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희생 장병 유족 대표인 조두하 한국폴리텍대 교수는 21일 뉴데일리에 녹취 전문을 보내오고 “530GP 사건은 김동민 일병의 하극상이 아니라 노무현 정권이 은폐한 북한의 도발사건”이라며 재차 강조했다. 조 교수는 530GP 사건으로 이대 독자인 고 조정웅 상병을 잃었다.
조 교수는 “530GP 참사는 상병급 사병들이 차출되어 야간 차단작전 중 북한군의 미상화기 9발에 피격되어 발생한 것”이라며 “김동민 일병은 가짜 범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생존 장병들의 증언 등을 통해 사건을 재구성해보면 차단작전 지역(노루골)에서 북한의 미상화기 8발 피격으로 6명이 사망하고 GP 옥상에 또 1발을 맞아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차단지역 등의 시신을 내무반으로 이동배치한 뒤에 허위 검안과 현장 조작, 생존 소대원 입막음 순서로 사건이 은폐됐다”고 덧붙였다.
조 교수는 또 “이 사건은 위조지폐와 같아 총기학이나 법의학적 지식이 있는 사람은 쉽게 조작 여부를 구별할 수 있는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조 교수가 공개한 당시 부GP장 최충걸 하사는 당시 시신을 내무반으로 옮겨 재배치한 인물이다.
녹취는 지난 2007년 3월 20일 상주 최충걸 하사의 집에서 이뤄졌다. 최 하사는 평소 가족들에게 “걔들(희생 장병들)은 억울하다”라는 말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 하사는 이날 조 교수와의 대화에서 “정신이 없어서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서도 결정적 근거가 될 얘기를 몇 마디 흘렸다. 그는 조 교수가 “군 수사 발표 내용이 맞느냐?”고 묻자 “조금 틀린 것 같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또 “어떤 점이 틀렸느냐”는 질문에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과 현장에 없었던 사람의 차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최 하사는 또 “(차단)작전 중의 사고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최 하사는 포 소리에 대해 “처음에 한번 쾅 그냥... 소리 나고 그 다음은 생각이 안 난다”고 말했지만 재차 질문을 하자 “그 뒤에는 잘 모르겠고...다른 애들은 기억할 수도 있겠습니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조 교수는 최하사가 당시 수사관들에게 사건 뒤에 “시신 이동배치를 잘했다”고 칭찬을 득기도 했다며 “당시 군 당국의 회유와 협박으로 침묵하고 있는 생존 장병들이 진실을 증언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조두하 교수가 보내온 녹취 내용 2건 전문이다.
“야간 차단작전 중 사고”
녹취일자 : 2007.3.20
녹취장소 : 상주 (최충걸 집, 2차 녹취를 위해 방문)
진술인 : 부GP장 최충걸 하사
□주요 내용 (질문자 : 조두하)
조두하 : 작전 나갈 때의 임무는? 니가 지금 이야기한대로 이야기 해봐.
최하사 : 그냥 나가라고 해서 나갔습니다. 임무는 잘 기억이 안 납니다.
조두하 : 그러면 사고시 현장을 언제 이탈했어? 애들이 포격을 받았지? 포격을 받았을 때 선발조에 있는 애들은 3명이 현재 사망한 상태였는데, 처음 종명이나 유철이나 인창이가 현장에서 다 죽었어? 아니면 후송하다가 GP로 들어오다가 죽은 거야 들어와서 죽은 거야?
최하사 : GP에서...
조두하 : GP에서 죽은 거야 걔들 세 명도? 그러면 김종명 김인창 차유철도 GP에 와서 죽었다?
최하사 : GP에서...
조두하 : GP에서, 후송이 된 이후에 죽은 거네? (누군가가- 잘 안 들림) 작전지역에서 GP로 복귀시킨 후에 죽은 거네?
최하사 : GP에서...
조두하 : 음, 그리고 박의원 하고 이건욱이, 박의원 하고 이건욱이 사망은 어떻게 된거야?
