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매일 톡톡 보는 재미로 하루를 보내고 잇는
대전사는 21살 여자사람입니다.
음 저도
요즘 대세를 따라 음슴체 쓰겠음
오늘 알바를 끝내고 친구들과 만나서 학교 근처로 왔음ㅋ
친구한명이 갈매기살 먹고 싶다고 하길래 걔 먹이려고 서래로 갔음(서래 다 잇나?)
맛잇게 쳐묵쳐묵 하고서
아 배부르다 했음
그리고 gs 가서 아이스크림을 다같이 사먹음
(아 나만 낚여서 2처넌 짜리 먹음);;
그리고 나서 뭔가 아쉽다 해서 베스킨 라빈스에 가자 말이 나와서 갔음
전투적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어야지 하고
갔지만
금전적인 문제로 겨우 파인트 먹음
어쨌든
할로윈 뭐 이딴거 세개 해서 먹고있는데
어떤 남자 2명하고 여자 한명 들어왔음
딱봤을때 카이스트 대학원 생 느낌?
그냥 왜 각 지방 국립대 공대 남자들 스타일
뭔가 칙칙한 외투에 안경쓰시고 지금 막 실험끝내고 오신 포스
( 지방 국립대 공대 톡커님들 비하발언아님)
그렇게 들어오시길래 그냥 신경 안쓰고 가만 있었음
근데 주문 하는거 들림
일부러 들을라고 한거 아님
그냥 들림
"야 뭐 그거 새엄마는 외계인 먹냐?"
"야 이새꺄 그게 뭐여"
"있어 임마 새엄마는 외계인이랬어."
"새엄마가 뭐여 그냥 엄마야"
"새엄마랑 옛날엄마 따로있댔어"
그냥 뻥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기면 말구 ㅋ
메렁~
톡되던말던ㅋㅋㅋㅋㅋㅋ
신성한 톡에 죄송합니다
전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