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20살 건어물,철벽녀자입니다.
판은 즐겨보지만 이렇게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음슴체 콜?
다름이 아니라 곱등이에 대한 저의 편지라서 읽기 싫게 생긴거 저도 암!
그냥 가볍게 재미로 봐주셨으면 함
혹시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친절히...
*건어물녀
:일하느라 지쳐 연애는 잊고 살다 보니 연애세포가 바짝 말라 건어물 처럼 된 여자를 뜻함
*철벽녀
:다가오는 연애 기회를 철벽 수비로 막아내며 벽을 치는 여성들을 뜻하는 신조어임
하하 벌써 지겨우심?ㅠㅠㅠ 이젠 잡소리 그만하고 본론으로.....
To.사랑하는 곱등이에게
안녕 곱등아? 바퀴벌레보다도 더한 새끼야ㅡㅡ
난 요새 검색어에 니가 올라오길래 도대체 뭔가해서
너의 기사를 눌러보았단다 그런데...
넌 메뚜기와 귀뚜라미 방아깨비를 섞어 놓은 모습을 하고 있더구나
난 깜짝놀랐단다 왠만한 벌레에겐 놀라지 않는 나님인데
휴...널 보는 순간 난 소스라치게 놀랐단다?! @Д@
아직 실제로 보진 못햇지만 제발 보지 말았으면 해 우리^^
난 요새 너 때문에 쉽게 잠을 청하지 못하고 있단다 후후
니가 나님을 원빈과 강동원 이후로 나를 이렇게
쉽사리 잠 못들게하고 날 시험에 빠지게 하는 놈은 니가 처음이야 후후
두근두근 거려서 미칠거 같아 난몰라 난몰라 천번만번~♬
너에 대한 모든 기사는 다 일일이 내가 보고있다는걸 너는 아니?
지금도 밖에서 자꾸 매미소리 같은거 들려서 신경이 아주 곤두서 있는 나야
나는 정말 충격적일 수 밖에 없었어.. 넌 정말 대단하더구나
A: 여보세요?
세스코: 여보세요?
A: 저기 곱등...
세스코: 뚜뚜뚜....
위대한 세스코님도 너를 처리 할수없다는 구나 넌 어디서온거니?
바퀴벌레는 피한다지만 너는 되려 달겨든다며? 대단하구나
점프도 그렇게 잘하구.. 음 또 살충제를 술마시듯 잠시 기절해있다가
다시 부활해서 덤벼들다니...그리고너 새끼도 그렇게 잘깐다더라~
넌 다산의 왕이야 내가 인정한 새끼야 넌^^하하하
아 너에대해서 나님 할말이 많은데..제발 우리집만은 건들이지말아줘
그리고 곱등아 부르기도 싫어 이새끼야 ㅠㅠ 그래 너 말이야
난 이제 너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어 그래서 박사학위 딸지도 몰라
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핳하ㅏㅎ하하하하하하와랄라라랄
"곱등이미친갱이 ㅅ발년 몹쓸년 찢어죽일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곱등이나오면 쓱빡쓱빡 해버릴꺼야" 라고 다짐한 나님이야
그래 할말이 많지만 이만 줄여야겟어 아쉽니? 후후
하지만 널 항상 지켜보고있다는거 잊지 말아줘 너를 주시하고 있는 "ㅎ"이가.....
P.S:바퀴벌레가 그냥 커피라면 곱등이는 T.O.P야
친애하는 곱등이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