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인터넷서 확산되는 故 盧 전 대통령 타살설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d20090527174228n6753
이 모 경호관 진술 오락가락…상황 은폐 시도도
2009-05-27 17:42:28
[뉴스한국 이슬 기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해 27일 당시 근접경호를 맡았던 이 모 경호관의 진술이 오락가락하자 곳곳에서 죽음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사건을 맡은 경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5일 2차 수사결과 브리핑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이 6시 20분경 봉화산 부엉이 바위에 근접경호를 맡은 이 모 경호관과 함께 있다가 45분경에 바위 아래로 투신해 자살했다고 잠정 결론냈다. 사건은 이렇게 종료되는 듯 보였다.
첫 번째 의혹, 이 경호관은 왜 정토원 방문을 숨기려 했나?
이후 노 전 대통령이 부모의 위패가 있는 정토원을 들렀다는 새로운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경호관의 진술은 신빙성을 잃었다. 정토원에 대한 이야기는 선진규 정토원 원장이 입을 열면서 알려졌다.
선 원장은 지난 25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당일 새벽 경호원이 '계시냐"며 나를 찾아왔었다. 내가 VIP(노 전 대통령 지칭)도 오셨느냐고 물었는데 경호관은 확실한 대답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VIP라 말한 주체가 경호관과 정토원 원장일 때의 의미가 다른데 둘이라 발표를 하고 해결되지 않음)
선 원장의 말대로라면 이날 노 전 대통령은 정토원에 오지 않았고, 그를 경호하는 이 경호관만 잠깐 들렀다. 노 전 대통령을 근접경호해야 하는 이 경호관이 왜 혼자 정토원에 왔는지 의문이 가는 대목이다. 선 원장이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라는 노 전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면, 다른 경호원을 불러 확인토록했어야 하는 것이 맞다는 주장이 있다.
이 경호관은 경찰 조사가 반복되자 진술을 번복했다. 정토원에 간 사실은 물론 횟수도 오락가락했다. 이 경호관은 첫 번째 조사에서 "정토원 인근 등산로를 지나갔다"고 했고, 두 번째 조사에서 "정토원에 두 차례 갔다"고 말했다. 세 번째 조사에서는 "6시 14분경 노 전 대통령이 정토원에 다녀오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다.(경비초소 근무자의 목격 6시 20분에 대한 시간과 상충되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음, 알리바이가 수정 작성되고 있는데 그 당사자인 경호관을 끝까지 믿어야한다고 강제하고 있음)
27일 불교방송에 따르면 이 경호관은 정토원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 조사가 시작되면 내가 노 전 대통령 심부름으로 정토원에 들른 사실이 없다고 진술해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실상 사건은폐를 시도한 것이다.(왜 은폐를 시도 했을까?)
이상한 점은 또 있다. 경찰이 이미 이 경호관의 정토운 방문 사실을 알았으면서도 이를 무시했다는 것이다.
27일자 매일경제 인터넷판은 "노 전 대통령의 투신 당시 경호관인 이 모 경호과장이 사건 다음날인 24일 노 전 대통령의 지인에게 괴로워하며 '대통령 곁을 지키지 못했다'는 내용의 `양심고백`을 했던 사실이 새롭게 드러났다. 이 사실을 전해들은 지인은 이 같은 사실을 경찰에 알렸으나 경찰은 이를 무시한 것으로 드러나 사건 은폐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또 이 같은 사실을 경호관에 대한 최종 책임기관인 청와대 경호실에서도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전 대통령의 지인은 누구일까?)
이 보도대로라면 경찰은 이 경호관이 노 전 대통령의 근접경호에 실패한 사실을 알고서도 이를 고의로 숨기려고 한 것이 되지만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해명은 나오지 않고 있다.(검찰과 경찰은 왜 숨겨주었는가를 끝까지 밝히지 않고 있음. 경호관 알리바이 시나리오 관련 청와대 지시를 받은 증거가 확보되어 있음)
두 번째 의혹, 경호관과 헤어진 노 전 대통령이 서거까지 30분 동안 무슨 일이?
애초 경찰은 이 경호관의 진술을 바탕으로 노 전 대통령이 오전 6시 45분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 내렸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 경호관의 3차 진술에 따르면 그는 6시 14분경 정토원으로 올라갔다.
경찰은 이 경호관이 정토원에서 돌아 온 후 31분이 지나서야 부엉이 바위 아래에서 노 전 대통령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이 경호관은 3차 진술에서 "정토원에 올라갔다가 3분 후 내려온 뒤 등산객의 접근을 막기 위해 돌려보내고 나니 노 전 대통령이 사라졌다"고 진술하며 오락가락하고 있다.(등산객 조사는 끝까지 외면하였음, 경호처가 시해에 개입되어 있지 않다면 MBC뉴스의 등산객에게 이병춘 사진을 보여주어 동일인 인지를 확인하면 되는데 가장 쉬운 사진 조사 방법도 하지 않음)
어쨌든 이 경호관은 노 전 대통령의 투신 장면을 목격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이 경호관의 30여 분 동안의 행적에 대한 구체적인 수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나흘째인 26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화산 일명 '부엉이바위' 아래에서 경찰이 현장 검증을 벌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세 번째 의혹, 盧 서거 비슷한 시각 등산객이 만난 리시버 착용한 경호원은 누구?
