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꺼, 부산에 사는 걍 대학생입니다ㅋ
다들 '음'체 쓰니깐...그게 이세계의 룰인거 같으니깐...나도 따르겠음ㅋ
불과 몇시간전에 일어난 일임.
교수님들이 추석이라고 술마실 계획중인 우리에게 레포트 왕창 많이내주셨음...
이런 추석선물은 안주셔도 됌!!! 거절하겠음![]()
놀지말고 공부하라는 교수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지만![]()
나는 그게 그렇게 싫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황금연휴임에도 계속 학교가서 레폿을 죽어라 했음![]()
밤이 깊어져서 집에가려고 학교에서 하산하는중이었음ㅋ
부산 하단에있는 동x대학교임...등산객들 완전 많음
학교이자 등산코스임ㅋㅋㅋ
친구들이랑 슈퍼스타k2에 대해서 열폭 대화하며
(이거 안보면 요즘 대화에 못끼더라구...)
그렇게 롯데햄버거 가게를 지나가던중!!!![]()
우회전하려 서있던 차가 나랑 내친구랑
바로앞에 지나가고있는데 엑셀을 밟았음!!!!!!!!!!!!!!
너무놀래서 순간적으로 피하긴했는데
라디에이터에서 나오는 뜨거운 기운이
무릎에 남아있었음.......
너무 놀라고 흥분해서 내
에선 의지와 상관없이
열여덟+ (ㄴ ㅕ ㄴ ) 욕이 튀어나왔음...(운전자가 여자라서 'ㄴ ㅕ ㄴ' 이라 불러줬음)
앞에가던 친구 두놈과 더불어 주위 모든사람이 내가 욕을 질러대자 놀래서 쳐다봤음...
그래도 나는 꾿꾿하게 차에다대고 $^&!@#거리고있었음;;;(뒤늦게 쪽팔리네
)
욕한건 내가 잘못했어, 근데 보통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욕튀어나오지 않나?ㅋ
아무리 상황을 되짚어봐도 사람들이 계속 지나가니깐 잠깐 틈보인다고
확!!! 밀어붙인거로밖에 생각이 안됨.
그렇다고 차 바로 앞에 사람이 지나가고 있는데 엑셀 밟는건 좀 아니지않어?ㅜㅜ
도 안하고 그냥 횡~하니 가버렸음......어이상실
(일부러 그런거라면 뭐....)
맘같아선 붙잡아서 철썩 ~ 철썩 ~ 철썩 ~ 하고싶었음
(시라노 보신분은 이해할거임
)
젊은 아가씨던데말야.....그나이에 아빤데HD 몰고다닐정도면
돈은 좀 있나보지,,,,,,,,,,,,,,,,,,,,,,,
근데 이때까지 살면서 '보행자에 대한 배려'라는건 전혀 안배웠나보더라구?
제발 운전좀 그렇게 안했으면 좋겠음ㅜㅜ
사람이 먼저지 차가 먼저임.....? 사람 편하자고 만든게 찬데.....
동네 슈퍼 걸어가는데 지가 한짓 똑같이 당하면 좋겠나싶다...![]()
그렇게좀 살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