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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친에게...실수한거..

크헉 |2010.09.26 05:40
조회 865 |추천 1

 

20대 남자입니다.

 

한 1년 가까이 사귀던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이유는..단순히 술먹고 홧김에 그랬습니다.. 술마시기전..2시간전까지만해도

 

사랑한다고 전화했는데;;

 

1년간의 추억이..말한마디의 실수로 10분만에 헤어지게 된겁니다.

 

그후로 너무 후회하고 너무 제자신에게 실망해서

 

헤어진여친에게 매달렸습니다.

 

그러나 여친은 당차게 거절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지에다가 깨알같은 글씨로 사진이랑 붙여서 전지편지도 보냈는데도..

 

그녀는 오지않았습니다..

 

그러고나서;; 술을먹고 최악의 실수를했습니다.

 

전화를 받지않는 그녀가 야속해서 ㅡㅡ 집에다가 전화를 한겁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녀의 할머니가 전화를 받았고;;

 

저는 술취해서 울면서 할머니에게 여친과 헤어졌고 나는 슬프다..뭐 이런내용으로

 

하소연을 한겁니다 ㅡㅡ... 그것도 새벽1시 넘어서;;

 

그런데 할머니께서는 화를 내진않았고;; 실제로 한번 뵌적이있어서..

 

저를 살살 달래주셨습니다.

 

휴....ㅡㅡ정말 돌이킬수도 없는 실수를하고나니 너무 너무 미친듯이 미안해서

 

문자도 못하겠고 ㅡㅡ 전화도못하겠습니다..

 

그일이있고난뒤 그녀가 제친한 이성친구에게 전화로 화를냈답니다..

 

그녀와 영원히 빠2 겠죠 ㅡㅡ??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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