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일단 제 소개 먼저 간단히 할게요~
전 올해 20대 중반에 있는 男 입니다~![]()
이번에 강원도쪽에 PC방을 차렸는데..
제 인생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어서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저희 PC방엔 사장님 세분~! 그리고 저 매니져ㅋ
원래는 피시방이 몇개 더 있는데 저희가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라서
더 많은 피시방을 차릴려고 하는 중이죠~ ㅋ
이번에 가게 자리가 너무 좋은곳이 생겨서 돈이 모자른데 불구하고
없는 돈에 공사을 강행한거이죠~
그러니~ 어쩔수 없이 형님들이랑~ 저랑 막노동을 하게 되엇는거죠..
인테리어 부터 시작해서 바닥~타일 벽~ 유리~ 컴퓨터~ 모든걸 형님들이랑 저랑 해야 되는거였죠..
돈이 얼마나 모자르냐면 0몇천만원 정도 형님 그리고제가 막노동으로 커버쳐야할 돈이였습니다.
그그리고 공사을 시작하였쬬... 제일 처음 공사땐 공사자제 들고 하니.. 다음날 몸살이 나서..
ㅡㅡ;;공사중단.이 될정도였죠... 제대로 된 막노동을 해보지 못한 형님들이랑 저...
모르는게 있으면 네이버~지식검색해서 물어보고.. 하여간 하루하루가 힘이 들고~ ㅋ
몸이 미칠 지경까지 막노동을 하는거였죠.
그런데 조금 조금식 기술이 생기더라구요 벽붙이는거 타일 까는거 도배 하는거 ㅋㅋㅋ
완전 기술자가 되어서 엄청난 스피드로 척척척~! ㅋ
그러던중 어떤 중년남성분이 공사장으로 들어오시는거에요ㅋ 그리고 저랑 형님이랑 벽을 붙이고 잇는데 이런 말을 하더군요
아저씨 - "혹시 명함 하나 있으면 좀 주세요"
저희 - " 저희가 지금 명함이 없는데 ^^ 혹시 어떤일로..."
아저씨 - " 아 저희가 파벽 작업을 하는데 너무 잘하시길래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저희 - " ^-^;;;; 그냥 언제든지 이 가게로 오시면 저희 있을거에요."
라고 했죠 ㅋㅋ 그리고 저희끼리 이야기 했죠 ㅋㅋ
우리 PC방만 하지말고 이쪽 벽붙이는거 부업으로 해볼까? 하고 ㅋㅋㅋ
자세히는 아니지만 알아 보니깐 벽붙이는 일도 돈이 솔솔 하더군요 ㅋㅋ 1평에 6만원이던가 ㅋㅋ
지금 공사에서 거희 60-70평 붙인거 같은데 ㅋㅋㅋ
그리고 가게가 점점 PC방 답게 만들어 지는거죠 얼마나 뿌듯한지 그리고 얼마나 애정이 가는지.
뭐.. 돈주고 인부 쓰면 ㅡ_ㅡ 인테리어 정말 이쁘게 할수 있는데..
애정은 많이 가지만 ㅡㅡ;; 솔직히 조금 가게가 많이 엉성하게 느껴지기만 하네요.
-현재 다른 PC 공사중 인데 돈이 되서 인부 쓰고 잇는데 정말 정말 이뻐요.-
시간이 한달이 되서 공사가 마무리 되었죠
와우~! 역시 장사 하나는 끝내주게 잘되는거죠 ㅋㅋ
돈도 아끼고~ 좋은 추억도 남기고 뭐 ㅡ_ㅡ 돈때문에 먹을거 제대로 못먹고 했지만..
하여간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ㅋ
다신 이런 추억 만들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ㅋㅋㅋ 너무 힘이 들어서
재미 없는 이야기 읽어주시기라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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