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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내 경력과,, 캐디라는 직업. 양갈래 길에 서다

고민고민하... |2010.09.04 21:57
조회 83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여자 입니다.

고민이 있어서요..

 

저는 판매직 3년 경력을 가지고 있는 여자입니다.

서울에서 3년동안 판매를 하다가 집이 지방이고 집에 일이있어서

어쩔수 없이 지방으로 내려왓습니다.

 

아무래도 경력이 잇던터라.. 그쪽 계열 신발 멀티샵 매장에서 일을하고있는데요..

점장님 저 22살 어린남자아이 . 이렇게 셋이서 근무하고있습니다.

 

서울에서 있었던 거와는 달리 지방. 너무 조용하더군요.

하루매출 평일 100만원 남짓... 주말 180남짓.. 잘되면 300..이상..

아~ 진짜 사람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것도 정말 적응안되는군요..

지나가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할 정도로요 ..

이제 일한지 보름 됐습니다.

전에 서울에서 있었을때는 매장이 좀 크고, 물건이 많아서 그런지 1000만원 이상은나왓구요.

그렇게 빠리빠릿 움직이던게 습관이 되어 있다가 여기에서 일하려니

정말 죽을맛입니다...(매장평수 20평정도..)

현재 2개월 수습 월급 120 만원정도..(현재 알바..). 이것도 많이 주는거라고 생색을 내내요.

서울 물가와 여기 물가가 틀려서 뭐 급여정도는 이해할수있는데요..

 

근데 진짜 일이 커졌습니다..

제가 지방 내려오자마자 아는 친척분께서 너 캐디 해보지 않겠느냐며

제안을 하시길래 이력서를 드리구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이 너무 안와

현재 일하는 직장으로 덥석 취직을 해버렸네요...(집안 사정이 안좋아. 계속 놀수는 없었습니다..)

근데 오늘 전화가 왔네요. 캐디 일 해보라고,, 너 집안도 안좋은데

거기서 10시간 시간 낭비 하느니.. 차라리 여기서 일배우면서 돈 많이 벌라고..(2달 일배우고 월 평균 기본 300만원..)

솔직히 솔깃합니다. 오늘 저녁시간 짬내서 캐디 면접보러 오래서 갔다왔습니다..

저번에 전화 왔었는데 제가 안받앗거든요..

진짜 고민되네요.. 내일 당장 캐디일을 시작하면 전에 있던 매장은 못나가게 되고.

그렇게 되면 거기서 2명이서 돌아가야 하고...

놓치자니 너무 아깝고............

아 진짜 머리 꺠질것같습니다.

 

제발 도움좀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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