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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보는 나 실화! 4편-

블랙맨솔 |2010.09.22 01:15
조회 604 |추천 1

1편-http://pann.nate.com/b202707422

2편-http://pann.nate.com/b202708007

3편-http://pann.nate.com/b202709912

 

참 여러분댓글 보고 많이웃었습니다

뭐 간혹가다가 어의없는 악플도 봤지만 신경안씁니다

쓰레기눈에는 쓰레기밖에안보인다고 그사람이 쓰레기일테니 신경안써요

고럼 이제 4편 고고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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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나님 초딩6학년떄임 드디어 초말임 왠지 초딩만졸업하면 더 넓은세계가 펼쳐질꺼같음

 

졸업하기전 불국사 경주로 수학여행을 떠남

 

아 참고로 이번얘긴 내얘긴아님 ^^그냥 들어주시길

 

참 신났음 그때 마이마이가 한창 유행하던때임

 

난 아버지에게 쫄라서 겨우하나장만함ㅋㅋ 테이프 2개를 가지고 수학여행 출발!

 

참 재밌었음,단짝이랑 같이 좌석에 앉고 출발했음

 

출발한지 1시간이 좀넘었나

 

갑자기 관광버스 1대가 멈추는거임 (왜7대냐면 1반에 한대씩 총 7반...)

 

앞차가 타이어가 펑크났다는거임 어찌어찌하다가 그  버스를 내버려두고 휴게소에 정차함

 

그러나 10분뒤 또 다시 또 다른한대의 차가 타이어가 펑크남.

 

정말 이상햇음 그렇게 연달아 7대 연속으로 차가 멈추는바람에 경주까지 6시간이나

걸려 겨우겨우 도착함...

스케쥴이 펑크난상황에서 우리는 바다를 안가고 바로 숙소로 들어왔음

 

근데 그 숙소 너무 더럽고 여기저기 낙서에 벽지는 까지고 허름한 건물이였음

 

그중에 가장눈에들어온게 낙서였는데

 

나 귀신봤다!! 무서워 너무무서워 집에가고싶어 엄마보고싶어 (참 그당시 초딩들답죠)

 

별 대수롭지 않게생각함, 친구들도 거짓말이라며 신경안씀

 

그리고 그날은 그냥 일찍잤음

 

그런데 이상하게 그 숙소는 샤워실은 방안에있고

 

화장실은 밖에 공용화장실을썻음 (건물내 공용화장실)

 

친구들 5명에서 방을씀, 근데 한명이 우리 심심한데 베게싸움하자고함

 

미리싸온 음료수와 과자를 다먹고 심심하던찰나에 베게싸움을했고

 

내 친구는 베게랠 한번 휘둘렀을뿐인데 상대방친구는 잘못맞아 눈이 찢어짐

 

선생님이 오셔서 일단락되고 그친구는 병원갔음,

한명이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싶다고 난데없이 말을함

 

초딩들 자유시간 그떄 10시까지줬음(우왕국 김왕장이다.....)

 

알았다고 하고 우리는 티비를 보고있었고 친구는 화장실을 갔음

 

근데 얘가 자유시간이 끝나가도록 안오는거임

 

나님왈 xx왜 안오지? 

친구2왈 응가싸나본데 그냥 냅둬

 

친구한마디에 무심하게 티비를보다가 자유시간이 끝나고 우리는 취침시간이 시작되자마자 바로 이불을깔고 자리에누움

 

근데 자리에 눕고 친구들이랑 막~떠들다가 친구1이 생각남 

 

친구2왈 친구1 안오네 야 우리한번가보자 재밌겠다

 

한마디에 우리는 우루루 화장실로감

 

정말로 1시간이 넘도록 친구가 안옴 우리는 화장실을가서 칸막이화장실가

 

도구함칸막이를 다 들여봤지만 아무도없는거임

 

그래서 찾다찾다 찾지못해 선생님들에게 구조요청을함

 

그렇게 2시간이 지났나....

