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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청소년지도사입니다.

토라진 |2010.10.26 05:17
조회 278 |추천 1

 

 

나는 청소년지도사입니다.

대한민국 청소년지도사입니다.

3년이라는 시간동안 청소년지도사로 살아오면서 한 가지 배운 것이 있습니다.

'나는 썩 괜찮은 청소년지도사'라는 것입니다.

 

가끔은 그 사실을 잊고 살때도 있지만...

그래도 나는 꽤나 괜찮은 청소년지도사입니다.

 

그리고 나는 꽤 괜찮은 곳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생애 첫 직장이기도 하지만,

그 곳에서 나는 매일 꿈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이들에게 내 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꿈꾸는 것들.

나는 '사진'과 '영상' 그리고 '청소년지도'를 모두 할 수 있는 곳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행복한 사람이지요.

 

받는 돈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난 내 꿈을 소중히 하고, 내 일을 즐기고, 내 주위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물론 그 이상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하는 일에 관심을 가져주고, 내 일거수일투족에 호기심을 보이는 소중한 사람도 있고,

내 작은 말 한 마디에 멀게나마 꿈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참 매력적이고 행복한 일입니다. 이 청소년지도사 라는 일은.

 

나는 대한민국 청소년지도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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