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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오빠와의 대화

구녀 |2010.10.07 17:11
조회 981 |추천 2

안녕하세요

충남 20대 초반녀입니다.

 

이제 글을 시작할껀데요

숨겨놨던 (칭피해서) 오빠를 소개하고자^^.....ㅎㅎㅎㅎㅎ

 

저에게는 2살 많은 오빠가 있습니다.

 

전에도 오빠에 대해 톡이 된적한번있었는데

업그레이드 또라이가 되어서 다시 찾아왔습니다.

 

전 음슴체 따위쓰지않아요 매번 말하지만

 

그럼 오픈더 또라이!!!!!!!!!!!!!!!!!!!!!!!!!!!!!!!!!!!!!!!

 

 

 

 

상황  1  (오빠의 사생활 침해가 있기때문에 실명거론하겠습니다)

: 제가 쓰고있는 폰이랑 형모가 쓰고있는 폰이랑 바꾸고 싶어서 바꾸기로 한 상태

 하지만 바꾸는 거에 형모는 옷을 사줘야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그런 나는 쓰고는싶지만

형모한테 밀당을하기위에 미련이 안남는 척을했는데.......

 

 

 

나   : 폰 안바꿀꺼니?

형모: 미련 없다면서요?

나   : 너는 옷에 미련이없니?

형모: 난 미련해

나   : 미련 곰탱이같은

형모: 야 내가 ㅅㅂ 곰탱이라고했냐?

나  : 김건모 - 미련

형모: 그냥 추운겨울에 얼어죽지뭐 ㅅㅂ..ㅎㅎ

나  : 그래 뭐

 

 

 

 

 

 

 

 

 

 

 

내가죽는건 아니니까

 

형모 : ㅎㅎ.....마저엿 헤헤

나    : 그래 그럼 미련이없다는것으로 알고....

형모 : 아직도 내폰 거기있니?

 

 

 

 

상황 2 

: 같잖은 형모가 여자를 소개시켜달라고 한다

 

 

형모 : 이쁜동생아 여자소개시켜줄꺼야?고마워!

나    : 여자  시켜줄게

형모: /칼/맞고싶냐?

         억..칼이없네 ㅋ

나   : 아뇨 안맞고싶은데요?

형모 : 병신이냐?

나    : 아뇨?OO인데요?

형모 : 아 죄송합니다 잘못걸었네요 잇 !/창/이거나먹어라

 

 

 

 

 

 

 

          ㅅㅂ....있는게 뭐냐 여기 널 죽일수가없구나

 

 

 

 

 

 

상황3

:다시 폰이야기

 

 

형모 : 그럼 옷 두개사줄꺼야?케이스는?

나    : 옷 + 옷 = A코스

        옷 + 케이스 = B코스 골랏 !

형모 :옷 + 옷 + 케이스 + 여자소개 !

 

나   : = 병신

형모: = 너

나   : = 너

형모: = 그러나 너

나  : = 안됐지만 너

형모: = 아무래도 너

나  : = 의 오빠

형모 : = 의 동생

 

야 잠깐 이 ㅅㅂ...

 

 

 

 

 

 

 

 

 

 

 

 

 

둘다 병신이잖아

 

 

 

 

 

상황 4

: ㅄ 이야기

 

 

 

 

형모 :  ㅄ

나    :  비설 !비설 !

형모: 아니거든?변수거든?

나   : 아니거든?병수거든?

형모: 백설이거든?

나   : 병설이거든?

형모: 분신이거든?

나  : 분당이거든?

 

형모: ㅄ인데 왜 분당이나와 병신아

나  : 분당에살고싶은가봐용 히히

형모 : 바람이 분당>,.<

나   : 바람이 불당~>,.<
형모: 바람이 볼당~
나   : 바람이 빌당~
형모: 바람이 변당  (진지해졌음 ~표도없어짐 ㅋ)
나   : 바람이 빈당~
형모: 바람이 분뎅
나   : 바람이 불랭
형모: 바람이 불엉
나   : 바람이 불어
형모:바람이

 

 

 

 

 

 

 

 

 

 

 

 

 

프랑스어
나    : 바람이 일어
형모 : 바람이 국어
나    : 바람이 수학
형모 : 바람이 과학
나    : 바람이 사회
형모 : 바람이 국사
나    :바람이

 

 

 

 

 

 

 

 

 

 

 

 

 

 

 

 

 

 국자


형모 : 바람이 냄비
나    : 바람이 숟갈
형모 : 바람이 식모
나    : 바람이 숙모
형모 : 바람이 고모
나    : 바람이 꼬모

형모 : 이제좀 꺼져

나    : 그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여러분

그냥 짤막하고 약한거 몇개 갖고와바씀니다^^

항상 끝마무리가 어려운거같네요

 

그럼이제 형모말대로 꺼져볼까요?

악플은 싫어요

사랑합니다 고객님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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