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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학생분들 읽어주세요

배트맨 |2010.10.02 22:38
조회 455 |추천 2

 

일단 속은셈 치고라도 꼭 읽어주세요

꼭 필요한 깨달음입니다 (_ _)

 

 

인도의 숲속 학교 <샨티니케탄>      

 

교육은 아이들의 머리속에 무언가를 집어넣는게 아니라

이미 아이들안에 들어있는 무한의 재능을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사들은

아이들보다 먼저 인생을 살아온
선배로서, 때로는 형이나 언니로서

아이들이 자연이나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무한한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알아 나가도록 이끌어 주는 안내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강요하기보다
아이들 편에 서서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해 보고
그들에게 커다란 놀이터(자연)를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아무런 두려움이나 걱정없이
주변의 것들에 대해서
하나 둘씩 알아 나가기를 바랍니다

 

맨발로 땅을 밟으며 생명을 느끼고
태양이 어떻게 과일이나 곡식을 자라게 하는지
새들이 무엇을 노래하는지
강물은 어디로 흐르는지 등을 말입니다

 

이런 것들은 책이나 교실보다
자연에서 직접 체험하며 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는 아이들에게 전문적 지식을 가르치기 전에
인간으로서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놀아본 아이들은

나중에 자라서도 즐겁고 행복한 것이 무엇인지 잊지 않습니다

 

인간이
지식과 물질의 노예가 되어 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흔들리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가슴 속에
자연과 생명의 신비를 간직하도록 하는 것이
학교의 역할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고
규율보다 자율을
교실보다 나무 그늘을
책보다 자연학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알아가도록 하자는 것이
우리 학교의 방침입니다

 

 

 

- 샨티니케탄 교장 -

 

 

 

     


인도의 시인이자 화가이자 교육자이며

아시아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타고르가 세운 학교 <샨티니케탄>      

그는 사비를 털어 숲속 마을 땅을 사들여 학교를 짓고

자신의 교육철학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평생을 바쳤다

 

그의 교육철학은

푸른 하늘과 흙의 땅, 나무와 꽃, 새들의 지저귐들을 벗삼아

자연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면서 우주와 생명의 신비를 체험하여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것

 

오래된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염소나 야생돼지와 같은 동물들이 오가는 풍경속의 학교로

많은 수업이 야외 나무그늘에서 이루어진다

 

고등학교까지 대부분의 수업은 오후 1시경에 끝나며

미술,음악,시,공예,연극,놀이 등 각자 저마다의 여과로 오후를 보낸다

 

 

 

 

그 결과

 

노벨상 수상자 4명을 비롯, NASA 연구원의 30%, 세계유명대학의 석학사 교수 등

전 세계적으로 위명을 떨치며 활약하고 있다 

 

 

 

초중고 통틀어 세계 최고의 교육시간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학문분야 노벨상 수상자가 단 한명도 없으며

유일한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김대중의 최종 학력은 '고졸'이다

 

교육의 의미와 방향에 대해 큰 고민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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