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선 인사부터드리겟슴![]()
살다살다 17살에 가위눌리긴처음인 여자임
아완전 대박감같아서 판쓰게됫음
너무길다구 귀찮아하지말고 읽어보셧으면 함
그렇다구 댓글로 욕은하지말아줫음함
아그리구 쑈쥐님! 제이야기좀 읽어줫으면해요ㅠㅠ무서워죽겟음
자,이제 이야기 gogo 싱~
1번째사건 귀신의 웃음소리
세월은 귀신얘기가 한창이던
여름 8월로 넘어가보겟음
2010년 8월 13일 금요일
님들 아시죠? 13일의 금요일은 귀신나오는날로 떠들석한거
저는 13일 이날 고기집에서 친구한명이랑 같이 알바(아르바이트)를
하고잇엇음 근데 사장님께서
"친구랑같이 저쪽에 내려가서 양파랑 파좀 다듬어"
라고하셧음 나랑친구는 손에 칼을쥐고 양파와 파가 잇는곧으로 갓음
양파랑 파가잇는곳은 부엌 뒤쪽문에 잇는 창고? 같은 곳이엿음
친구가 먼저내려가고 내가 뒤따라 내려가는 도중이엿음
계단이 한 3칸정도 되는데 내가 2칸정도 밟앗을때
미끄덩 한거임 나그때 추리링바지 좀굵은거 입고잇엇음
와..추리링 바지가 얇앗다면 나허벅지 뚫렷심
피철철 나서 119오고 난리 낫엇을꺼임
왜냐면 위에서 말햇듣이 칼을 쥐고 계단내려갓음
나오른손에 칼쥐고 내려가다가 미끄덩하는순간 칼이 허벅지로 갓음
뚫리지않고 엉덩방아만 찍고 다리 까진거? 빼고는 다친곳이없엇음
13일의 금요일이란 생각은 전혀안들고 아무렇지않게 양파랑 파 열심히깟음
그리고 밤10시에 일끝나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왓심
씻고 밥먹고 이불깔고 보니 11시30분정도 됫음
저희 집은 큰방,작은방,부엌,화장실 이렇게잇음
그중에 큰방은 아빠방 작은방은 저와 제동생(남)이랑 같이쓰는방임
작은방에 2층침대가잇지만 2층은안쓰고 1층만씀 그러므로 저는바닥에서자고
동생이 1층에서잠 근데 그날 동생이 외박을하게 된거임 나는 그거신경도안쓰고
방문 꼬옥닫고 바닥에 누워서 눈을 살며시 감는순간이엿음
1층침대에서 어떤여자 목소리가...
"이히히힛"
헐뭐임 나 진심 개쫄앗음 눈 번쩍뜨고 소리나는 침대쪽으로 밧음
당연 불이꺼져잇으니 어둠컴컴햇겟지만 검은그림자같은게 보엿음
와우 난 아무것도 아니겟지 싶으면서도 무서워서
방문 활짝열고 그대로 잠들엇음...이날 귀신소리 태어나서 처음들어본 人
2번째 이야기
"아가야 이리온~"게임
2010년 8월 24일 화요일
이 게임 아시는분 많으실꺼임 모르시는 분들을위해 약간의 설명을하겟음
제가 한 아가야이리온~주문은 잘생각은안나지만
사람이 어떤사람을 벽에 세워놓음 발꿈치를 벽에 딱붙이고 눈감고 서잇게함
사람이 어떤사람과 마주봄 그리고 양쪽 손을 잡음 주문시작(사람이 주문을외움)
내가 가장아끼는 시계가 사라졋다
"운동장한바퀴를돌앗다"
(어떤사람의 두팔을 X자로 꼬며)
"없엇다"
"두바퀴를 돌앗다"
(또 두팔을 X자로 꼬며)
"없엇다"
"세바퀴를돌앗다"
(반대로 두팔을 X자로 꼬며)
"잇엇다"
잡고잇던 양쪽손을 살포시 놓음 그리고 사람이 어떤사람 손에대고
까닥까닥하며 "아가야이리온~"이라고 함
그러면 무의식적으로 손이 숨쉴때마다 조금씩 올라갓다 내려갓다 함
이주문을 풀려면 사람이 어떤사람 양쪽 손을 타악 하고 내리쳐줘야한다함
※ 이게임의 주의할점은 까닥하다 자기가 자기목을 조르는 현상잇다고도함
저 무서워도 게임은 해봐야겟다싶어서 하던도중에 누가 내손을 살포시 잡는 느낌이나서 양쪽손 처달라해서 주문 풀엇음 와..이거진짜 사람이 내손잡는듯햇음
2번째이야기는 여기서 끝 9월로 넘어가 보겟음
3번째이야기
내친구는귀인(귀신보는친구) by쑈쥐님의 글을 읽는 도중에...
2010년 9월 19일 일요일
저 이날 주말이라 할게 없엇음 거기다 아침 10시 쯤에 눈이 번쩍 뜨엿슴⊙_⊙
그러자 바로 내친구한테 문자가왓음
"우리집놀러와"
난씻지도않고 옷을 대충 주섬주섬 주워 입고 우리집 옆옆동 친구집으로갓음
친구집에서 밥을먹고 친구는 컴퓨터하고 나는 누워서 티비 시청중이엿음
근데 친구가 갑자기 자기방으로 와서 같이 무서운거 보자함
나 은근히 무서운거 좋아함 무서운 이야기도 좋아하고...