조두하 : 그건 잘 생각이 안납니다.
조두하 : 이거는 생각이 안 난다? 작전 나간 애들이 아니니까?
최하사 : 네
조두하 : 정웅이, 태련이, 영철이 여기에 대해서, 애들은 종명이보다 먼저 들어왔어 늦게 들어왔어?
최하사 : 야간이라... 잘 생각이 안 납니다.
조두하 : 그러면 일단 애들이 나중에 다 들어왔을 때, 애들이 들어와서 대화를 나눈 적 없어? 정웅이나 태련이 영철이?
최하사 : 예 전혀
조두하 : 전혀? 그러면 애들이 GP에 복귀가 된 것을 봤어 못 봤어?
최하사 : GP에 있었는데...
조두하 : 애들도 GP에는 복귀가 됐었어?
최하사 : 정신이 없어서 잘 생각은 안 나는...
조두하 : 그러면 애들이 전부 전투복을 입었잖아, 나간 애들이 그렇지?
최하사 : 예
조두하 : 근데 이 전투복을 누가 다 벗기고 옷을 갈아 입힌 거야 이거는?
최하사 : 그것 또한 기억이 안 나고 잘 모르겠습니다.
조두하 : 그것도 기억이 안 난다고? 그러면 사고 당시 상황을 이야기 해봐 한번, 어떤 식으로 포격이, 포격 공격을 너희들 줄줄이 받았나?
조두하 : 진짜... (잘 안 들림) 큰 충격을 받으면 생각이 안 나듯이.. 저도 정신이 없었습니다.
조두하 : 포격은... 공격 무기는 어떤 거였을 것 같어?
최하사 : 공황상태였기 때문에 그때는 저가 진짜 생각이 안나거든요.
조두하 : 너도 놀래고
최하사 : 제가 예전부터 몸이 약해가지고...
조두하 : 포격이 몇 발 정도 난 거 같어? 소리는 알거 아녀?
최하사 : 처음에 한번 쾅 그냥...소리 나고 그 다음은 생각이...
조두하 : 근데 쾅소리가 그 쾅 하나였어? 아니면 뒤에도 계속 났어? 수는 기억이 안나지만...
최하사 : 예... 한번 듣고 나머지는 잘 생각이 안 나는 (누군가가-피격 9발이라고 했는데...) 그 뒤에는 잘 모르겠고...다른 애들은 기억할 수도 있겠습니다. (누군가가-니는... 파편을...(잘안들림))
조두하 : 너는 지금 유학이랑 같은 조였고 인창이가 무전병이었자나, 종명이랑 같이 붙고, 유학이도 무전병이고 너랑 같이 있었는데 유학이는 파편...포탄 파편 10개 정도가 몸에 있는데 너하고 떨어진 간격이 얼마였기 때문에 너는 안 다치고 유학이가 다친거냐? 어떻게 서 있었어? 니 뒤로 떨어진거냐?
최하사 : ...밤이고 하니까 잘 모르겠습니다.
조두하 : 그러면 니가 앞에 있었을거 아녀? 유학이보다?
최하사 : 아마 위치상으로는...
조두하 : 그렇지 니가 선발로 나가니까 조의 장으로... 그러면 니 뒤에 유학이가 있을테고 니 앞에도 떨어지고 뒤에도 떨어졌다는 이야기네? (누군가가-앞쪽하고 뒤쪽...) 종명이, 인창이, 차유철이가 1조고 너는 지원조의 2조였자나? 그러면은 앞에 떨어진 거는 알거 아녀? 애들이 다 다쳤으니까 파편으로...
최하사 : 잘 생각이 안 납니다.
조두하 : 그러면 앞쪽 애들이 파편, 폭탄에 의해서 다친 걸 알고, 그 다음에 뒤에도 다친걸 알자나?
