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포특급채널을 즐기는 부산여자입니다ㅋㅋ
방금전에 따끈따끈한 소름돋았던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새벽에 소름 도도도도돋ㄷㄷㄷㄷ독
돋았습니다
정신이 반 나간 상태였어서 디테일 하진 않을거에요
아 지금도 소름돋네 ;;
글쓰기도 힘들어서 줄이기위해 음슴체 쓰려고 했으나 안그래도 짧은 글.. ㅋㅋ
조금이라도 늘리기위해 안쓸게요.![]()
안돋으면 말고
저만 돋은건가요ㅠㅠ
아직 정신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라 오타가 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친한 언니의 지인의 이야긴데요 ㅋㅋ 어찌보면 흔할수도 있는 이야기일수도 있어요
지인을 갑이라고 할게요
갑을병정이에요ㅋㅋㅋㅋㅋㅋ진짜붙일것도없음
갑이 친구들과 적당히 놀다가
적당한 시간에 적당한 차를 타고 적당한 도로를 달리고 있었어요
달리다보니 터널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그 터널이 유명했어요
사고다발지역에 운행주의 같은 푯말도 보이는 터널이었는데
별로 신경쓰지않는 스타일의 쿨가이였던 갑은 평소대로 적당한 속도로 달리고 있었죠
중간쯤 왔을까 ?
갑자기 어딘가에서
타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ㅏ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ㅏ다다ㅏ다ㅏ다다닫ㄷ다다다다다다ㅏ다닥
하는 소리가 들렸대요
깜짝 놀라서 옆을 봤는데.................
아무것도 없었어요 (ㅈㅅ)
그래서 앞을봤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는거에요 (...ㅈㅅ)
그래서 마지막으로 뒤를 확!! 돌아봤는데
차 뒷창문에 손자국이 여기저기 나있는겁니다..
아 나 또 소름돋네
식겁했죠
갑은 진심 후달려서 그 터널을 빠져나왔고
그 손자국을 지우기 위해 세차도 했는데 지워지질 않는거에요 그 손자국이.
그래서 결국은 세차장에가서 지워달라고 직원한테 말했습니다
근데 그 직원이 차를 살펴보다가 갑에게 다가와서 말했어요
"손님 죄송하지만..
이 자국은 밖에서 난게 아니라 안에서 난건데요"
하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나 레알 소름돋았음........계속 돋음........
아침에 쓰는데도 왜이렇게 돋지?
갑은 귀신과 함께 운전을 했다는거죠
사실 갑이 지어낸 얘기인지 언니가 지어낸 얘기인지 실화인지는 정확히 몰라요
나 그러고 차로 데비다 준대서 차타고 갔는데
뒷자석에서 정자세로 뻣뻣히 앉아있다가 감...
이거 듣고 나니 여태 공포판에서 봤던
멕켈란님 곰돌이푸님 쏘쥐님 부산갈매기님 soul님 엣지女님등
소름돋던 이야기들이 다 생각나면서 더 무서워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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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저 속으로 불경외우면서 갔다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거 끝맺음 어렵다고들 하는데
어렵네요.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