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 거주중인 21살
전역 얼마안남은 군바리입니다 ...ㅋㅋㅋ
휴가나왔는데 몇일전에 잼있떤일이 있어서 첨으로 판이란걸 써봅니다 ㅋㅋ
제가 군인신분이라 휴가나와있는데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피자가 너무 먹고싶어가지구 ㅎㅎ 일어나자마자 바로
미스터피자에 전화를 걸었답니당-0-...
그 뭐냐 전화하면 주문만 전문적으로 받는사람 있자나요 ?ㅎㅎ
어떤 조금 어리신분?? (목소리가 어려서...)여튼 여자분이 받으셨는데
주문하려고하는데 그날 일을 처음시작하셨는지 ㅋㅋ
주문받으시는데 계속 말을 더듬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주소물어보길래 "산본2동이요" 이랬더니 "삼분이요?" 이러길래
"산본이요~" 이랬더니 "아 ㅋㅋㅋ 산본!" 이러길래
그래서 그러나보다하구 제가 제일좋아하는 쉬림프누드를 시키고나서
끊으려는찰나에 갑자기 수화기 저편에서 " 저기요 !!! " 이러는겁니다 ㅋㅋ
그래서 제가 " 예? " 이랬더니 "저!..저기요 죄송한데 현금..현금 영수증 필요하세요 !?"
이래가꾸 너무귀여워서 웃음이 터지는바람에 웃으면서 "필요없어요~!ㅋㅋㅋ"
이러고 끊으려고 헸더니 그 주문받으시는 분이 피식피식 웃으면서
"저..저기요 잠깐만요 !ㅋㅋㅋ" 또이러길래 "예?ㅋㅋㅋ" 이랬더니
"혹시 오만원짜리에요?ㅋㅋㅋ" 이러는겁니다 ㅋㅋ 그래서 "아니에요 만원짜리에요ㅎㅎ"
이러면서 계속 웃음이터지는거 참으면서 말하고나서 그분이 "감사합니다 ㅋㅋㅋ"
이러길래 "수고하세요 ㅋㅋㅋ" 이러면서 서로 말없이
3초가량 전화상으로 계속웃다가 전화끊었는데
그때 너무 웃겨서 그냥 끊어버렸는데
10월 14일날 이런기억 있으신 종업원분
그분 ! 혹시이거 보신다면ㅋㅋㅋ 연락 주세요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