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자입니다.
한 1년 가까이 사귀던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이유는..단순히 술먹고 홧김에 그랬습니다.. 술마시기전..2시간전까지만해도
사랑한다고 전화했는데;;
1년간의 추억이..말한마디의 실수로 10분만에 헤어지게 된겁니다.
그후로 너무 후회하고 너무 제자신에게 실망해서
헤어진여친에게 매달렸습니다.
그러나 여친은 당차게 거절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지에다가 깨알같은 글씨로 사진이랑 붙여서 전지편지도 보냈는데도..
그녀는 오지않았습니다..
그러고나서;; 술을먹고 최악의 실수를했습니다.
전화를 받지않는 그녀가 야속해서 ㅡㅡ 집에다가 전화를 한겁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녀의 할머니가 전화를 받았고;;
저는 술취해서 울면서 할머니에게 여친과 헤어졌고 나는 슬프다..뭐 이런내용으로
하소연을 한겁니다 ㅡㅡ... 그것도 새벽1시 넘어서;;
그런데 할머니께서는 화를 내진않았고;; 실제로 한번 뵌적이있어서..
저를 살살 달래주셨습니다.
휴....ㅡㅡ정말 돌이킬수도 없는 실수를하고나니 너무 너무 미친듯이 미안해서
문자도 못하겠고 ㅡㅡ 전화도못하겠습니다..
그일이있고난뒤 그녀가 제친한 이성친구에게 전화로 화를냈답니다..
그녀와 영원히 빠2 겠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