝.............................
이글 읽고 스크롤바 내리면서 뭐야~ 라고
안웃기셨다면 죄송합니다 !! (ㅜ_ㅜ)개그본능이 뛰어나지가 않아....
저...저는 그냥 저는 이런일이 있었다는...
그냥 그랬다는걸 말씀해드린거에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