난 친구방으로 가서 컴퓨터 화면을 봣음 엥?근데이게 뭔가
영화인줄 알고 쪼르르갓더니 싸이월드에 판에올라온 톡톡글이엿음
나 이날 싸이월드 판이란거 처음 접하게됫음
처음 접하게된 글은 즉 by쑈쥐님의 내친구는귀인이라는 글이엿음
친구랑 나랑 집중하며 이글을 읽기 시작햇음 아근데 내가 읽는게 무진장 느렷나봄
난위에 읽고잇는데 친구는 벌써 밑쪽읽고잇고 밑에읽으려하니
친구가 더내려버리니 읽을수가 없엇음 그래서 읽다말고
딴 곳을 처다보고 상상을하고 잇엇음 나한테도 귀신보는 친구가 잇엇으면 하는상상
무의식적으로 이말을 내뱉어 버렷음
" 아.. 나한테도 귀신보이는 친구잇엇으면 좋겟다"
라고 외쳐버림..아근데 친구가 막무섭게 노려봄 난 왜? 라는 눈빛으로 처다보니
글을 읽다말고 따른글 눌러서 읽어보라는거임 읽어보니 내용인 즉
"귀신보는 친구갖고싶다는 말 절~대 하면 안된다"
라는 글과함께 그이유를 설명하고 잇엇음 근데 나는 뭐 진짜 잡귀라도 달라붙겟나
싶엇음 아근데 하지말라는건 더하고싶지않음? 난그러고싶지않앗는데 맘속으로
계속 귀신보는 친구같고싶다고 외쳣음 머리가 몽롱하단 기분이 들엇엇음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그렇게 친구랑 놀다가 집으로 갓음
이렇게 9월달은 순조롭게 넘어갓음
4번째이야기 내동생의 이야기
2010년 10월 1일 금요일
이날 학교마치고 놀다가 6시쯤 집으로 왓음 우리집 아빠가 엄해서 6시까지들어와서
집안 청소 해야햇음..그래서 들어오자마자 청소하고 동생이오길 기다렷음
내동생 핸드볼하는 동생임 훗 8시쯤 운동마치고 동생이 집으로왓음
아빠께서는 식사안하신대서 동생이랑 둘이 밥을먹고잇엇음
근데 밥먹다말고 동생이 이야기를 꺼내는거엿음
"누나 누나 라리루얘기알아? 일본에서 삐에로같은 사람이
라리루~라리루~이런데"
나순간 밥먹다말고 굳엇음..노래같앗는데 소름이 쫙돋앗음..
"라리루~라리루 이거 일본에서는 그냥 우리가 랄라라~하는거랑똑같은건데
우리나라에서는 라리루~라리루 이거 듣는사람은 죽는데
근데또 이음을 무섭게들으면 무섭구 재밋게들으면 진짜웃긴거야 누난어땟어?"
"무서웟어 야근데 지금생각하니까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말이맞앗음 웃기게생각하니까 진짜웃겻음
그치만 이날은 잠이 잘~들엇음
5번째 이야기 가위눌...림......
2010년 10월 2일 토요일
아미치겟음 왜 꼭 내동생이 외박하는날 나는 귀신이랑 엮이는지모르겟음..
그것도 내방에잇는 1층침대랑..17살올라와서 가위몇번눌렷엇는데 이번이 제대로
눌린거같음
이날 토요일이기에 학교마치고 친구집에서 놀다가 밖에 비가오길래
저녁 5시35분 쯤 집으로 왓음 집으로와서 씻고 밥하고 우리집 1층침대에 누웟음
우리집 침대 위치는 방문 옆 구석탱이임 구석탱이에 귀신많이나온다는건 알지만
신경을 쓰지 않앗음 아무튼 나는 동생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잠이 들어버렷음
그때 시간이 저녁7시쯤됫을꺼임 7시~8시에 잠을 자다가 도중에 잠이 번뜩 깻음
이유는 발바닥에 모기가 물렷는지 무~진장 간지러웟음 간지러워서 벅벅 긁으면서
난또다시 잠이들엇음 꿈속에서 내가 친구랑 얘기하면서 막놀고잇는걸밧음
근데갑자기 머리속에서 라리루~라리루~얘기가 생각난거임 라리루생각나는 순간
'아..이대로 기 약하게 잇으면 귀신이 내몸에 들어오겟다!!!'
싶어서 몸을 이리저리 움직엿음 움직이다보니까 배경이 내가 누워서 자고잇는 1층침대로 바뀌는거엿음 난 몸을 움직여보려햇지만 끄떡이 없엇음
근데 팔쪽이 느슨해졋다 해야하나?
혹시나 힘빼면 가위가 풀릴까 싶어서 온몸에 힘을 풀어봣음..
헐..근데 이게뭐임 몸에 힘을푸는순간 누가 내 양쪽손을 잡더니 들어올리는거임...
그니까 쎄쎄쎄 하듯이 나 그때 생각난게 뭐엿냐면 친구가 예전에 얘기하길..
"어깨가 좀아플때는 귀신이 위에잇는거라고 어깨에대고
나중에오면놀아주겟다 하면 간다"
라는 얘기가 떠오르는거임 저는그래서 속마음으로 이랫음
"왜귀찮게굴어!!!!!!!!!다음에와 다음에오면놀아줄게!!!"
라고외쳣더니 발끝에서 파란빛과 함께 거짓말처럼 가위가 확풀리는거임
나 눈떠지자마자 벌떡일어나서 침대에서 내려와
바닥에 누웟음 아근데 다리가 계속저리는거임
양손잡은거 그거 혹시 아가야이리온 게임때문에 그랫는가 싶엇음
아기귀신은 과자주면 간다고 들어서 침대 발끝쪽에 박하사탕을 휙던졋음
그랫더니 거짓말처럼 발저린게 없어진거임..
나 도저히 집에서 잘수가 없엇음 그래서 친구집으로 달려왓음ㅠㅠㅠ
이것으로 내이야기는 끝이난거임
아근데 무서운건 다음에오라그랫는데 또다음에오면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요ㅠㅠㅠ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