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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면서 가장 쪽팔린 날은 술먹다 필름끊긴 다음날

흐밍 |2010.09.09 16:44
조회 300 |추천 0

나님이란 남잔 23살에 도시의 시크남이고 싶은 시골소년임

 

닥치고 이야기 들어가겟음 앞에 주전부리가 좀김 잼없음 back space ㄱㄱ

 

 

 

 

평소 나님 생활은 무료하기 짝이 없는 세상에서 제일 흔한놈이였음

그래서 톡의 살아있는 전설 홍킹님을 우상으로 하던 나에게 에피소드가 생겼음

 

그...! 거...! 슨...! 바 로!!!

 

 

 

 

술에 떡이된 사건임!!취함

 

진짜 이것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신이 필림끊긴뒤 내가 애자짓한걸 알게되면

침대에서 공중발차기 연발을 할것임찌릿

 

뭐 하지만 술에 관한 에피소드는 세상에 널리고 흔하지만 그래도 흔하지 않은

일을 했기에 이리 용기를 내어 글을씀만족

 

어찌보면 스스로 병 to the sin  인증일지도 모름 그래도 욕하고 애자다 하지마셈

 

당신들도 어느날 이렇게 될수도 있어.....우우

 

 

훗~!  여튼간에 만족 

 

고롬 시작하것어

 

이 일들이 터지기 전까지 나란 남자 인생에서 기억의 필름을 따~악! 1번 잃은게 다인남자

그래서 스스로 술조절을 잘한다 여기며 자아도취에 살던 나였음똥침

 

그러던 지난 5월 어느 금요일날 친구님께서 휴가를 나오셧음

그래서 다음날인 토요일에 이대에서 보자는 약속을 방명록으로 일정만 잡고

시간과 장소를 자세히 못한체였음 (바로 이것이 사건의 간접 화근이였음!!!!!!!버럭)

 

그러다 퇴근시간이 되어 집에가서 마무리 약속을 잡자는 생각으로 퇴근준비를 하는데

같이 일하는 형이 나님에게

 

형 -  "야 너 서울에 머리 잘자르는곳 알아?"  나님 서울과 가까운 시골사람 ㅡㅡ

나 -  "네? 네 알아여 홍대앞에 제가 가끔가는 곳있는데"냉랭

형 -  "그럼 나랑 같이가자"

 

그래서 퇴근을 하고 바로 홍대로 갔음 뭐 8시좀 넘어 도착후에

여차저차해서 형님아는

결국 머리를 자리지 않이하고 대충구경하다 

집에가자는 거임 이때가 한 10시였음

 

근데 생각해보셈 금요일 홍대 밤 10시였음 '홍대 밤 10시'

이거슨 남자들의 파라다이스요 침침했던 나의 눈을 풀어줄 최고의 장소이자 시간인거임

어찌 이 황금 타이밍을 놔비두고 다시 산속으로 들어간단 말인가?

 

결국 나는 형을 조르기 시작했음

 

나 -  "형.. 좀만 더있다 가면 안되요? 형 1시간만요 한바퀴 더돌아요 네?"통곡

형 - "여서 할꺼도 없는데 므하러"슬픔

나 -  "그래도 형.. 젭알 여기 아는 사람없어요? 형 사람 많이 알잔아요"

형 -  "아!! 있다 아 오랜만에 연락하는건데 함 전화 해보고 "

나 "^______________________^"

 

 

 

 

진심 행복했음 너무 행복해서 햄볶아 먹고 싶었음

 

  

 

(때리지마셈 욕도 하지마셈 그냥 개그를 넣어야 어찌 이 글이 잼있어 질까봐ㅜㅜ)

 

 

 

 

 

 

여튼간에 결국 형아님은 친구와 연락이 되어 만났음(이것이 사건의 직접 화근이였음 통곡)

 

우린 차편 시간때문에 겁나 빠르게 후다닥 마신뒤 집에가잔식으로 타이트하게 그리고

신속 정확하게 소주와 소주잔을 나의 입으로 패트롤 시켜놨음

 

그렇게 우린 1시간 반 정도 마시고 집에 가려고 그 형아님의 친구와 헤어졌음 그때 나는 취했지만 죽지 않은 죽음과 삶 그 경계에 약간의 여유가 있게 걸려있엇음 바야흐로 나의 상태는 기분최고였음(형아님은 멀쩡했지만....)

 

그렇게 집에가려고 상수에서 전철을 타고 올라가고있었음 그러다 형이 나이트를 가자는 제안을 하쉼 나 콜했음(사실 나란 남자 얼마전부터 나이트맛을 들였던 터라 가고팠음부끄)

 

그렇게 정하고 가던도중 급 형에게 어떤 여성의 전화가 옴

(형이 전화를 한건지 아직 미스테리) 여튼 그 여성분과 형의 대화는 이러했음

 

형 - "어 오랜만이다 므하고 지냇어 므해? 놀아?"

여성분 - "응 지금 홍대에서 술마시고 있어"

 

홍대... 홍대... 아.. 그러씀 우린 얼마전까지 같은 공간서 술을 마신거였음

 

결국 형은 다시 홍대로 돌아가자 하심 나도 뭐 어차피 다음날 이대에서 약속이 있었기에

그러자 하였음

 

결국 여성분을 만나고 여성분 친구들도 만나고 결국 난 마시다가

정신을 중간중간 놓기 시작했음당황

 

결국 빠빠이 할때가 되었고 형아님과 그 누님은 정신못차리는

나를 데리고 엉아집에 가려던거 같음

 

그렇치만 나란 남자 형에게 의지하기 싫었음 자신있게

 

나 - "아닙니다! 저 내일 약속있어요 이대에서 그냥 어디 싸우나에서 잘께요"거부

형과 누님 - "안돼 너 취했어 집에가자"

 

결국 나는 그둘을 택시에 태우고 보내버렸음 그리고 난 어느 골목으로 들어갔는데 그후 기억이 없음

 

사건은 여서 부터 발생됨!!!

