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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전자 렌지 화재와 그 AS 실태

corp38 |2010.09.18 14:44
조회 566 |추천 0

2007년 선물받은 대우 전자렌지를 잘 쓰고 있었습니다. 잘 쓴다고 해봤자 편의점도 아니고 하루에 한번 쓸까 말까한 전자렌지죠. 얼마전 전자렌지를 작동시키다 뒤에서 탄내와 함께..부지직 부지직 ..안에서 불이 나더군요. 

AS 에 항의했더니 결국 방문은 했는데 수리비를 내랍니다. 작동 불능이라면 수리비를 내겠지만 화재가 날뻔했는데 수리비를 받아야되냐라고 물으니 규정상 받아야한답니다.

AS에서 저한테 대하는 태도도 별루고(삼성이나 엘지와 무지막지하게 비교됩니다)

홈피에 고객의 소리에 글 올려도..게시도 안됩니다..좋은것만 걸러서 하나봐요

 

냉장고처럼 하루종일 작동되는 부품도 아니고 전자렌지에서 쓰는 변압기의 내구성 문제인데 교체한다고 해도 믿음이 안갑니다.

 

내가 너무 놀라고 화났다는 이유로 출장비는 안받고 전자렌지 값 절반이나 하는 부품값은 달랍니다. 결국에 AS 실장이라는 사람한테도 컴플레인하고, 본사 QA 담당자하고도 컴플레인 했지만, 결론은 전자렌지안에서 불이 나도 화재는 발생하지 않고(뭐 난연제를 쓰면 그럴수도 있겠지요) 규정상 수리비는 내야한다는 겁니다. 이럴때 LG나 삼성 제품이었어도 해당 AS에서 이렇게 대응할까요? 어떤 사람은 대우전자렌지 화재 때문에 장판이 다 탔는데도 수리비 다 받아먹었다고 하고, 소비자 보호원에 글 올려서 시정조치했고 저한테 전화하라고도 했다는데 계속 쌩까고....참 대우스럽습니다. 참고로 대우차 타는데 최근 고장이 계속 나고 있네요...이젠 대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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