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
눈팅만 하다가 판쓰러왔어요ㅋㅋㅋ
재미없을수있지만 이해해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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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음'체 쓰겠음
내가 외국에 유학했을때 같이 지내던 룸메랑 겪었던 이야기임ㅋㅋㅋ
고등학교다닐때였음
울반에 다른나라에서온 또다른외국인 전학 왔음
보자마자 빛났음 꽃남임
키크고 백옥같은 얼굴에 눈도 크고 속눈썹이 레알 길었음 낙타 속눈썹임
자연으로 뷰러 한것처럼 올라가있음 캐부러움
물어보니 혼혈이라고 함
어느날 우리가 한국사람이어서그런지 어느날 우리 한테 말거는거임
근데 그 꽃남 완전 표정이 헐리우드감임
말할때마다 표정이 막 달라짐
눈도 커졌다가 입도 나왔다가 하여튼 귀여운척함 그래도 귀여움
어느날 우리 체육시간이었음
완전 체육복도 꽃남이 입으니까 어울리고 샤방했음
체육시간에 게임했음
엄청 날씨가 더워서 가만히 있어도 땀남
그래서 나랑 룸메랑 게임하기 싫어서 의자에 쉬러 갈려고 걸어가고 있었음
근데 마침 저 멀리서 꽃남도 쉬고 있는거임
어쩜 앉아 있는것도 화보임
그 꽃남은 더웠는지 체육복 바지를 무릎 위까지 접어 올리고 계셨음
근데 다리에 이상한 검은 물체가 꽃남 다리를 감싸고 있는거임
가까이 가보니 우리가 옛날에 짧은 치마에 신었던 검정반스타킹을
그 꽃남께서 신구 계신거임.........
룸메랑 나랑 완전 경악했음
더워죽겠는데 그 꽃남은 그 양말을 신고 있었음
나 바로 꽃남 보고 발목양말 사서 신으라했음
정말 직접봐야함 다리에 검은 털들이 엄청많음
거기서 반양말 신었다고 생각해보셈
양말이랑 털이랑 구분안감 그만큼 털이 많았음
그양말을 교복에도 신음
참고로 우리 학교교복 영화에서 나오는
반양말에 신는 칠부교복바지가 아닌
한국처럼 똑같음
긴바지임 안보이는데도 신음
그후로 또 체육시간이 왔음
여전히 그 꽃남은 그 양말을 신고 계셨음
난 또 얘기했음
"발목양말 샀어?"
"아직, 시간이 없어."
"아. .안더워? 엄청 더워보이는데."
"음. ."
그러더니 갑자기 그 꽃남이 행동을 취하는거임
근데 내 룸메가 갑자기 레알웃는거임
난 뭔가 하고 봤더니
이러고 있었음
자기 양말을 내려서 신발에 끼운거임
내가 더워 보인다고하니까 저렇게 바꾼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때 웃겼음
나랑 룸메랑 그거보면서 계속 웃었음
실제로 봐야함
그러고 그 꽃남은 그날학교 끝날때까지 저러고 다녔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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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쓸게요 ㅋㅋㅋㅋㅋ
이거 말고도 웃긴 에피소드 있는데. .
이게 톡이 되면 또 쓸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