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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차이 내동생 미운 네살 (사진퍼레이드)

그냥 |2010.09.26 21:53
조회 720 |추천 1

 2007년 난 낭랑십팔세 팔랑팔랑댈시절 눈도못뜬 내덩생이태어남;ㅋㅋ

내동생은 잔병치레가 참많음 요즘감기유행했음 집에가보니 콜록콜록 감기약먹고있음

결막염 유행했음?? ㅋㅋㅋㅋㅋㅋ바로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염유행기미보임???내동생 설사좍좍..ㅋ 결막염낫자마자 장염걸림

아무튼이때는 폐렴걸렸을때임 ㅠㅠ 엄마는 자기가 신경을 못써줘서그런거라며 울기도했음... 우리때도그랫을까싶음...................................(참고로 나님은 동생이3...ㅋㅋ..;)

 이건 우리막둥이 생의 첫 파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면 마지막파마가될지도모르겠음... 이이후로 절대 파마안함... 파마정말싫어함 미용실가서 파마하자고하면 사색이됨.. 세살짜리가 그렇게 완고히 거절을 함..

←파마완성됨ㅋㅋㅋㅋ

 

컬이 좀 자연스러워졌을때임ㅋㅋ

읭???파마하기싫어하더니만 파마하고 급격히 사진찍는거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슬슬 우린 불안함이 엄습해옴.. 여기서 우리란 민성의 누나들임..ㅋ 민성이는 누나가 셋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가 2009년 겨울이니까 미운네살이 될랑말랑하던시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웠음...

자연친화적인거라생각하고싶었음...

오늘도 지신발사러 시내에나갔는데

드러눕고 혼자 뛰어다니고 잃어버릴뻔함.. 근데 겁도없이 혼자걸어다니고있음...하..

내가 뛰어가서 "민성아! 누나 놀랐잖아!!"하니깐 갑자기 나 때림 ㅡㅡ;;

왜그런지몰랐음 알고보니

놀랐잖아를 놀렸잖아라고 들음...............

요즘 버르장머리고치느라 놀리면 우리가 호되게혼냄...

그래서 내가 자기놀리는건줄알고 때림...

길한복판에서 민성이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펑펑때려주고싶었음...............진심임

그리고 우리의 불안함은 현실이되었음... 바닥이고 벽이고 지몸띵이에도 낙서를함... 저게뭐임??????나 집들어와서깜놀... 말이안나옴.........다행이 수성크레파스라 잘지워졌음 그이후론 싸인펜으로함.......안지워짐..............................걍냅둠...어이가없음...

 

일이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사람은 민성이의 둘째누님임 ㅋㅋㅋ 민성이는 바닥에떨어진 머리카락이 둘째누나보다 좋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닥에 떨어진돌맹이가 둘째누나보다 더 좋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그랬는지... 저사진 뭔사진인지 짐작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것은 쉬야통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심기를 건들인누나에게 쉬통드립 불만 표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째누나 진짜울뻔했음;; 절규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진은 뭘꺼같음?

내동생 이상하게 종이를 뜯어먹기시작했음 ...엄마가 버릇을 고친다며

처음에는 이건 먹는게아니야~ 종이야 종이는 읽는거야~ 하며 말했지만 민성이한테 씨얄도안맥힘..ㅋㅋ 맛있다며 먹기시작함 우리엄마 쫌다혈질 폭팔함 그럼 종이다먹으라며 집에있는 종이 모아서 다먹으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먹기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이날뒤론 다신 종이를 먹지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추석에 추석빔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장만했음ㅋㅋ 근데 한복입기싫어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투심불태우기작전으로 내가 입는다고했더니만 뻇기기싫어서 억지로입음 ㅎ_ㅎ 나이날 한복입는척했는데 민성이한테 싸대기맞음.....ㅋㅋㅋㅋ울뻔함;ㅋㅋ

스물한살이 네살에게 싸대기맞는기분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기서이만써야게뜸 ㅎ

 

이사진은 뽀너뜨임 ㅋㅋㅋ 내동생들이가십걸보다가 척머리함 ㅋㅋ 척아심?ㅋ

척베스 내남자야.

아무튼 -끝-빠여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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