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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웠던 유학생에피소드! - 제 3탄!

토플끝장! |2010.10.15 01:49
조회 1,545 |추천 33

안녕하세요!짱

댓글써달라던 내말은....다들 껌처럼씹어먹으시곤...

조회수는....4000을쫌넘엇지만...ㅠ.ㅠ

댓글보는재미로올리는건데...이거너무하잖아요.힝

그래도 약속한대로 소수의사람들을위해서

제3탄으로 찾아뵈요 :)

 

나두이참에집한번지어볼까요?.........

그러면 추천 ㄱㄱㄱㄱㄱㄱ

 

 

#1  1,2탄에서 나왓던 화나면머리까지빨개지는그호랭이선생이야기임.

  말햇다싶이 그선생.....하루에 30잔이상마시는 카페인중독자임 냉랭

  정말 하루에 쉬는시간말고도, 수업시간에 우리보고 문제풀어라고해놓고

 선생님들모이는사무실에가서 커피 한가득내려가꼬 들고오는인간임.

 어느날 크리스마스가다가오고있었고, 우리들의 겨울방학도 다가왓음 방긋

나는그래도 우리 나를가르쳐주신선생이기에, 학생에대한예의로

조그만 쪽지와....작은선물을해드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스타벅스커피잔(?) 그 물통같이되가꼬 커피따뜻하게 보관시켜주는거잇잔씀?

겨울방학끝나고 다시학교로돌아간첫날.

아주기분좋게 내가사드린 그 커피잔에다가 한가득가지고 다니심......

그다음여름에는 아주그냥 원두커피타드시라고 원두커피를 2통이나사드림.ㅋㅋㅋㅋㅋ

그래도 날 끝까지 싫어했음.ㅋㅋㅋㅋㅋㅋ 통곡

 

#2.  졸업파티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산드레스에 풀메이크업까지하고 파티에가게됫음.

 우아.....스테이크부터 디저트까지 없는게없엇음.ㅠㅠㅠㅠㅠㅠㅠ 또가고싶오

나랑 제일친했던 필리핀 남자애가있엇씀.  나보고 자기친구들이랑 2차로 파티할껀데

같이가자는거임... 나랑 한국친구들데리고 같이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외국에서도 나이가안됫기에,

전부다 여행온거처럼가장해서 캐리어가방에 술병을 아주 곱게 쌓아서들고오심.

처음으로 그때술마셔봄..... 그냥 생소한 맥주를 들고는 마시다가,

친구들이마시는 쿨러같은거 소다맛나는걸 먹고는 그걸 한 4병정도마시기시작함.

어느순간 머리가어지러워졌음..... 정말어지러워씀.

난안취햇다고 애들한테 빡빡우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을 한 50번들락날락한걸로기억함..... 거기에 바보같이

비틀거리다가 발목삐임........ 난막취하면무조건웃음.빵빵터짐 - ! 

술먹엇을때는 누구보다 사람들한테 말을잘붙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파티에모였던 대부분사람들하고 친해짐...

그담날 학교에서 아는사람없이 전부다 나한테인사하기시작함..... T_T

술취해서 발삐엇다고 학교에소문남...쪽팔렸음

* 지금은 추억으로남아잇지만, 그날저녁 고생시킨 내친구들너무미안해 기도

 

#3  이건쫌열받는일임...

      난항상 호랭이선생님반에서 에피소드가생김.........ㅠㅠㅠ

  그때 미국에총기사건난거. 우리나라남자라고 뉴스에보도난거보고

우리도아침에 " 아저런못된놈이잇나 ! "

같은한국사람이라도  잘못저지른건잘못햇다고인정했음.

 학교에 가자마자 그호랭이선생님이 나랑 한국동생한명딱반에들어오니까

갑자기 우리를보고 한심한표정을짓는거임....

우리보고 너네들 아침에 뉴스보고왓냐고물어보는거임.

당근봣다고햇음. 우리보고 갑자기 뜬금없이 " oh...man....Korea..... " 이런식으로

한국을약간모욕하는식으로들렸음....

그때는 그게 한국인인지 중국인인지 판정이약간 정확하지않앗던때엿음.

그학생이 총기사건의주범자엿다는거도사실이고 엄청난일을저질럿다는걸알지만

우리한테 " 한국인들왜저러냐는식으로지적함.

나 완전열받아서 뭐선생이라서 따지진못하고 이렇게말함

 

" 나도 같은한국사람이여서. 저사람이 저짓을한게잘못된짓이고

               난일을 했다는걸알지만 그런다고 우리도  그사람처럼 

                    똑같이취급하지말라고 "

 

 

지금도생각하면너무열받음.. 한국무시하는거진짜용서못함 !!! 쳇

 

#4  처음 캐나다도착해서 대중교통을이용하게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자마자 어디에다가 돈을집어넣는지몰랐음. 가만히서잇엇음..

   아저씨가 손가락으로 동전넣는기계가르킴 거기에 1.75 넣엇음....

그리고 당당하게 자리에가서앉앗음... 그런데 가밪기 그 기계에서

 하얀색 종이가 튀어나오는거엿음... 순간 영수증인줄알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는 혹시나 환승을하거나. 그 티켓에적힌 시간안에 타면 그티켓을사용가능한거였음.

 그리고 내릴라고 벨을막찾앗는데 없는거임..........홀롤롤ㄹㄹ.......ㅠㅠㅠㅠ

 막두리번거리면서...안되는영어로  " Bell ! Bell Bell!!! Bell ! " 이랫더니

 내 뒤에앉아있던 할아버지가 뭔 노랑색줄을당기더니 stop 싸인이떳음.

그리고 내리는문쪽으로 가서 서잇엇음..... 그리고 내가내려야할 정류장에 멈췄음

나는 기다렷음....한참을...................문이안열림........왜이래..고장낫나봄.ㅋㅋㅋㅋ

아저씨 " You have to push the door when the green light on "

           ( 너 문 살짝 눌러야돼, 초록색불켜지면 !!!!)

 그때서야 알앗음..... 캐나다는 문을 살콤이 눌러줘야지 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오늘은여기까지..오늘만  2탄하고 3탄두개나올렷네요...........

새벽에는사람들별로없던데...ㅠ.ㅠ

댓글안달어주면 나삐져요 흥 ! 4탄없어질거야

 

 

재밋어서 2탄보고싶으신분들

 http://pann.nate.com/b202853754

외로웠던 유학에피소드! - 제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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