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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이

원본지킴이 |2007.10.23 09:30
조회 1,492 |추천 0

그간 친구들한테나 얘기하던 건데

톡에 한번 올려봅니다..

 

살다보면 별별인간들이 다있습니다.

 

그녀는 노처녀입니다.

30대 중반.

 

깨끗한척 혼자 다하면서

실은 제일 더러운 그런 분 소개해 드립니다.

 

여자이지만 콧털을 기계를 이용해서 뽑습니다..

미는건가.. 암튼 그 콧털 기계를 사용합니다.

허나.

관리해준지 좀 지나면 자라난 무성한 콧털들이

밖으로 약 3미리 나오는데....

코를 풀거나 하면 콧물의 액체로 인해 그 콧털들의 끝이 표족하게 이쁘게 모입니다...ㅠㅠ

 

말해주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놔둡니다..ㅠ

그냥 얼굴 안보고 얘기하도록 노력합니다.

 

본격적인 동 얘기를 해드립니다.

그녀의 동은 무겁나 봅니다.

 

저희 화장실은 쭈그려서 볼일을 보는 양변기 입니다..

저와 둘만 씁니다.

 

그녀가 화장실을 다녀온 후 가면..

동 길이 쭉~~나있습니다..

동의 무게를 물이 힘겹게 밀고 내려간 흔적..ㅠ_ㅠ

 

혹여 그냥 놔두면. 제가 그런거라 오해할까봐

제가 닦습니다..ㅠㅠ

 

또한 방귀와 함께 동들이 나왔는지 가끔은

사방에 걸쳐져 있습니다..

그것 또한 제가 닦습니다.ㅠㅠ

 

물 안내리고 나가기도 여러번이구요..

 

휴지통은 변기의 앞쪽에 있습니다.. 앉아서 보면 속이 다 보이지요..

그녀는 뒷처리할때 ..휴지를 가지런히 접어서 닦지않습니다.

막 구겨서 닦습니다...

그리고 버려놓는데..

어떻게 버리는지 꼭 동이 보이게 버립니다..

그런데 마구 구겨 닦은 터라 시간이 지나며 이 휴지가

서서히 벌어집니다..ㅠ_ㅠ

동이 꽃을 피우듯............ㅠ_ㅠ

 

 

정말 미치겠습니다...

제발!!!!!

뒤에 확인좀 해주면좋겠습니다..

남의 동 뒷처리하는거........

정말....구역질 납니다...

 

 

모 여러가지 더러운 일화가 많습니다..

그중 화장실 이야기하나 들려드리고 갑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점심시간에 죄송했습니다..

지금 점심먹고 언니 갔다온 다음에 화장실 다녀왔더니

또 휴지가 동꽃을 피우고 있길래

실례했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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