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꿈을 현실로 만든 호주 체험기 - 최영주
2. 누구나 떠나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 최영주
3. 호주 워홀러의 무한도전 ING - 박정후
이제는 누구나 원하기만 하면 떠날 수 있는 '워킹 홀리데이', 잘만 이용한다면 인생의 약이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철저한 준비부족으로 쓸데없이 에너지를 낭비하곤 한다. 물론 그러한 실패도 좋은 경험이라 할 수 있겠지만 이전에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였다면 반드시 더욱 좋은 형태의 경험으로 승화해낼 수 있었을 것이다.
나는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사람도, 그에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먼저 다녀온 이들의 발자취를 쫓고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속상해하며 'Working Holiday Dream'이라는 환상 속에 가려진 문제점들을 이해하게 되었다.
영어가 모자라 한인 레스토랑을 전전하며 노동착취를 당하는 사람들, 준비성 부족으로 낼 필요도 없는 30%의 높은 세금을 '왜?'라는 의구심 하나 없이 갖다바치고 있는 사람들..
하긴 그들의 실패아닌 실패가 있었기에 나같은 사람들이 사전 준비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을테고, 영어공부에 더욱 매진하게 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만들어준 것이라 생각하면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어떤 일을 하든 철저한 목표와 의지가 결여된 자의 결과는 뻔한 법이다. 흐지부지한 삶, 흐리멍텅한 미래를 창조하고 싶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지나간 과거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청사진을 멋들어지게 꾸밀줄 알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는 확고한 의지와 그에 따른 자신감이지 그외의 자잘한 부분은 중심을 감싸는 겉 포장지일 뿐이다.
지나간 과거를 축복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찬양하라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