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방과방과
부산거주중인 슴네살 꽃?...꼭다운처녀 임니당![]()
저도 굴욕에대해선 둘째가라면 서러움에 한번 끄적여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작두하고 시작할까염?![]()
(추천해주시는분 원빈,신민아 닮은 아들딸 낳을꺼에여~~
)
톡되면 !!!!!!!!!! 4년전 남긴 공개사과문 캡쳐해서 인증샷올리게뜸
1. 나님 한때 술주정으로 날리던적 잇던녀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러움
내가 20살일적 일어난 '공개사과문의 진실' 에대해 말해보겟음
나름 풋풋한 새내기 대학생이엇던 시절 .......
나님 그땐 아직 어른의세계에 진입하지 못햇던터라 술과는 거리가 좀 멀엇음
소츄 두세잔만먹어도 헤드뱅잉 하던 시절이엇음
대학교입학 초반엔 학교동지들과 친목다짐을 위해
'정모'라는걸 햇엇음
아 생각해보니 이 정모에 참석한게 복선이엇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그날 남친님한테 까인날임.... (ㅅㅂ아직도슬프네이건 ㅠㅠㅠㅠㅠㅠ)
아픈가심을 부여잡고 나도 술먹고 잊어보자 하는마음에 참석함
아직 이름도 모르는애들이 많앗는데 그때아마 참석인원이 약 25명정도로 기억함
준꼬 제일큰방잡아도 꽉찰정도엿음 서로 방구다이 부대끼며 앉아서 자기소개함
자기소개도 10분넘게걸림 이후 환영주 파도타기로 그날의 술판은 시작됨
초반엔 그렇게놀다가 너무 사람이많아 음주가무를 즐길수없기에
중간방 3개를더 빌려 놀앗음
무작위로 골라 한방에서 음주가무를 즐기게됨
친목도모라는 명목하에 게임이 시작됨 <- 이게 두번째 복선
나님 게임엔 영 젬병 옘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끄특하면 걸림
그렇게 순수소츄도아닌 글라스에 맥주소주 2:8 황금비율 폭탄주를 두어잔들이킴
아 이때부터 아마 내머리는 헤드뱅잉 중이엇음
그러나 멈추지않앗음 멈추면 날까버린놈이 생각낫기에 계속 게임하며 술먹음
그이후론 기억을잃음....................................
다음날 학교에 출근하니
어제 같이 정모햇던 친구들중 날이상하게 보는애, 날보고웃는애, 욕하는애
이렇게 세분류로 나누어져잇엇음
아무래도 날이상하게보거나 욕하는애보단 웃는애가 덜무서워서 왜그러냐물어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관임
이제부터 '공개사과문의 진실' 그 기억속으로.....
주는대로 받아먹기에 나 술 잘먹는 아인줄알앗다함
그래서 게임지는족족 폭탄주를 맥엿다함
그걸또 조아라 받아먹엇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갑자기 테이블위에 올라가더니 술을 온몸에 부으며 가무를 즐겻다함
아 이때부터 애들이 말려줬었어야하나
즈그들도 즐기느라 그냥 웃고떠들엇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미친듯이 놀다가 정모가 끝나갈쯤 모두 2차를 외쳐대는데
아무래도 나님에게 술을 더 강요하엿다간 큰일지를꺼같아 그쯤에서 끝내기로함
모두들 작별인사를 하는데
나님은 '얘들아 안뇽~ 오늘즐겨워셩 내일봐 ㅂㅂㅇ' 라고 내뱉는순간
바닥에 대짜로 자빠져 코골고 잣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수엄씨 착한 남정네 넷이서 날 집에 데려다줫다함
(그중에 한명은 나랑친해서 우리집아는놈 ㅋㅋㅋㅋㅋㅋ)
네명이서 데려다 줄 필요가 잇엇냐궁? 말도마셈
술취한여자가 젤 무거운법
한명이 나님 업고 (업으니까 계속 내리려고 이리저리 비틀엇다함)
한명이 나님 오른쪽 받치고
한명이 나님 왼쪽 받치고
한명이 나님 뒤로 꼬꾸라지지 않도록 잡아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뜻하지않게 내인생에 없을줄 알앗던 남정네 넷의 에스코트를 받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구리가 끝까지 찬 애들이 나한테 공개사과문 올리라고 협박함 ㅠㅠㅠㅠㅠ
난또 그걸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후로 내가 취할때까지 술먹으면 진짜 DOG님임 이라고 애들을 안심시킴
근데 이게끝이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그이후로 한번도 떡실신녀될때까진 술안먹음 조금만먹음
그사건이 점점 잊혀갈때쯤.... 또한번 나에겐 저질스런 일이 찾아옴
나아마 그이후로 학교에 모습을 드러내지않앗던듯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신입생환영회엿음
나님 그때 휴학하고 학교안다닐즈음 아마 22살때엿을꺼임
아..! 이날도 남친님한테 까인날임 (아 내인생왜이래? 시봉 ㅠㅠㅠㅠ)
휴학생주제에 신입생환영회에 참석함 ㅋㅋㅋㅋㅋㅋㅋ<-이거도 이날의 복선...
선배님 후배님 동지님 너님 나님 모두 엉켜 술을펌
아 근데 그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다운선배가 옆에잇는고임 ㅋㅋㅋㅋㅋㅋ꺜
그선배님 옆에서 너님한잔 나님한잔 하다가 나 또 개됨
선배앞에서 '오퐈 날사랑한다고 해주ㅓ 해주 ㅓ!!!!!!!!!!!!!!!!!!!'
'오퐈 잘쇙교똬아~~~~키하ㅏㅏㅏㅏㅏㅏ 조톼 조아'
라고햇다함 ㅋㅋㅋㅋㅋㅋㅋ혀꼬부라져서는 휴...
(그선배는 날피햇다지 슬금슬금
)
그리고 나님 혼자 집에가겟다며 가게를 나섯다함
나또 여기서부터 기억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날 친구한테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진짜 그날로 내가 돌+아이 엿다는걸 인정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집에 제대로 못갈까봐 친구한님 따라나왓다고함
근데 내가 계속 꺼지라고 꺼지라고 나혼자갈수잇다고 객기부렷다함 ㅋㅋㅋㅋㅋㅋㅋ
어쭬수없이 뒤에서 날 미행아닌 미행햇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그때 푼돈하나없고 버스카드밖에 없엇음
버스카드찍고 버스타서 맨앞자리에 앉아서
기사아저씨한테 계속 OO동 가주세요 아저씨 빨리요 !!
미터기안에 말달리자나여 !!!!!!!!!!!!!!! 라면서 멍멍이흉내냇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봑
거기서 끝냇으면 이렇게 글까지 쓰진 않앗을꺼임 추억으로 남겻을꺼임
내릴때가 다되어 (귀가본능은 확실함 ㅋㅋㅋㅋㅋㅋㅋ아빠의위력)
벨을 누르고난후...
'쩌기여 !!! 여기 사이다 한뵹만 주떼여 ~~~~~~ 끼히히히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임마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친군 아마 뒤에서 줜내 웃고잇엇겟지 큭큭대며
그나마 거의 막차엿기에 사람없어 망정이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부그부그![]()
그이후로 절대 그학교 안나타남
진짜 이건 집안망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론 술 개될때까지 먹은적엄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재주가없어서 재밋엇을랑가 모르겟네요..............
그래도 인자하게 추천꾹![]()
(악플은 소녀 여린마음 상처받사와요...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