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 작은도시에 살고있는 중3녀입니다(한국나이)
요즘 음슴체가 유행이라고,,,저도 깔끔하게 음슴체로 가겠습니다.(버릇이 없어보인다면 죄송합니다.)
(한국어휘력이 약간 딸릴지도몰라요, 잘 이해안가시더라도 읽어주세요)
먼저, 이글은 저의 첫 판이구요, 이글 쓸라고 네이트에도 가입했습니다.
---------------------------------------------------------------------
위에서 말한대로 저는 외국에살고있는 녀학생임.
나님은 어려서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았음.
유치원때 미술 calss를 들었었음.(모 대수라고ㅋ)
초등학교를 들어가서도 미술시간이 최고로 좋았고,
미술을 완전 잘한다까지는 아니여도 그냥 잘한다소리를 들을만큼은 했음.
물론 미술성적은 항상 85%이상이였음.(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암튼 잘했음ㅋㅋ)
초6학년때까지만해도 중학생이되면 화실이나 미술학원(c&0같은곳)을 다니며
예고를 목표로 두고있던 그런 철없는 초딩이였음
하지만 중1이 되자마자 갑자기 외국으로 이민을 오게된거임..헐..
결국 나의 예고의꿈은 깨지고만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외국에서라도 디자인공부를 하고싶었지만(한국보단 환경이 좋으니깐)
영어땜에 도전자체도 못하고, 내가 있는곳은 작은도시라서 미술학원그딴거 없음ㅠㅠ
하지만 난 내꿈을 포기할 수 없었고,
high school을 들어오면서 미술과목에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었지만
말한대로 나는 작은도시에 살고있어서 전문적인 디자인과는 없었음ㅠㅠㅠㅠㅠ
지금까지 그냥 일반 art calass를 듣고있어서 체계적인 디자인공부는 제대로 못하고잇음.
그런데 방금전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한 블로그를 들어가게되었는데!!!
케이블 프로인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시즌2에 나오신 한 디자이너분의 인터뷰를 보게된거임/
일단 이 프로에대해서 찾아봤음, 홈페이지도 들어갔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이것저것보는데 왠지 이 프로가 나한테 도움이 될것같았음
그런데 '프런코'용어사전을 발견! 클릭해 들어가보니
이 프로에나왔던 미술쪽 용어들이 일렬로 집합해 나를 맞아주고있는게 아니겠음?!ㅋ
언능 1번부터 차례로 보는데, '벨기에 왕립 예술학교'를 보게되엇음.
원래 가까운 뉴욕이나 프랑스로 가서 공부를 하고싶었지만
다 벨기에 왕립 예술학교가 더 짱이라고 해서 예술학교를 검색하게되었음.
(물론 네이트에서..ㅋ)
그러나!!! 이학교를 입학하는건 둘째치고, 학교를 다니는 4년중 1년만 영어로 수업을 듣고
나머지는 Duthut(맞나?) 암튼 어떤 외국어로 수업을 듣는다고하니ㅠㅠㅠ
아직 영어도 잘 못하는데 이상한 언어까지 배워야된다니..뚜둥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거의 반이상 포기해버렸음...역시나는 미국이나 가야됨ㅠㅠㅠ
모 아직 제대로 배우지도않고 벌써 대학을 생각한다니깐 웃긴소리로 들릴수도있지만
나는 막무가내로 도전하는 성격이라서...
쨌든 나님은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소녀고, 아직 체계적으로 디자인을 배우지도 못하였고,
다른 여중생이 그림그리듯 공책에 그림만 끄적이고, 괜히 매번 똑같은 디자인그려보고,
(디자인이라고해봤자 애기수준임,,재질도 표현할줄 모르고, 옷에 무늬넣는것도 못함.특히 주름진옷)
진짜 디자인에대해선 어떻게 해야될지, 모부터 시작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나는 내 꿈이 패션디자이너로 선택된 지난 몇년간동안 맨날 이 꿈을 생각했기에
이제와서 내꿈을 포기할수 없고,,왠지 포기하면 할것도 없을거같고, 모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이렇게 판에 적어봅니다.
판에는 많은 분들이 계시니깐요,(다양한 문화를 접해보신 분들...)
톡커분들,,, 제꿈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니, 과연 제가 꿈을 이룰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토커분들.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