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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와이셔츠에서... 다른여자의 냄새가 난다

처량하다 |2010.10.29 12:15
조회 3,115 |추천 1

오늘은 남편이 주점갔다온날!!

와이셔츠 오른쪽 가슴에 뭔가 얼룩이있다..뭔지 영 알수없다..흐릿흐릿하다..

밝은형광등 아래에서 눈크게 봐야 보인다.. 야간의 아이보리색..?

셔츠에 코를 킁킁대보니.. 여자향수 또는 파운데이션냄새가 난다.

남편에게 물어보고 맡아보라했다..

남편은 코를 대고 맡아본다.. 아니라고 한다..

당연히 바보아닌이상 아무냄새도 안난다고하지.. 스스로 냄새난다 하겠는가..?

 

그날 새벽에 들어와  씻지않고 자고있는 남편입술에 펄반짝이... 

그건 뭘까? 

업소녀와 입술비비고 놀았을꺼 생각하면 피눈물 나오..

 

 

그날 술을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난다며..

하지만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일은 없었다며..

얼렁뚱당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로 넘어가려는 남편..

 

 

당신이 나의상황이라면..?

술만 먹으면 정신줄 놓고 기억안난다는남편..

그냥 내버려둘순없다... 

이참에.. 따끔히 현명하게 남편길들이는 대처법이 있으면

조언좀 주시오

 

 추측해본다 평소 땀이 많은 남편...

 파운데이션과 물이 만나 옷에 번지면 어떻게 보이는지 ..혹시 맘들.. 아시나요?

 

이것이 정작 여자의 화장품인지 알수있는방법은 무엇이있을까요? ...

 번짐의 정체...  세탁소 아저씨 보여주면 그분은  아실란가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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