최하사 : 뒤에는 잘 모르겠습니다.(누군가가-앞에는 알고?) 앞에는...(잘 안 들림)
조두하 : 앞에 가던 애들이 가던 위치 정도에서 쾅하는 폭음과 섬광이 보였다는 이야기야?
최하사 : 전 폭음만 듣고
조두하 : 폭음만 듣고?
최하사 : 잠시 멍한 거 같습니다.
조두하 : 그러면 혹시 폭음이 지뢰폭발이야? 포가 날라와서, 떨어져서 발생된 폭음이야?
최하사 : 잘 생각이 안납니다.
누군가가 : 아니 RPG-7 9발이...
조두하 : 그러면은 통문이 있고 여기가 GP라고 하면(지도를 보면서 질문 중) 차단작전 지역이 이쪽이자나? 그렇지? 직선거리로 몇 미터야? 직선거리로 대략?
최하사 : 800이나
조두하 : 800? 직선거리로 약 800미터 정도?
최하사 : 1km 정도
조두하 : 1km 정도 음, 그러면 빙 돌아가면 실거리는 얼마정도 되는거야?
최하사 : 직선거리로 1,200 정도...
조두하 : 돌아서 가는데 한 1,200 정도?
누군가가 : 안 맞지. 직선거리가 1,200이라면...
조두하 : 그러면 직선거리로 800이나 1km 되고, 돌아서 가면 1,200정도니까 거의 직선거리 유사하게 차단지역까지는 간다는 이야기네.
최하사 : 네
조두하 : 200미터 정도 선회하는 거니까? 너는 마지막으로 이 진상이 밝혀지기를 원하냐? 아니면...
최하사 : 밝혀지기를 원합니다.
조두하 : 밝혀지기를 원해? 군수사 발표 내용이 맞아 틀려?
최하사 : 조금 틀린거 같습니다.
조두하 : 어떤 점이 틀린거 같어?
최하사 : 그때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과 현장에 없었던 사람의 차이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조두하 : 그러면은 현장에 있던 사람으로서 어떤 사고였어?
최하사 : 많은 인원이 사망한 대형사건...
조두하 : 많은 인원이 어떻게 사망?
최하사 : 네 많은 인원이 사망한...
조두하 : 사망한 사건이다. 그러면 많은 인원이 사망안할 수도 있는데 많은 인원이 사망한 사건이다 이거지? 살릴 수 있는 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후송을 늦게 해가지고 너희들도 상당히 노력했을 거 아녀? 애들을 살리기 위해서, 그런데 앰블런스 같은 게 늦게 오고 후송이 지연되는 바람에 더 많은 인원이 죽었다는 이야기잖아?
최하사 : 앰블런스 지연으로...
조두하 : 그렇지 앰블런스 지연으로 많이 사망했다. 그럼 마지막으로 차단작전을 나가서... 나갈 때 사고여? 아니면 작전 중이여? 아니면 들어올 때 사고여?
최하사 : 작전 중의 사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조두하 : 작전 중 사고라고? 복귀하다가 발생된 사고가 아니고? 작전에서... 너희들 작전하면은 벙커에 다 들어가 있자나? 차단지 점령을 해서? 그러면은 포격에 의해서 안 다치잖아?
최하사 : 그... 복귀 같았습니다.
조두하 : 복귀 같아서? 차단점령하고 복귀하다가?
최하사 : 네
조두하 : 복귀하다가 난 사고다?
누군가가 : 담배 피워 담배 피워
최하사 : 부모님이 오실 때가 됐고 ....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십니다..
조두하 : 다시한번 이 말의 사실 여부를 확인.
내무반 시신이동배치
녹취일자 : 2006.10.22
녹취장소 : 상주, (최충걸 하사의 집)
진술인 : 최충걸 하사 어머님
□ 내 용
(시신) 피를 닦아가면서 충걸이 지가 옮겨 가면서...지가 덮어가며 지가 혼자 했답니다. 그거를 하는데 너희들은 또 봐라 누군가 봐라하고 뭘 배치를 시키는데 그 상황에 배치를 설사 시키더랍니다.
