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삼, 4년근 vs. 6년근 어느게 좋은가?

인삼 |2010.10.25 16:35
조회 430 |추천 1

건강 관련 업종에 있다보니..

오늘 모든 이들이 알았으면 하는 기사가 있어서 공유코자 합니다.

 

오늘날 건강식품의 대표 주자로 홍삼 선두주자임은 여러 기사나 발표자료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이는 그만큼 건강에 관심이 점점 증대되고 있음을 쉬이 알수 있습니다.

 

22일 민주당 김영록 의원께서 농림수산식품부 종합감사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면,

 

"4년근 인삼이 6년근 인삼보다 사포닌 함량이 더 많은 것으로 밝혔는데, 이는

중앙대학교 인삼사업연구센터, 약학대학, 생명공학과 공동연구팀이 우리나라 인삼재배지역인 금산, 강화,풍기, 진안,음성,홍천 6개 지역에서 수확시기에 수삼을 4,5,6 년근을 연근별로 채집해 분석한 결과 4년근이 가장 높은 사포닌 함유량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실제로 지난 2004년 한국식품과학지에 발표된 제36권에 발표된 "수삼의 지역별 연근별 인삼사포닌 함량비교" 논문에서 4년근이 1.26%, 5년근1.11%,6년근 0.96%로 4년근이 6년근보다 13.1% 사포닌 함량이 높게 들어 있으며, 총사포닌은 4년근 0.96%, 5년근 0.78%, 6년근 0.77%로 4년근이 6년근보다 24.7%나 더 많이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인삼,홍삼의 효능의 핵심성분이 사포닌으로 알고 있음)

 

또한 우리정부가 지난 2004년 중국에 홍삼의 수출승인 협의를 하면서 6연근 홍삼 1가지만

등록, 4,5년근 홍삼,백삼,태극삼은 등록하지 못해 현재까지 6년근 이외 인삼은 대중국

수출이 불가능하다"라고 발히고 6년근 홍삼 등록과정에서 전국인삼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특정업체에 대한 특혜의혹도 제기했다

(옛 고려인삼종주국인 우리나라의 인삼 시장점유율이 챙피할 수준, 기억으론 1~3%사이로 알고 있는데...ㅠㅠ)

 

현재 4년근 5년근 및 백삼, 태극삼은 대중국 수출을 할 수 없는 상황이며, 2009년부터 수출활성화를 위해 중국정부와 협의를 하고 있으나 성분 분석상 4년근과 6년근 차별성이 없어 정식 등록에 어려움이 큰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김영록 의원은 "6년근 생산으로 인해 인삼농가들이 생산비 부담증가, 수출경쟁력 악화로 상대적으로 큰 손실을 입고 있다. 정부가 년근정책을 폐기하고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근본대책을 수립해야 할것"이라고 강력 촉구했다고 합니다..

 

실제 인삼종주국인 우리나라의 위상도 문제이려니와, 일반 소비자 관점에서 보더라도

같은 국내산 인삼으로 같은 용량(240g)의 홍삼 제품을 비교해 보면 J사의 경우 홍삼정의

경우 가격은 185,000원 C사의 경우 133,00원, 사포닌함량은(진세노사이드 Rg1+Rb1합)

J사 4mg/g, C사는 7mg/g으로 가격, 효능 모두 C사가 높은데, C사는 4년근 J사는 6년근

중심의 원료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많은 건강에 관심있는 소비자들은 이런 사실을 많이 알고 있지는 못한듯 합니다.

 

이에 이번 국감에서 나온 내용으로 많은 건강에 관심 많은 소비자들이 제대로 알고

소비를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