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판에 글을쓰게되보네요.. 저어떻해야할까요..
사랑하는사람과 함께할수없는 기분을 아실까모르겠어요..
돈과 권력에 여자친구를 뻇겼어요..
글을 잘못쓰니 맞춤법틀려도 이해해주세요..
저에게는 이제횟수로 3년이다되어가는 여자친구가있어요
저희는 궁합도제법잘맞구 서로 너무사랑해요.. 그런데 3번정도 헤어젓다가 만났죠
1개월 2개월 이정도.. 그래도 서로못잊구 너무사랑해서 다시만났어요
근데 여자칭구에게 약간의 우울증이있어 수면제를 복용하는데
수면제를 먹음 자기자신도 기억하지못하는말을해요.. 가끔욕도막말도.ㅣ.
그런애가아닌데.. 처음엔 이상하다생각했지만
너무가엽기도 불쌍하기도 미안해서 다참아주었어요..기억이안난데요
담날일어나서 미안하다그러구.. 그러다 이번에 너무심한 막말에 제가너무못참겠어서
헤어지자구했구 여친은 역시나 저한테 미안하다구 수면제안먹겠다구 했지만
평소에도 그런일이있어서 이해해주고 넘어갈수도있었지만 너무얄미워서
헤어저버렸습니다.. 그게실수였습니다..
여친은 저한테 계속전화를했어요 잘못했다구.. 2개월좀넘게 일주일에
한번씩 싫다는데도 전화와서 미안하다구 했지만 일이바쁘고 얄미운맘에
전화를 안받았죠.. 너무사랑하는 사람이구 곧다시 화해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일이터졌습니다..
전화가왔는데 받았습니다.근데 갑자기 결혼을 한답니다..
아니 니가이번에도 안받아주면 결혼할것같아서 마지막으로 물어본다는거에요..
어이가없고 정말 화가났습니다 그냥저를 약올릴려고 한말인줄알았습니다..
제가 전화받아두 퉁명스럽게하고 그랬으니까요.. 서로가 어떤마음인지
다알고있으면서도...
그래서 전 유치하다생각하구 "야 그래결혼해라 ㅋㅋ누군지몰라도 힘들겠다~
안녕~ 저나하지마그럼이제~" 이렇게 애기하구끈었죠..
그러고 잤는데 그날부터 기분이 머같은거에요 불안하기도하고괸히..
그래서 이틀정도지나서 연락을했습니다. 보구싶데요..저도너무보고싶었습니다
새벽에 무작정찾아갔습니다.. 집에벤츠 이클래스 풀옵션 새차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방안에는 온갖명품박스가 있더군요...
어떤말을 물어보기조차 무서워서 그냥왔습니다.알고보니 만난지얼마되지도않은
35살짜리남자가 결혼해달라고 사준겁니다..(저희는26)
여친부모님이 따로살아요. 오빠랑여친이랑 같이살아요..
여친네 어머니가 속아서엄청손해본집을 팔아주고. 아버지건설회사에 200억인가
짜리 시공권을 따줬어요.. 그리고 친오빠여친이 음주로걸렸는데 그것도뺴줬죠..
그리고 여친한테 일주일에 명품이랑 명품은 다사서 퀵으로보내요..
그런데 여친은 절사랑해요..저도 여친을 너무사랑하구요.. 여자친구는
제가좀늦은것같다구 하더군요.. 자기도 결혼하기 싫다구..
그남자한테 좀싫은말하면 차용증 쓰겟다니.. 잘지내라고하더니..담날미안하다구
저나오고 지멋대로 하고싶은데로 다해요.. 돈도많고 권력도 있는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여친이랑 애기를 오래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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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가족한테 효도하구싶데요....... 나를사랑하지만..
부모님들도 저보단 그사람한테 가라구하구요.. 맨날 서로 만나면 울어요 부둥켜안구..
결혼하면 자기재산의30% 임신하면 100%를 준다고 약속했데요.. 그리고 오늘은
친오빠차를 비엠떠블류 5시리즈를 8천몃백만원을 현찰로 사서 계약까지하고왔데요..
여친쪽 가족은 신이났겠죠.. 그래서 저랑여친이랑 있음 맨날 가족들한테저나와서
뭐라고해요..제여친한테 그떄마다 같이울구..
이번년안으로 식올린다고해요.. 같이도망가자고했지만..그새낀우리가 어디있어도
다찾아낼사람이라고.. 엄마한테 어렸을때 너무힘들게하구
속석이구 힘들게 키우셔서 그렇겐 못하겠데요.. 그리고 그남자는 사채하던사람인가
깡패인가 그래서 성질이 장난아니라구 저한테 어떻게도 하지말래요..다친다구진짜..
친오빠도 전문대나왔는데 다시공부해서 4년제편입하고 싶다구 결혼했음좋겠다구 하
더군요.. 오빠여친은 저한테 이기적이래요.. 괸히 니가 갑자기 그러니까 더악착같이 너한테
그러는거라고.. 정말 패죽이고 싶었습니다.. 친구들도 현실을 생각하라고 내편은 아무도
없더군요.... 정말 묻고싶습니다 지들이 내입장이되면
과연 그렇게 애기할수있을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이대로
몰래만나고있습니다.. 우린 안될거라는걸 알면서도여..
정말 저희는 그사람몰래 맨날만나지만 만나서 웃다가도 서로 울어버려요..맨날..
저희너무사랑해요정말... 근데 여친은 가족을 생각해서 또 어쩔수없다구...
그사람도 여친한테 잘하긴 잘하더라구요.. 생각하는것만큼은.. 여자친구가 가도
행복할것같아요..
헤어질수밖에 없나요....?? 전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죽고싶네요..
알면서도 지켜줄수없는 현실이.. 앞으로 저희가 사랑할수있는시간이
결혼전까지 한90일정도 밖에안남았네요..ㅜㅜㅜ
저희집 서울목동에살구요 아파트도있고 아버지가 부동산이랑 재산도좀있어요
남부럽지않게 살았고.. 근데 이남자는 차원이다르네요완전..
여친네 가족들은 이런기회가 흔치않은거라구.. 여친을 잡으려는 제가이기적인건가요..
여친은 결혼해도 평생제옆에있겠다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남자가 여친옆에 제가있다는게 귀에들어가면 결혼은 파토날텐데 말이죠..
어떻해야할까요 정신적으로 힘든것보다 몸이더힘든게 나중엔 더힘들가구하던데
놔주어야할까요.. 죽고싶은 심정이에요 지금도 그자식 차안에서 문자오네요..
빨리오고싶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