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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올림) 나의 여고생활 -커피색스타킹편-

박녀성 |2010.09.05 01:18
조회 127,512 |추천 26

 

 

 

헐 영자님 무한자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톡 정말 진심 처음 써봤는데 오늘의 판 톡톡 에 나왔 ㅎ.ㅎ

끄악 완전 신기

정말 될 줄 몰랐어요~~~

감사감사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싸이 공개 할 까 고민했는데

나 아는 사람 있음 어떡하지 ㅎ.ㅎ

소심소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싸이공개 부터 ㅎ.ㅎ

http://www.cyworld.com/chewgirl

 

 

 

빠른 시일 내로 커피색 스타킹 신고 비교 인증 샷 올리겠음ㅎㅎㅎㅎㅎㅎㅎㅎ

 

 

부끄러운 비교인증샷..부끄

 

 

 

맨다리가 더 하얗죠?>?????????????

그쳐?????????????그쳐?????????????

 

 

 

안녕하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새내기이입니다......☞> <☜

귀엽게(?!) 봐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이틀만에 접속해봤는데

리플 이렇게 많이 달렸을줄 몰랐어용

이래서 톡을 하는거구낭!!!!!!!!!!!!!!!!!!!!!!!!!!!!!!!!!!!!!!!!!!!!!!!!!!!!!!!

소다리 감사합니다 ㅎ.ㅎ

저 근데 농부 아니구여^*^

베플 제 다리에서 커피색 스타킹 신으면 아메리카노

원하신다면 정말 아메리카노 되는지 함 실험해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갑자기 궁금해 짐 !!!

감솨감솨!!

 

cf) '긔'체 모두 수정하겟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님 시대에 뒤떨어지기 싫슴당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앗!!

저..........자신감을 가지고 2탄 올릴까요 아님 여기서 다시 신성한 어머니의 뱃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으로 휘리릭 사라질까요??

 

톡커님들이 사라지시라고 하신다면 ......

 

울거에요 ㅠ.ㅠ

 

 

 

 

일단 맛보기정도로 하나 써보겠음............*^ㅡ^*

예쁘게 봐주심 연속 퍼레이드 이어 나갈 계획...훌렐렐

다들 이야기 해주면 웃겨서 배꼽에서 엄마 탯줄이 다시 재탄생해서

뇌를 휘감을 정도로 웃기다고 하는데..글로 전달될지는 의문 ㅠ.ㅠ.ㅠ.ㅠ

 

 

 

 

때는 바야흐로..6년전!?

((나늼 요새 나이 많이 든 듯 T^T 현재꽃답니? 23세..))

저희 엄마님께서는 교육열 999999999999999999999999%%..

하지만 그에 따라가는 전0.0000000000000000098% 정도였....

과학고도 아닌, 특목고도 아닌, 자립형 사립고도 아닌, 국립고도 아닌,

나님은 평범한 사립 여고에 입학..

그렇게 내 고딩 시작이 시작됐다능....ㅎ.ㅎ

 

 

원래 나란 여자 처음엔 낯가림 엄청 심..

그래서긔 고딩 1학년 내내 적응기간보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2학년 때부턴 학교가 날 위해 돌아가는 듯!?<<지극히 내생각ㅋㅋㅋㅋㅋㅋ

 

 

일단 오늘은 교감선생늼과의 에피소드를 적어보겠심!

 

 

우리 교감선생늼께서는 학주 저리가라 직접처리하시는 교감쌤이셨음..

그래서 아침마다 학교 오는 길목에서

가방검사(가방에 책2권이상 넣기...무슨의도인줄은의문) , 머리 검사(두발자유아님) 등

매일 무빙워크에서 검사받는 기분을 들게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삔검사, 가방검사에서 걸린 나늼................

삔 거의 9만9천8백원어치는 뺏긴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어느 상쾌한 아침 !

오늘은 절대 걸리지 않겠다며

샤워도 말끔히 하고 머리를 샤랄라 부웅부웅 말리고

검정고무줄로 질끈 ~

맨날 마르던 틴트도 PASS~~

교복도 줄인것도 늘인것도 아닌 무릎길이에 정확히 오는 모범생사이즈

(본인은 치마교복만 3벌이었음...ㅎ.ㅎ.ㅎ.ㅎ.ㅎㅎㅎ...그 중 모범생사이즈는 필수템.

