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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은 이런곳에싸야 제맛이지~~!!!!!!!!!!!!!!!!!!!!!!!!

21살여대생 |2010.09.08 09:26
조회 2,212 |추천 1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여튼 제목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좀 더러운 얘기에요 ㅠㅠㅠㅠ

 

식사를 앞두고 계시거나 거르셨다면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땀찍

그렇다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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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인 음체 따라 가겠음

나님은 21살 꽃다운 여대생 ^_^ ............. 학교 들어오자마자 남친생기고

2학기 시작하자마자 쏠로잉여되씀........ 그래요

커플지옥 솔로천국임

저리가 커플들들들들 !!!!!!!!!!!!!!!!!!!!!!!!!!!!!!11

(지송 나님이 안좋게 깨져서 이렇게 깽판 부리는거임 .......... 그러니까 커플은........... 깨져버렷)

 

 

 

이야기 시작하겠음

 

1. 나님은 어렸을때 일본에서 살았음

아빠 회사일때문에 초등학교때 4년동안 살다왔는데

일본가본신분들 아시겠지만 일본은 화장실에 욕조와 변기가 같이 있는 경우가

거의없음 (나님 그렇게 알고이씀 )

욕조있는 곳이랑 변기만 있는곳 이렇게 분리되어이씀

그래서 목욕하다가 똥싸고 싶어지면 변기있는 곳으로 빛의 속도록 달려야함..............

달리다가 안마려워지면 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번 그랬음)

 

그날은 동생이랑 목욕하는데 (17세 꽃다운 여동생이 있음 )

동생이 똥이 마렵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엄청난 장난기가 발동했고

난 동생에게

 

"욕조에서 싸도돼 "

 

라는 망언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때 잠시 미쳤나봄

내가 같이 욕조에 있다는 것을 망각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동생이 더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 "진짜? 진짜?" 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조에 똥을 쌌음 땀찍땀찍

 

 

 

진짜 싼거임 싸라니까 싼거임....

똥물에 목욜해본 사람있음 ? 나 있음........... 나 그런 뇨자임..........

똥이 둥둥 뜨기 시작함

이전의 장난기는 사라지고 줄기차게 동생이 똥쌌어!!!!!!!!!!!!!!!!!!!!!!!!!!!!!!!!!!!!!!!!!!!

를 외치기 시작함 ..................

그날따라 엄마가 외출하셔서 아부지가 나의 SOS를 받고 욕실로 달려오심

원래 이런건 화가나야하는데 울 아부지 너무 황당하셨던지 화도안내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하니 동생똥 바라보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죄송해요 엉엉

 

아버지는 그렇게 검은 비닐봉지를 가져와서 ㅋㅋㅋ 똥을 치우셨음 ................

지금생각해보면 동생은 내말을 잘들었음 ...... 미안 동생아...................

아직까지 동생은 나에게 원한을 품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똥이야기 하나 더있음 ................

이건 울엄마 얘기임

울엄마 고향이 경북 상주인데 시골이라서 너무너무 심심했다고 함

그래서 쳤던 장난이

 

박스에 똥싸서 선물처럼 포장하기 놀람

 

우리엄마가 나보다 한수위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혼자한게 아니고 이모랑 같이 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는 이모가 시키면 똥을 박스에 싸고 (똥이 기막히게 잘 나왔다고 함) 그걸 마치 선물인냥 포장해서 집앞 길가에 버렸다는거임 ............................

 

그럼 사람들이 호기심에 다 열어본다고 .......................................

그것도 그냥 열어보는것도 아니고 누가 뒤따라오나 슬쩍 보고

아무도 없는데가서 몰래 열어본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해

 

더웃긴건 박스에 맞게 조절해서 싸는게 어렵다고 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엄마딸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결국 일이 터졌는데

외할아버지가 귀갓길에 그걸 주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엄마와 이모는 8:45 하늘나라로

 

 

 

이상이 똥얘기였음 .................................

재미없었다면 지송함

그래도 악플은 무서움........... 나 삐형인데 엄청 소심하니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끝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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