 

난 꿈을 꾸었음 꿈에서 내가 일하는 곳의 관사였음 난 추어서 관사를 열고 들어갔는데

나와 일하시는 분 두분이 각각 방에서 주무시고 계심 결국 난 거실에서 잤음

그래도 먼가 추웠음... 몸을 움추리고 낑낑거리며 잤음

 

 

 

 

 

 

열심히 자고잇는데 누군가 나의 어깨를 흔들며 말했음...

 

어떤남자 - "저기요.. 아저씨... 아저씨 누구세요? "

나 - ".............................?"

 

눈을 감은 상태에서 정신이 들었음....

 

그리고 그 사내의 목소리는 꿈이아니라 현실이란걸 느꼇음놀람

 

나의 머리는 순간 신속하게 돌아갔음..

 

"아~ 꿈이 아이었군아... 이 어찌하느냐 어린 중생아~통곡"

 

훗... 그렇씀... 난 취한상태로 어느 월세단지 어느 골목에서 길을 잃고 걍 골목에서

쳐자다가 슬슬 추워지니까 어느 집에 문열고 들어가 잠을 자버린거임.....................한숨

 

그렇게 나의 상황을 파악중에 나를 건딜던 그 남자든 다른방의 친구를 깨워

나를 아는지 물어보는거 같았음

 

당근 그들은 나를 모름 나도 그들을 모르고 흐흐.........................................

 

그져 난 그들에게 불순분자이자 美친놈이였음...실망

 

 

하지만 나는 이런게 문제가 아니였음...

 

어떻게든 이상황을 그리고 저들에게 나의 존재를 최소한을 시켜야했음

그래야 그들이 나를 금방잊을테니까 ㅎㅎㅎ

 

그래서 이상황을 '걍 술에 쩔은 놈이 잘못들어왔군아'

로 넘기고 싶었음 그래서 횡설수설하며

 

"어 이곳이 ooo아닌가요?"

 

하면서 취한척을 하면서 말했음...

그러자 그 남자분은

 

"아니에요 아저씨 잘못오셨어오 어서 일어나서 나가세요"

 

이러길래 비틀비틀 일어나서 신발을 신고 나왔음 그렇게 문이 닫힌 문을 보고 그 뒤로

 

들리던 그들의 웃음소리... 아.. 정말 내가 살면서 가장 쪽팔린 순간이였음통곡

 

그렇게 밖을 보니 아직 어둑어둑했음 폰을 찾앗음 시간을보니 새벽4시

첫차는 5시 좀넘어서 그걸 생각하고 아파트를 나서는데

옆골목에 나의 가방이 버려져있었음

 

그걸본 순간 나는 내가 저지른 행동이 추리가 되기 시작했음

 

 

빨간점이 내가 자빠져 잔 어느 집임 그리고 파란점이 나의 가방이 있던 자리

 

즉...술에 취한 상태로 어느 골목 진임

점점 나의 다리와 몸은 풀리기 시작

이 골목에 다달으자 막다른 길임

혼돈하기 시작

결국 주저앉음

걍 기절함

그러다 슬슬 추워지기 시작함

좀비처럼 일어나 빌라쪽으로 슬슬 기어감

거기도 추움

집에 들어가고싶음

어느 집의 현관을 열음

현관문이 열림!! (이게 제일 미스테리야쳇)

걍들어감

그렇게 기절

 

한마디로 꿈과 현실을 같이 실행해버린 나였음

 

이상황을 깨닫자 나는 미치게 웃기는거임 그러면서 개쪽팔린거임

그나저나 다행인것은 내가 들어간 집이 남자들만 사는 곳이라는 거임

여자사는 방이였으면 어휴..... 양손목에 쇠고랑차고 경찰서에 가있을수도 ㅎㄷㄷ

휴...한숨

 

하여튼 그렇게 아 나도 이런 에피소드가생기는 군아 하면서 그시간에 지하철로감

다행이 그런시간에 홍대주변의 지하철에는 나같은 자들이 많다는걸 알게되었음부끄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안정감과 자신감을 가지며 역에서 버티다가 전철타고

결국 집에감 그리고 오후다시 술이 덜깬체로 친구 만나서 홍대를 다시와부렸음

 

흐... 나란 남잔....부끄

 

,,,,,,,,,,,,,,,,,,, 그렇게 나의 사건은 종결되었음

 

뭐 위에 나오는 형아님과의 에피소드 몇개 더있는데..잼없을꺼 같아서리... 쩝

 

그리고

여러분들은 안그럴꺼라 믿지만......... 혹시나 술에 떡이되 이런일을 저지르는 사람이나

혹은 나의 집에 이런사람이 온다면 너그럽게 웃으며 넘겨주십쇼 ㅜㅜ 당사자는

얼마나 쪽팔린지 몰라요 ㅜㅜ 뭐 사고치면 말이야 달라지지만 ㅜㅜ

 

여튼간에!!!!!!

 

그때 그집주인분들 죄송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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