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수도권학교에서 서울대보내기 대작전!!!◑◑

춥파츕스 |2010.09.29 18:56
조회 265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야기는 저희 사촌형한테 들은이야기입니다

 

제가 수능을 봐야되서 학교애기를 하다가 나온이야기입니다 ㅋㅋ

 

근데 우리나라 교육이 웃긴건 알았지만 잼있더군요 ㅋㅋ

 

--------------------------------------------------

 

때는 4년전 형이 서울이 아닌 수도권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그지역은 평준화였구요 형이 다닌 학교는 개교한지 얼마안되었는데

 

몇년간 연고대는 몇명갔지만 서울대는 한명도 못갔데요

 

근데 형내 학년에서 우수한 인재가 보였답니다.

 

여학우였는 얼굴은 괜찮게 생겼지만 너무 공부만해서그런가 하체와 엉덩이가

 

무지하게큰 코끼리와 같았답니다

 

선생님들도 모두 그 누나를 이뻐하고 시험도 잘보고 성품또한 좋았다네요

 

뭐 반전으로 그누나가 양아치였다 이런것도 아니구요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하는누나였데여 선생님들은 내심 "아 이아이가 서울대가겠구나"

 

싶었다네요ㅋㅋ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누나 결국 서울대 갔데요 ㅋㅋ

 

근데 그 중간중간 과정에서 미스테리한 일이 있어서 몇게 애기를 해볼게요 ㅋㅋ

 

-----------

 

형이 그누나랑 2학년때 같은반이였는데

 

2학년 체육 수행평가에 배구가 있었다네요

 

수행평가는 형네 반이 30명정도였는데 4팀으로 나누워

 

시합을하는거에요 그래서 1등,2,3,4 등 팀을 나누워

 

ABCD 점수를 주기로했답니다.

 

형이랑 그누나랑 같은 조가 되었는데 형은 그렇게 목숨 걸고 배구하는 코끼리는

 

처음봤데요 열심히하는 모습은 아름다웠지만 결과는 그러지 못했답니다.

 

형내팀은 3판모두 패배를 하여 D가 확정되었답니다.

 

근데 그 누나 표정이 심상치 않았데요..

 

그렇겠조 서울대 가려면 내신이 중요한데 실기비중이 높은 체육에서 D가 나왔으니

 

필기 100을 맞아도 수는 어림없는거조

 

그누나 교실에서 제수없지않을정도로 울었다네요

 

와서 여자친구들이 위로해주고..

 

뭐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교실에 들어왔는데 그누나가 환하게 웃고있었답니다.

 

그리고 형에게 와서 이렇게 말했데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체육 수행평가 배구에서 줄넘기로 바뀌었데"

.

.

.

.

.

.

이건뭐임...?

 

형도 D를 받은 입장이라서 기분은 썩쿨했지만

 

그래도 뭔가가 이찜찜했다네요

 

A나 B받은 조들은 뭐이런경우가 있냐고 날리 뛰었지만

 

형내반만 그런게 아니라 2학년 전체 배구 수행평가가 사라졌으니 전교생

 

모두 아리송한 상태였지요

 

하지만 형은 분명 예상하건데 그누나때문에 없어진게 아닐까 하고 추측하드라구요 ㅋㅋ

 

무 진실은 저넘어에~

----------------------

두번째는 ㅋㅋ

 

고3때 있었다네요

 

형이 그누나랑 같은 반은 아니였데요

 

근데 형네 학교 국어 선생님이 약간 싸이코? 기질이 있었답니다.

 

보통 고3은 내신 보단 수능 위주?(당시에는 철저히수능위주였데요)여서

 

2학기 중간고사는 쉽게 내는데

 

그 선생님만 유독 문제를 수능보다 어렵게 냈다는군요 ㅋㅋ

 

선생님말씀이" 너희들 맨날 수업시간에도 모의고사 기출문제만 푸는꼴이 보기싫다!"

 

면서 교과서 위주로 철저히 어렵게 냅답니다.

 

근데 문제는 학교학생들이 거의 시험을 못봤데요 국어를요 ㅋㅋ

 

근데 거기에 그누나도 끼어있었나봅니다 ㅋ

 

80점때가 나왔데요 올백맞는 누나였는데

 

충격이 컸었데요 그때도 교실에서 그렇게 울었데요

 

그때는 조금 안쓰러웠답니다.

 

그런데 ㅋㅋㅋ

 

그누나가 약간 문제가 아리까리(?)한 것들을 항의했지만 묵살됐다는군요 ㅋ

 

그리고 몇일뒤...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선생님 시말서 쓰셨답니다.. ㅋ

 

뭐 물론 학생들이 전체적으로 성적이 낮은 이유도있었지만 ㅋ

 

유독 그선생님만 시말서를 쓰셨데요 ㅋㅋㅋ

 

그렇게 결국 그누나는 형내 학교 최초로 서울대에 입학하였다네요

 

형은 그일들을 회상해보며 안보이는 뭔가가 작용했다

 

진실은 저넘어에 있다고 말해주더라구요 ㅋㅋ

 

그뒤로는 서울대 현수막이 몇명씩 붙어있는걸봤데요 그누나를 시작으로

 

많이입학했데요

 

결론은 선생님께 잘보여서 손해볼것없다

 

 

 

끝-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