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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부자집 에피소드 6-2탄

똥녀 |2010.10.19 01:18
조회 3,050 |추천 16

 

 

 

 

 하하하핫.......파안

 

 

 

또 ..... 글쓰고 있는..

판 쓰는건 저의 낙이된것 같아요.

 

지금 해도해도 넘쳐나는 과제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ㅋㅋ

 

 

 

 

창작활동으로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ㅠㅠㅠ

아닥하고 바로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딸부자집 에피소드 1탄 - http://pann.nate.com/b202869418
딸부자집 에피소드 2탄 - http://pann.nate.com/b202869582
딸부자집 에피소드 3탄 - http://pann.nate.com/b202869774
딸부자집 에피소드 4탄 - http://pann.nate.com/b202870511
딸부자집 에피소드 5탄 - http://pann.nate.com/b202875449
딸부자집 에피소드 6-1탄 - http://pann.nate.com/b2028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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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딸부자집 에피소드 6-2  [일곱개의 숟가락]

                             부제 : 한판 이잡기

 

 

부제보고 다들 인상이 찌그러지셨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 너무 드러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 좋아하지 않는데ㅋㅋㅋㅋㅋㅋㅋ......

진짜싫어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제 진짜 이게 변명일지는 모르겠지만,

애 많은집은 어쩔수 없는 진리임.

어렸을때 이 한번도 않옮아본 사람은 구라쟁이임 ㅋㅋㅋㅋㅋ

 

아무튼 , 중학생, 초등학생, 유치원생 이렇게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져있는

우리집은 한명이 어디에서 이 하나라도 옮아오면

5명의 머릿속에 이들이 바글바글하기까지는 시간문제인거임.

 

 

더군다나 5이서다 함께자니,

그 이님들에게는 얼마나 풍요로왔게씀????????????

날마다 이사다니고 뛰어놀고 그랬을 것임 나쁜이들..우씨

 

 

 

 

 

 

 

 

 

 

그래서 우리집은 정기적으로 머리검사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가면서 머릿통을 들여다보며,

가끔씩은흰머리도 뽑아주고, 비듬도 뽑아주고.........잉?당황

 

 

 

 

그러던 어느날, 누군가의 머리통? 에서 ... 그분이 나타나신거임..

하악하악  우린 그 순간 아주 빠르게, 비상사태를 직감하고,

이 퇴치작전을 펼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들은 잠시라도 텀을 주면 아주아주 많아져서,

주변의 친구들에게도 불편을 주기때문에

 

 

한시라도 늦출 수없었음.

 

우선 1:1, 1:1, 1:1 요런 팀을 구성하여서 돌아가면서 머릿속에서

놀고있는 그것들을 "띡", "탁", "톡투트특", "타닥"

그소리 다들 아시죠? 음흉 (모르는척들 하지마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내 생각엔 어떠한 방법보다,

손으로 직접처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함.

(참빗도 별로고, 어떤 약 있다고 하던데 그건 너무 독하다고 들었슴..)

 

 

 

 

그리고 각종 옷가지들과, 이부가지들 다 세탁기 속으로 ㄱㄱㄱㄱㄱㄱㄱ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나서 햇볕에 말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어느정도 이가 잡혔다 싶으면,

 

 

 

 

 

마지막 확실히 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노약자나 임산부는 따라하지마쉐여,

큰일날 수도있씀.............

 

암튼, 머리를 감아야함.ㅋㅋㅋㅋㅋㅋㅋ

머리를 뜨거운물 .....ㅋㅋㅋㅋㅋ (앗뜨거살데일뻔했네) 정도의

물로 네 두피에 있는 그 더러운것들을   없애버리는 거임 짱

 

 

 

 

 

이거 하고나면 머리에서 열남, 머리도 좀 더많이 빠짐.

하지만 확실한방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거운 물에 익어서 둥둥떠다닌는 이느님들보면

난 그렇게 쾌감이 느껴졌음흐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우리는 한번씩 돌아오는 매년 행사처럼 이느님과의 전쟁을 치루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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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뽀너스에서 자꾸 딸부자집에피소드와는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들을 늘어놓는것같음.

 

 

이번엔 엄청난 사실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너스 3탄]

 

이거슨 우리 외가쪽의 이야기임.

사실, 우리 외할머니는 , 토속민간신앙의 무형문화재임.

 

음, 뭔지 잘모르시겠지만.. 옛날에는 무당이라고 그러나?

아무튼 신을 모시고 그럼.

현재는 물론 이빨빠진 호랑이처럼 애기미소 지어주시지만방긋

아직까지도  집 옆에 작은 법당 지으시고 모시고 계심

(이게 함부로 신은 모시고 안모시고 그럴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신 모시는 법당 없애려고 맘먹고 실행에 옮기려다가 우리 할무니

정맥이 막혔나? 암튼 그런거때문에 돌아가실뻔했어요..ㅠㅠㅠㅠ)

 

 

옛날에는 아주아주 용했다고 함.

그래도 우리 할매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어쩌면 오지랍이 넓은 것일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네 힘든 분들있으면 쌀도 퍼다주고,

아픈사람있으면 꽁짜로 침도 놔주고했다함.

 

 

그런데 그거 아심???????????

이런것도 되물림된다는 것.

우리 외할무니의 외할무니가 같은길을 걸어오셨고,

엄마는 그게 너무 싫었던 나머지 교회도 다니고,

온갖 부정에 부정은 다하셨다는것,

다행이도 그 길을 걷진 않으시지만,

꿈하나는 용하게 잘꾸심 !냉랭

 

 

 

 

근데 문제는 작은 외삼촌이었음.

자꾸자꾸 그런 끼가 나오려고 하고,

우리 외할무니는 그 길이 얼마나 험난한지 알기 때문에

어떤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셔서 누르고있다고함

그런데,, 흠 ㅠㅠ 아직 애기도 못 낳으시고,

자꾸 몸이 아파서 수술하고 약먹고,,,

 아무튼 그런게 있긴 있는 것 같음.

 

 

 

어쩌면 내가 사람보다 귀신을 더 안무서워하고

겁대가리가 없는 것도 우리 할매나 나 지켜주고 계셔서 그런거일수도 있음만족

 

 

아무튼  우리할매 완전 사랑함. 막 너무너무 좋음

고집도 쎄고, 막 잘 삐지시고 하지만,

우리 할머니 아직까지도 자식들에게 용돈 안받고 사심

지금 70이 넘으셨는데도. 큰 마당에, 밭뙤기에, 방3개나있는 큰 집이랑,

법당까지있는그런 능력있는 쿨한 할매임 . 헤헤

 

 

이만  뿅!!!!!!!!!!!!!안녕

 

추천수1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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