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
피시방야간알바하고있는데
갑ㅈㅏ기 오늘의 판?!!ㅋㅋㅋㅋㅋㅋ
님들 감사감사 ![]()
많이들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ㅋㅋ
댓글보는 재미가 이렇게 쏠쏠할줄이야...
근데 운영자님 제목센스너무없으시당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의 지독한 개그
이게 모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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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욤![]()
나 이런거 첨써봄........
긴장됨.......
가족얘기로 톡된사람들보면서
나도 쓸까 하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서 안쓰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
심심해서 한번 써봐염![]()
걍 재미로 보셈
요거슨 1탄 http://pann.nate.com/b202882694
요거슨 2탄 http://pann.nate.com/b202910326
요거슨 3탄 http://pann.nate.com/b202928582
전 무뚝뚝의 나라 경상남도 어딘가 살고있는 여자임
울오빠는 내가 17살때까지만 해도 무시무시한 존재였음
중학교때까지는 장난아니게 맞기도 했음
님들 망치손잡이로 발바닥맞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대로 궁딩이 오지게 맞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sos돋네)
암튼 울 오빠는 그런 인물임
근데 화안났을땐 지독하게 웃긴인간임ㅋㅋㅋㅋ
이제부터 그 일화를 쓰려고 함![]()
1.
이건 내 홈피다이어리에도 쓴적이있어서 나아는사람들은 이제 내가 나인걸 알거임
울오빠가 한때 롹커에 미쳤던 적이 있음. 노래를 참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똘끼가 좀 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날은 지 방에서 롹커들의 노래를 엄청 크게 틀어놓고
머리를 흔들면서 거실로 걸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실에 앉아있던 내가 쳐다보니까 갑자기 베개를 던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머라는줄암?
"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그 베개를 들고 리듬에 맞춰 기타치듯이 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울오빠 계속 머리흔들면서
허공에 손을 휘두름
ㅋㅋㅋㅋㅋㅋ아마 드럼치는 모습을 표현하려고 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했잖슴?
울오빠 무서웠다고 ....
2.
내가 집에서 콜라를 먹으려고 했음. 근데 그 ㅁ콜라를 머 어떻게 잠궜는지.. 안열ㅋ림ㅋ
연약한
나는........울오빠방으로 향함. 그때 울오빠는 컴터에 매우 집중하고 있었음ㅋ
난 오빠의 어깨를 치면서
"오빠야 이거쫌따죠" 랬음
울오빠는 ㅇㅇ했고 잠시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앉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ㅄ그림ㅈㅅ 원래 이딴거 못그림ㅋㅋㅋㅋ
이해안감? 그니까ㅋㅋㅋㅋㅋ콜라는 주지도 않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옆에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허공에서 상상의 콜라를 딴거임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때 상황 이해하자마자 자지러지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야머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써놓고 보니 우리 오빠님은 허공을 참 좋아하나 보옴
3.
이건 내가 눈물을 흘린 사건임
우리는 거의 집에서 우리가 이것저것 해먹음..그날은 김치찌개를 끓이고 있었음
요리는 거의 울오빠가 햇음. 난 같이 주방에서 말벗을 해주고 잇었음
근데 난 갑자기.
김치찌개가 잘 되가고 있는지 궁금해졌음
그래서 김치찌개의 뚜껑을 살짝 열었음
그런데 그 때.....
울오빠가 뒷통수를 후려갈기며
"김치찌개 뚜껑을 왜 여는데, 뚜껑을!!!!!!!!!!!!!!!!!!!!!!!!!!!!!!!!!!!"
나참빌어먹을.........님들 김치찌개 뚜껑열었다고 저렇게 큰 꾸중들은적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뒷통수맞아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난 방에가서 친구랑 통화하면서 울었음ㅋㅋㅋㅋㅋㅋ서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 웃음참곸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와서는 얘기하면서 웃는데 저땐 정말 서러웠음.
그리고 나중에 울오빠랑 얘기하다 그때 왜그랫냐니까
김치찌개는 뚜껑을 열면 맛이 없다고 함. ......님들 나 여기서 욕해도됨?ㅎㅎ......ㅅㅂ
4.
이거슨 짧음
하루는 울오빠랑 나는 거실에 서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음
근데 난 좀 산만함ㅋ
그래서 울오빠가 떠들떠들할때 몸을 왔다갔다 거리면서 약수터 아줌마들마냥
박수를 쳐대고 있었음 (앞뒤로 박수치는거 알져?ㅋㅋㅋㅋㅋㅋ)
울오빠는 머라머라 얘기하다가 (오래되서 내용은 기억안남) 갑자기
오빠님 "근데. 가만히 좀 있으면 안되나"
나님 "운동이다 운동"
오빠님 "맞나"
이러고 말을 이어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무표정으로 "암튼 있다이가"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춤을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아래로 움직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좌우로도 움직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거실에 누워서 바둥바둥거렸ㅇ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섴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도 웃긴지 쑥쓰럽ㄱ 웃어씀
자ㅣ 이건 뽀너쓰
5.
오빠랑 나는 라면을 먹으려고 했음
그래서 울오빠가 가스렌지에 물을 올려놓고 컴터를 했음 난 구경...
암튼 그러다가 물끓는지 확인하러간 울오빠가 갑자기 다급하게 날 불러씀
가보니까 가스렌지 불이 안들어와있고 가스만 나오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도 안들어왔는데 걍 그래놨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어이없는건 울오빠 내탓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안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요 님아 물끓인답시고 주방간건 니뿐이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다가 우리 남매는 덜컥 겁이났음 다시 라면을 끓이려다가 터질까봐...ㅠ^ㅠ
근데 갑자기 울오빠가 집안 휘젓더니 내손에 뭔가를 쥐어줬음
라 이 터 였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라이터불켜보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지나안터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지는 현관밖으로 도주함ㅋㅋㅋㅋㅋㅋㅋ현관문밖에서 고개만 들이밀고 어떻게 되는지 지켜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틴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오빠고백하러조용한곳찾다가동네남산정상까지가는이상한넘임
누가좀데려가주세요
암튼 요까지![]()
원한다면한판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