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머리 속이 터지기 직전입니다.
이직은 해야 하는대
(10월12일에 퇴사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놈의 어린이집에서 사람을 구할 생각을 안하고
11월에 감사가 있으니 11월까지 근무 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저의 이직은 영원히 빠이빠이 입니다.
공립어린이집으로 들어 가야 하는대
당장 서류를 올려야 하고
그런데 현재 어린이집은 11월까지라고 하고
그래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원장한테 지금 교회에 대한 스트레스도 있고 (실제로 있음 아주 많이많이)
몸도 안 좋아서 그만 두어야 겠다고 했는대
(여기 어린이집 다니면서 안 좋기도 함.. 스트레스에 의해 안 그래도 찐 살이
10킬로나 늘어나고((살찌면 안됨....다낭성난소 증후군 때문에)) 극심한 편두통에 역류성 식도염...
그리고 요즘은 우울증도 오려고 해요..;;)
서류도 안 빼줄것이고 선생님도 안 구하니..
그냥 솔직하게 이야기(이직에 관해) 하고 해결 해주라고 해야 할까요?
친구한명한테 이야기 하니 그러더라고요
솔직히 얘기 하고 월급을 올려 줄거면 잡고 안 그러면 놓아 주라고...
그게 맞는걸까요?
아님... 이곳에 계속 다녀야 하는건가요?
저는 지금 이렇습니다.
공립 어린이집은 못 가도 좋다 당장 여기 어린이집에서 벗어나고 싶다.
그만 둔다고 얘길 했으니 이달까지만 나가자
머리 속이 터질거 같습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이라면 어쩌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