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 읽기 어려우셨져? ![]()
드뎌 3편이당!
다들 오늘 축구 보셨쎄요~? 후아흐아흐아흐어헝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본을 이겼어요. 흐이후ㅏ애호거ㅐㅎㅇ흐아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이도 어린에 연장전까지 뛰고 승부차기하는데, 심장 쪼올깃![]()
그래두 이겼따올!~~~~!!!!!꺄홀~~~~~~~~![]()
우리나라 여자축구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당~~~~~~~~~~
쓸데없는 소리말고, 3편으로 출바알~~~~~~~~~~~~~!!!!!!!
3.
결국...........................................................
울 김여사도 민감해지기 시작하셔씀.
우리엄마는 1남4녀의 셋째딸이였슴.
우리집 김주부, 안살림을 맡고계신 김아빠는 3남1녀의 셋째였씀.
원래 김주부(아빱니다........저희집은 반대예요. 절대 김엄마 아님)는 형님이
두분계셨슴.
내가 어렸을적, 둘째큰아빠는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함
...................흐규ㅠㅠ
나는 그당시 어린나이였슴메(ㅋㅋㅋㅋㅋㅋㅋ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로 나는 둘째큰아빠에 대한 기억은 없고, 언니만 있씀.
언니랑 나랑 나이차이가 6살 차이남. 그러니 당연히 언니는 기억하고 이써씀.
큰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 시간이 한참 흘러서
내가 말귀를 알아먹기 시작할 때여씀.
어느날부터 엄마가 잠을 못이루고 뒤척이기 시작해씀.
재X이모한테 전화해서 뭔가를 자꾸 상담하는 거여씀.
나는 궁금하기도 했는데, 무튼 난 어렸음.
기억하고 있을리 만무했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극명한 관심도의 하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서 말했다 시피 엄마는 이모와 함께 지낸 이후로
부쩍 예민해 졌는데, 다른사람들은 그런 존재(영적인 존재)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도 있고, 울엄마는 다른 케이스로 꿈을 잘꾸기 시작한 거여씀.
엄마가 잠을 못이루고 뒤척거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떤거여씀.
꿈에 돌아가신 큰아빠가 나오셔서, 너무 배고프다며 밥을 달라고 하셨다는 거여씀.
한두번도 아니고 몇날 몇일 꿈에 나오시니 엄마는 맘이 아팠다고 했슴.
살아 계실때도 엄마가 해주시는 밥을 드시면서 너무 맛있다고 제수시 음식솜씨가
최고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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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랍게도 김여사는 요리를 정말 잘함. 진짜 맛있긴 함. 그치만 옜날임............휴
김주부가 재직하기전에 안살림을 맡고있었기 때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엄마는 조금 어린나이에 일찍 결혼해서 할머니할부지를 모시고 살았는데,
음식솜씨가 끝내줬따고함.(이건..........화...........확인........부.......불능한데.........읭?)
당연히 음식은 엄마몫으로 돌아갔고, 엄마는 또 식흐하고
쿨하게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였다고 함.
엄마는 큰아빠가 꿈에 계속 몇번이고 나오시자, 거기다가 배고프다고 한게
조금 많이 신경이 쓰였던 모양이여씀.
그런데 엄마가 그꿈을 꾸고 나서
김주부(아빠예요.엄마아닙니다ㅠㅠ)도 밤새 격렬하게 잠꼬대를 하는거였씀.
허공에 팔을 휘저으며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몇 날 몇일 밤을 그렇게 지새웠씀.
엄마는 너무 놀래서 아빠를 꺠웠고, 아빠는 괜찮다고 하면서 물한잔 먹고
다시 잠들었슴.
당시 작은방에서 자고있떤 언니랑 나도 아빠의 잠꼬대를 들으면
흠칫
놀랠 정도여씀.
어느날은 살려달라고 하기도 하고, 허공에 팔짓 손짓하면서 저리가라고도 하고
무튼 그때당시 난 울아빠가 미친줄 알았었슴.