 

갑자기 친구1이 울면서 화장실에서 막 소리지르면서 뛰쳐나오는거임....

 

 

 

 

 

 

 

 

선생님들이 진정시키고 10분쯤흘렀나

 

친구1이 말하길

 

 

 

너무 배가아파서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남자귀신 세명이 허공에서 자기를 막 쳐다봤다는거임

 

한남자귀신은 친구를 노려보고 한귀신은 친구를 쓰다듬고

 

나머지귀신은 입맛을 다셨다함...

 

몸을 움직이려 했지만 가위걸린것처럼 몸이 움직이지도 않았고 눈마저 감을수가

 

없다했음 그렇게 화장실에서 2시간동안 귀신이 친구곁을 맴돌면서 장난치다가

 

나중엔 가위가 풀렸다함...정말 그 2시간이 몇일같았다고...그뒤로 친구는 선생님방에서 쭉 있었음 수학여행이 끝날떄까지...

 

일은 여기서 끝난게아님

 

우리도 이제 잘려고 잠을누웠음

 

근데 아까 일을 생각하니 쉽게 잠이 오지않음

 

무서워서 이불꾹 뒤집어쓰고 잠을청하려했는데

 

갑자기 우리방문을 누가 막 쾅쾅쾅쾅쾅 막 두드리는거임

 

밖을 보니까 아무도없어서 다른친구가 장난치나보다 했는데

 

갑자기 옆방 그 옆방 또 다른방애들까지 문을 열어보는게 아니겠음??

 

누가 장난쳤나 했는데 아닌거임 너무 오싹해서 선생님들한테 말해서 우리잠못자겠다

 

시위했음 그래서 선생님들은 큰방쓰니 각반 선생님방으로 애들이 다 모임

 

1반애들은 1반선생님반 2반애들은 2반선생님반 이런식으로

 

다 모임 모이고 선생님이 진정시키고 자려했는데 이번엔 샤워실에서 끼익끼익 쏴

 

이런소리가 들리는거임, 무서워서 우리는 그 순간 정적이 흐름 한 2초정도...?

 

선생님이 바람소리라고 우리를 진정시키고 샤워실로 갔는데 아무도없는거임

 

그리고 다시 와서 자려고했는데 이번엔 사람들 뛰는 소리가 막 들리는겅미

 

정말 무서워서 우리는 귀막고 있는데 이번엔 창문깨지는소리가 들리더니

 

쾅쾅쾅 문두드리는소리와 샤워기 소리 발자국소리들이 합쳐서 들리는거임

 

우리는 결국 그날 그 숙소에서 잠을 못자고 버스에서 잠을잠....

 

근데 더욱 놀라운건 우리반만 겪은게 아니라

 

다른반 아이들도 이 일을 겪었고 결국 그날 우리학교 7반은 총 버스에서 잠을 잤음

 

다음날 선생님들은 너무 어의가없고 화가나서 숙소 관계자를 만남

 

우리는 그얘기를 들을수없었지만 그날 저녁에 난 정말로 식겁했음

 

sOs 티비와 kos티비 moc 티비에서 요즘 수학여행철인데 조심하라고 방송이 나오는거임

 

근데 티비를 봤는데 우리가 갔던 숙소와 너무 비슷한게 나오는게아니겠음?

 

티비를 자세히 보고있는데 뉴스에 자세한 얘기가 나오는거임

 

그 숙소가 1년전 수학여행을 온 초등학생들이 밤에 폭죽놀이를 하다가

 

불이 잘못번져서 숙소전체가 탔고 그중에 탈출못한아이들은 샤워실에 물을 틀어놨고

 

그것마저도 못한아이들은 2층 3층에서 창문을 깨고 뛰어내렸으나 즉사하였고

 

문을 두들기는건 복도에 아이들이 많아 문이열리지않아 쾅쾅쾅 문을 두들겼다는거임...

 

우리는 정말 무서운경험만하고왔던 1박2일 수학여행이 된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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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추석이군 다들 메리추석 뿅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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