경찰 수사와 이 경호관의 진술을 토대로 살펴보면 두 사람이 6시 14분경 헤어진 것이 되지만 이후에도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등산객에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비초소 근무자는 6시 20분경 두 명이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상황실에 보고 한 것- 상황일지 공개를 해야 하는 이유 중의 하나)
MBC는 마늘 밭에서 일을 하던 주민 박 모 씨가 6시 30분 전후로 두 사람의 모습을 정토원에서 봤다고 한 내용을 보도했다. 이보다 앞선 6시 20분에는 리시버를 낀 경호원과 30미터 가량 함께 걸었다는 등산객의 진술도 이어지고 있다. 목격자 진술이 하나 둘 늘어나면서 노 전 대통령과 이 경호관의 행적이 더욱 모호해지고 있다.
이 방송은 이 경호관의 무선 교신 내용 중 "놓쳤다", "보이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언급하며, 이 같은 보고를 하게 된 경위와 구체적인 무선교신 대한 구체적인 수사와 함께 구체적인 교신 기록에 대해서도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무전 기록은 전체를 공개해야함. 이명박의 청와대 경호처가 시해에 개입되어 있다면 5월 23일 무전기록을 절대로 공개할 수 없음)
노 전 대통령이 투신자살한 부엉이 바위 아래 절벽에 혈흔이 발견되지 않는 점도 풀리지 않는 의혹이다. 24일자 서울신문은 손창배 세영병원 내과 과장의 설명을 토대로 노 전 대통령이 도착했을 당시 상황을 이렇게 보도했다.
"피범벅에 사지가 으스러진 노 전 대통령이 세영병원에 도착한 시간은 이날 오전 7시쯤. 구급차가 아닌 경호실 차량에 비서진과 경호팀이 동승해 이송했다."
40미터 높이의 절벽에서 추락한 노 전 대통령이 세영병원에 도착했을 당시에는 이 신문의 보도처럼 피범벅이 된 상황이었지만 추락지점에서는 혈흔이 발견되지 않아 네티즌 사이에서는 타살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매일경제는 이 같은 음모설을 종식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노 전 대통령의 혈흔 사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노 전 대통령 서거 다음날인 24일 투신시각과 동일한 새벽 시간대에 현장을 방문해 취재 확인한 결과 노 전 대통령의 혈흔이 뚜렷하게 확인됐다"며 돌 위에 묻어 있는 혈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혈흔이 노 전 대통령의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매일 경제의 기사의 거짓은 이미 증명했음)
네 번째 의혹, 盧 시신 이송된 과정…15분 만에 4km떨어진 세영병원까지?
연합뉴스는 경호관이 낙상한 노 전 대통령을 발견한 후 119 구급대에 신고하지 않은 채 들쳐 엎고 옮겼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는 "높은 곳에서 떨어진 환자를 들것 등으로 안전하게 옮기지 않고, 함부로 옮길 경우 오히려 환자를 위험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는 게 구급 전문가들의 공통된 설명"이라며 "당시 아무리 급한 상황이라도 전직 대통령의 안위를 책임지는 경호관이 무모한 행동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남는 대목이다"고 설명하고 있다.
MBC는 이 경호관이 15분 만에 노 전 대통령의 시신을 발견해 들쳐 엎은 후 산 아래까지 내려가 김해 세영병원까지 간 과정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세영병원에서 양산 부산대병원까지 옮겨진 경위에 대해서도 의문점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남도민일보는 23일자 오전 9시 04분 보도한 기사를 통해 "노 전 대통령이 오전 7시 40분께 김해 세영병원의 앰뷸런스를 타고 마산 삼성병원으로 후송할 계획으로 삼성병원 측 응급실 치료를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으나 돌연 양산시 부산대학병원으로 방향을 급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상의 이유로 세영병원이 운영하는 앰뷸런스를 탄 채 마산 삼성병원 응급실로 갈 것이란 전갈을 삼성병원 측 관계자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무슨 영문인지 삼성병원으로는 오지 않고 양산시로 앰뷸런스 진행방향을 바꾸었으며 오전 9시 현재 양산 부산대학병원 측으로부터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세영병원 출발 후 앰뷸런스와 동행한 자동차 등에 탑승한 생명체들의 송수긴 기록을 공개하면 누가 가담되어 있는가가 밝혀짐. 이미 이와 관련 무전기록 등을 공개요구했음)
다섯 번째 의혹, 박 비서관은 노 전 대통령의 유서 위치를 어떻게 알았을까.
노 전 대통령이 남긴 유서와 관련한 경찰 조사는 아예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유서를 처음 발견한 박 비서관이 노 전 대통령의 유서 위치를 어떻게 알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나오고 있다.
또 다른 신문은 한 네티즌의 주장을 빌어 "컴퓨터에 보관된 유서가 그토록 빨리 발견된 점이 의문"이라고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노 전 대통령의 유서 전문 중 절반이 누락된 채 나머지만 보도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한편 경찰은 애초 노 전 대통령의 장례식을 마친 후 유서를 발견한 박 비서관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기로 했지만, 곳곳에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장례식 기간 중에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디지털 증거 분석기... 디지털 증거분석관 후훗 자동저장이라는 것도 모르는 것들인데)
그런데 왜 컴퓨터 자판의 지문 채취는 하지 않았을까?
요즘 수사는
용의자를 상전으로 모시고
용의자가 진술을 번복하면 그 문장을 고쳐주고
용의자들을 위해서 지문채취를 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나 ...청와대 경호관들이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