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눈팅만 하다가 판을 쓰게된 중쓰리 중3 차우라고 해요ㅋ![]()
??????차우?????????차우가 뭐다????????????????차우는 식인멧돼지 라고 생각하시면 될꺼예요 . 왜 차우라고 묻지 마세요.......ㅋㅋㅋ
전 차도녀 이기 때문에 음,슴 체로 쓰겠어요ㅋㅋㅋ
우리반은 참 아이러니한 반임.
공부 못하는거 같은데 영, 수 는 전체에서 1등이고 나머진 다 2등임 . 정말 미스테리함
수업시간에도 얘들이 졸때만 조용함. 근데 선생님들은 졸때는 조용해서 좋다고함.
왜냐하면 잠을 자는데 티안나게 자기 때문임. 또 좀 떠들면 수업에 열심히 참여 한다고 칭찬해 주심.
그래서 우리반은 전교에 조용하고 수업태도도 좋은 반으로 선생님들의 칭찬이 자자함![]()
문론 가끔씩 떠들기도함ㅋㅋ 시험끝났을때 ㅋㅋㅋ
음......일단 우리반의 좋은점은 남자랑 여자랑 구분없이 잘놈ㅋ그래서 단합이 잘됨ㅋ
근데 단점은 너무 구분이 없음ㅋㅋㅋㅋ
근데 우리반이 처음부터 이러는건 아니였음
초창기때 서로 어색어색해서 말도 잘 안하고 노는애들끼리만 놀고 그랬었음
학기초엔 서로에 대한 기대감이랑 신비감이 있어서 그냥 여자애들은 내숭 조용하게 놀기
남자애들은 지들끼리 얘기하고 그랬었음
하지만 이걸 깨버린 결정적 계기가 있었음
그건...............만우절 4월 1일 이였음.........................
6교시 국어시간 수업이 너무너무 하기 싫은 거임
그래서 애들끼리 짯음(이때는 말도 좀 하고 그냥 반친구정도?)
책상을 동그랗게 만들었음
그리고 종이 쳤음 . 선생님이 들어오자마자 이게 뭐냐고 소리ㅕ쳤음 ㅠㅠ
그러나 우리의 무적의 반 은 기죽지 않고 만우절 파티라고 그ㅓ러면서
넉살좋게 웃ㅇ고있었음
마지막교시라서 선생도 피곤하셨나봄 . 장기자랑을 하자고 그러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안하면 그저 좋은 우리반. 좋다고 난리 쳤음
근데 막상 하자 하는 애들이 없는거임.....조용..........
일단 반장을 시켰음 사랑비를 열창하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ㅇ겼음 춤까지 추가면서 불렀음
그리고 부반장을 시킬려는데 아직 준비가 안됬다면서 부끄부끄 모드에 돌입하는거임
근데 부반장아니면 할얘가 없었ㅇ심....앞에도 말했듯이 아직 서로 이미지 관리 하기 바쁨
그래서......
내가........
희생하기로함...............
선생님이 할 애들 없으면 수업하신다고 해서......
나도 그만 정줄을 놔버렸음
해탈을 했음
그리고 앞으로 나가서 소녀시대 'oh'를 불렀음
불르는데 어?뭐야?별로 안챙피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자신있게 불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도 먹고 야유도 받고 이랬지만 다 재밌어 했음ㅋㅋㅋㅋㅋㅋㅋ분위기가 좋아졌심
난 기분이 좋아져서
"얘들아 신청곡 받을께"
라는 망발을 짓껄였음
조용한거임..........그래서 난 또 나를 희생했음
'오빠-왁스'를 또 열창했심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내맘이 아파 내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봐 이젠 나를 가져봐~♬
율동까지 쳐가면서 불렀음
휴 욕엄청 먹었음.....그래도 난 자부심이 있었음
분위기를 띠었단 생각에 자랑스러워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때부터였음. 우리반이 남자와 여자 구분없이 잘 놀게 된게
내가 생각해도 미스테리임.. 난분명 남자들이 좋아하는 노래 를 불렀는데 왜
이렇게 된걸까.....하고 고민을 가끔씩 해봐도 결론은 하나였음
'누가 부르냐에 따라 달라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그리고 또있음 학기초에 어색함을 무마하고자 내주변에 있는 8명이 가위바위보해서
인디안밥 하기로했심. 그렇게 어떤 여자애가 졌음
헐 ㅡ.ㅡ 남자애들 때리는거 장난아닌ㅁ....................ㄴㅁ......망....했다.............
이러면서 게임은 계속됨 .....난 여자라서 좀 봐줄줄 알았음..........결국 서로에게 상처만주는 게임이였음...............기억하기도 싫음....결론은 우리반에 여자라서 봐준다는 말은 성립되지 않음.....
또한번은
내가 무거운걸 들고가고 있었음
너무 무거워서 어떤남자애한테 들어 달라고 했더니
"니가 들어. 너라면 충분히 들수잇어."
......................ㅋ
그래도 난 포기하지 않고 난 여자잖아 무거워서 못들어 도와줘 라는 말을 하면서
sos를 요청했음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우리반에 여자가 어딧냐?"
.........................응.......그래...하지만.......
이러면서 반박을 할찰라
"팔뚝 봐라.내가 여자같냐?니가 여자같냐?"
.........휴..................포기하고 내가 들고갔음.......이라면 비참할뻔 했는데 결국 남자애가 들어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짜쉭![]()
그렇게 만우절이 지나고 중간고사가 끝남
5월1일부터는 이제뭐 ...........ㅋ 그냥 놀았심
짝꿍을 바꿧는데 재밋는 애가 된거임 (참고로 나도 우리반에서 한웃김함.)
ㅋㅋㅋㅋㅋ게다가 맨뒷줄 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싸 땡잡았다 그러면서 더 재밌는 5월달이 시작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되면 2탄 올림...............될리 없겠지만.
난 전류에 의 한 자기작용을 하러 가야겠심 ㅠㅠ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