 아주 짧은 똥꼬치마나 아주 긴 월남 치마를 입고 있다가 급검사를 하면 걸리기 때문에

 항상 모범생 치마는 가방 속에 꾸기적꾸기적 잘 개져 있었음..ㅎㅎㅎㅎㅋ.ㅋ)

 

든!!!!

모범생 사이즈 치마도 입고,

흰색 목양말을 신고,

(아 우리 교감솀늼 발목양말 신으면 야하다고 뺏음..실망 발목에 혹시 흥분타시는거?..ㅎㅎ)

가방도 작지 않은 적당한 모범생 책가방(당시 가방 아마 왠지 확실한가? 컨버스 가방)

아주 단정한 운동화를 신고 등교를 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

 

기분 유쾌 상쾌 통쾌 쾌쾌쾌쾌쾌 !

그날 몰닝도 여전히 검사를 진행하시는 교감솀늼..

자신있게 앞으로 당당히 맞서서 "안녕하세요, 교감솀~~" 을 외쳤는데

절 유심히 유심히 아주 유심히 csi 루미놀 뿌리듯 검사하시던 선생님은

왠일인지 절 보내주실 않는 거임.......ㅠㅠㅠㅠㅠ

평소에 안 걸린 적이 없어서 그런지

나만 완전 시력검사부터 시작해서

식도 타고 위로 내시경 보내서

장에서 변비를 훌훌 뚫고 항문으로 나와

발톱에 낀 때까지 검사하시는 기분이었다는..........

 

 

"교감솀~ 저 오늘은 완벽해요!"

 

하고 외치며 지나가는 순간....

 

"야!! 거기서 !!!!! 너 이자식.."

 

"네?? ㅠㅠ 왜그러세요?? 전 오늘 정말 단정한 모범생이...라...구욧ㅇㅅㅅㅅㅅ!!"

 

 

 

 

 

"너 이자싁 왜 엄마꺼 커피색 스타킹을 학교에 신고와 !! 빨리 안벗어????"

 

 

 

...............???????

 

 

뭥믜.......................................

나늼 진심 맨살이었음.......................................................

대굴욕....................................................

지나가던 등교하던 애들 웃어 자빠지고 난리........................................

 

아무리 내 살이 까맣다고...............살색스타킹도 아니고

커피색 스타킹 멍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슬펐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억울한 나머지 교감솀에게 뱉은 말..

"교감솀........저 스타킹 안신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만져보세요ㅜㅠㅠㅠㅠㅠ"

 

 

왠지 인종차별 당하는 듯한 느낌이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서 제 커피색 스타킹을 신은듯한 맨다리 공개!!

 

 

 

 

사진까지 어둡게 나왔음.................

톡커늼들.....그래듀 커피색 스타킹은 아니져????????????????????///

저 그거 23년동안 한번도 신어본적 없는 여자.......................ㅠㅠㅠㅠㅠ

 

 

흘규귝........

 

 

톸커늼들.......리플자비좀...ㅜ.ㅜ

 

 

 

 

 

 

 

 

 

 

추천수26
반대수2
베플레전드|2010.09.07 08:15
저다리에서 커피색스타킹신으면 아메리카노 --------------------------------------------------- 베플감사요^^ 동감100넘을때까지 얼마나 들락날락했는지ㅋㅋㅋㅋ 글쓴이 빨리 싸이공개를하시게나...인증샷도 얼른준비하시게나....
베플|2010.09.07 11:22
말투 때문에 짜증나서 못 읽겟네;;
베플88|2010.09.07 13:18
아 저 말투 대체 왜쓰는거냐 사람들 긔긔ㅣㅡ긔그기긔 진심 장애걸린것들같다 ㅡㅡ 23이면 나랑 동갑인데 대체 왜 이 나이 쳐먹고 저러는거야 귀엽다고 생각하는건가? 진짜 궁금하다 저거 왜 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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