이거 머 살은 아덜한테 니가 그러더냐 지가 그랬데요. 정신이 한개도 없이, 가가 정신이 한개도 없이. 겁이 나는데 그 후에 정신을 잃어가지고 그 뒤로는 모른답니다. 그 뒤로는 모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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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길다. 하지만 이로써 확실하지 않은가? 김대중 정부에서 이어진 노무현의 북한에대한 정책으로
우리는 너무나도 큰 피해를 입었다. 저당시에 입대를 했던 나도 저사건은 군입대에 대한 회의마저 느끼게 할정도로 겁나는 사건이었다. 군대에대한 거부감이 더욱 들게 만들었던 사건이었다.
저런 행동을 했던 노무현이 한것은 무엇일까? 전군 군대의 축소화, 군 복무기간 단축. 군인 수를 줄이고 군 복무기간을 낮추었다. 북한의 미사일 공격이 있던 최전방을 뒤로하고 군인수를 줄였다.
이 무슨 나라를 팔아 먹는 행동인가? 이게 매국이 아니고 무엇인가? 나라의 국력인 국방력을 낮추다니. 북한은 아직도 120만의 대군과 각종 고성능 미사일 상시 준비된 병력으로 동원할수 있는 700만 예비군이 있는 나라다. 아무리 말이 통한다 해도 그들은 적군이고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노무현 정권이 끝나고 어떠했는가? 지금은 완전 잊혀진 광우병 소고기 파문으로 미국과는 완전 철천지 원수가 됐다. 그 빌어먹을 소고기 들여오지 말라고 엄청난 인파가 촛불을 들고 일어섰다. 덩달아 주한 미군을 얼른 몰아내야 한다는 여론도 나오기 시작했다. 과연 미군을 몰아냈다면 가장 두손 들고 좋아했을 측은 어디었을까? 이번 천안함 사건으로 미국과 한국이 쪼이고 들자 이말이 돌았었다. 2012년 한미연합 끝나면 전쟁 시작이라고, 이명박 정부는 이 기간을 늘렸고, 중국의 지랄 맞은 압박에도 불구하고[해전에서 피해본적이 많으니 훈련 서해에서 하지마라 - 자국 영해내에서 의 훈련 하지말것 강요] 한미연합 군사훈련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동안 야당과 북한 지지세력들은 천안함이 어뢰에 의한게 아니라는둥, 미국 CIA에서 짜고 한거라는둥, 한,미,일이 짜고 찍는 드라마라는등 북한 은폐 조작을 하기 시작했다. 이게 다 무슨 나라 팔아먹는 짓이란 말인가? 05년 부터 도대체 군대내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는가? 2010년 군대는 이미 후임과 선임의 관계는 역전된지 오래다. 내무 군기강의 확립따윈 개나 줘버렸다.
김일병 사건은 전우에게 죽은게 아니었다. 우리의 주적인 북한에게 죽은것이다. 그것도 국내의 최전방 에서 말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군대는 내무부조리를 없애라면서 후임병을 교육 못시키게 만들었다. 선임병은 그냥 아닥하고 군전역 전까지 죽치고 있으란 거다 조용히 전역하고 싶으면 말이다.
노무현 정권이 만들어 놓은것이 이모양이다. 미국과의 관계는 나빠지고, 군대기강은 무너지려하고
북한에는 먹을거 퍼주고 돈퍼주고 결국에 건물 지어주니 북한 깡패 양아치 새끼들이 다 처먹었지 않은가?? 아 정말 한심하다.
우리 제발 상기하고 깨닫자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다. 북한 김氏왕조가 무너지지 않는이상 타협이란 없다.
퍼온건데요..............
이사건들 다 기억들 하시죠...
술먹다가 생각나서 한번 쳐봤는데...
옛날부터 예기있었지만...
하....저희나라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천안함도 그렇고.......
우리나라 군 장병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빨리 이런사건의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