그정도로 무서웠쎠.........흑.........
알고보니, 아빠도 꿈에 큰아빠가 나오셔서 자꾸 벼랑에서 아빠를 밀었다고 함.
아빠는 반가운 마음에 큰아빠에게 아는척을 하려 했지만,
자꾸 높은곳에서 자신을 벼랑끝으로 몰아서 떨어뜨리려 했다는 거시였슴.
이런일이 자꾸 반복되자 울엄마는 불안해져씀.
아빠가 하는일이 높은데서 일했기 떄문에 혹여나 사고가 날까 불안한거여씀.
그래서 엄마는 강원도에 있는 재X이모에게 전화를 해서 전후상황을 보고해씀.
그러자 이모는 큰아빠가 많이 배고파서 자꾸 괴롭이는거 같다면서
밥을 차려줘야지 안그러면 아빠가 다칠수도 있다면서
제사같은 그러니까 천도제 같은 걸로 큰아빠의 넋을 기리는 잔치를 해주라고 해씀.
그러면 큰아빠도 편히 가실수 있을꺼고, 특히 아빠를 괴롭히는 게 없어질거라고 하셔씀.
이모는 큰아빠를 위해서 제사를 차려주셨고, 편히 가시라고 넋을 기려주셨슴![]()
그러고나서 김주부의 밤새 잠꼬대는 놀랍게도 멈췄고, 우린 편안하게 잘수 이써씀. ![]()
후에 제사를 지내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꿈에 큰아빠가 나타나셨다고함.
제수씨 덕에 밥 잘먹고 간다면서 그동안 고마웠다고.........
가는 길에 제수씨 밥이 너무 먹고싶었다고........................ㅠㅠ.................
.........그리고 우리 OO이 잘부탁한다고 하면서 웃으면서 가셨다고함.
(OO은...큰아빠네 아들...즉 친척오빠여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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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일이 있고나서 놀랍게도 울엄마의 가게는 IMF였음에도 불구하고
겁나게 장사가 잘됬다고 해씀.
손님은 끊이질 않았고 돈을 갈퀴로 쓸어모아도 될 정도라고 해씀.
그때 우리엄마는 아낌없이 베풀고 살았다고 해씀.
지금은 베풀지않으시지만(ㅋㅋㅋㅋㅋ) 그땐 물질적으로 풍족했기 때문에,
김여사는 큰아빠가 잘되게 도와주는 거라 생각했고
떄문에 받은만큼 돌려줘야 한다고 했었씀.
특히 엄마는 그때 이후로 OO오빠한테 더 신경쓰고 챙겼었슴.
큰아빠가 부탁하신게 맘에 걸리기도 걸렸고, 실제로 아버지 없이 살아가는 것이
많이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내 자식만큼은 아니더라도 그정도까지 맘을 썼다고 해씀.
후에 큰아빠는 재X이모의 꿈에 나와서 밥 잘차려줘서 고맙다고
잘먹고 간다고 했다고 했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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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빠는 그 이후로 엄마꿈에 나오지 않는다고 함.
이모말을 빌리자면 좋은곳으로 가셔서 더이상 나오시지 않는다고 해씀.
3편이 너무 늦었지이요~?ㅠㅠㅠㅠㅠ죄송해요
오늘 하루죙일 고추닦고 꼭다리 따느라.........떡실신
해쒀써니~~~~~~~~~ㅋㅋ
이번 편은 조금 찡했지요?ㅋㅋㅋㅋㅋㅋㅋ아닌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쓰면서 자꾸 눈물이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 정말 쓰면서도 끗마무리는 어렵당!!ㅋㅋㅋㅋㅋ
오늘 축구 이겨서 왕왕신났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밥싸주시던 아저씨랑 하나된 울집여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씩ㅋㅋㅋㅋㅋㅋㅋㅋ김밥맛있었써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담편에서보아용 뾰옹!!!!!!!!!!!!!!!!!!!!!!!!!!!!!!!!!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