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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과 계속 연락중이던 내남친

강아지 |2010.10.21 15:55
조회 567 |추천 3

안녕하세요,,

오늘 톡을 읽다보니 예전 생각이 나서 ...

글재주는 없지만 한번 써보려구요,,

시작은 어떻게해야하나.. 시~작??????ㅎ

 

때는 2년전쯤추운겨울이였음,,

그때 난 우연히 친구선배와 다른 내 친구들과 술을 한잔하게됨,,

술자리를 끝내고 집으로가는길 친구선배가 나에게 관심을 표하는 문자가 왔음,

하지만 난 그때 남친이 있었고 그사실을 그선배도 알고 있었음.

하지만 선배는 계속 대쉬해왔고,,그때 난 남친과 계속 싸우고 권태기에 지쳐있다 그선배에게 홀랑 넘어갔음..

(욕하진 말아줘요,, 헤어질 사정이 있었고 또 다른사람이 옆에서 흔드니 제맘을 저도 잡을수가 없었어요ㅜㅜ)

 

그리하여 친구선배와 난 사귀기시작했음

근데 친구선배는 나에게 절대 폰을 오픈하지 않았음..

결코 죽어도,,,하지만 내가 가방을 두고 자릴비울때면 내폰을 뒤졌음 ㅡㅡ

꼭 데이트를 하고있으면 여자에게서 전화나 문자가 옴,,

그여자 누구냐고하면 고등학교때부터 친구라 함..

믿었음..지금생각하면 믿은 내가 ㅂ ㅅ 임..

친구라는 이름으로 선물도 주고받고 난리였음..

그러다가 싸이를 구경하는데  그여자가 남친싸이에 글을 남겨놓았음.

 

쟈기야~"이러고 ㅡㅡ 난 완전 뒤통수맞았음

 

남친에게 화내면서 전화하니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며 발뺌,, 확인해보더니

원랴 그 여자가 자길 좋아했다함..

그렇게 싸우고.. 차츰 그 일은 마무리 됨.,

근데 그이휴 믿음이 생기질않음..

나 벌받는건지 그남자와 자꾸 트러블 생김,,결국 이별,,

 

이별후에도 계속 그남자에게서 연락이 왔고,,

나도 연락했고 ,, 둘다 술기운에..

우연히 그여자 싸이를 찾아 들어가보게됐는데.. 더 충격 ....

이미 남친의 일하는동료와 대학교친구들과 그여자는 일촌이였고

술도 가끔마시며 심지어 남친과 같이 일하는 동생은 그녀를 형수라 부르고있었음

 

그것도 나랑 사귀기 전부터.....

 

그리고 얼마전에 알았음...

 

남친이였던 그남자와 그여자 커플티를 입고 사진찍어 메인에 올려놨음,,

(나랑만날땐 자기는 커플티 싫어한다고,, 사진찍는것도 싫어한다고했음 ㅡㅡ)

근데 이남잔 내가 모르는줄알고 술먹으면 아직도 연락이 가끔옴...

이 남자 날 우습게 아는건지 ㅡㅡ 어장관리하는건지 문자몇통 씹었는데

오히려 내게 남자친구생겼냐는 질문에 난 화가나서 답장을 날려버림

"니 여자친구에게나 잘해..

아무것도 모르는 니 여자친구가 불쌍하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난 그사람의 여자친구가 아닌 세컨이였을지도 모른다

정말 그 사람이 즐기기위해 만나는 정도의 여자 ...

 

쓰다보니 넘 길어졌네요 ㅜㅜ

그냥 하소연이였어요 ㅎㅎ

헤어진지는 벌써 일년이 다됐는데 ㅎ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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