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현재 고3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남자구요
저의 가슴아픈?짝사랑인지 뭔지도 모르겟는 어쨋든 가슴아픈 스토리 ㄱㄱ
고등학교입학하면서부터 다녓던 학원이 있어요
그리고 고3이 되고 4월달쯤에 저는 같은학원에 다니던 여자애A에게 첫눈에 반해버렷습니다. 사실A와 오랜시간 같은학원을 다녓엇는데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다가 갑자기 푹 빠저버렷습니다. 그런데 학원분위기가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 이런식이라서 여자애랑남자애랑 서로 절대로 서로 말을안했어요'
그러다가 또 다른학원에 다니게 됬는데 알고보니A도 이 학원에 다니는거에요ㅋㅋ
이건 기회다 생각하고 A의 번호를딸 생각을 항상했엇지만 마음만 먹어봣지 행동으로 옴기지못하겟더라구요ㅜ 그렇게 시간이흘러서 8월달이 됏을때 우연히 같은학원에 다니던 A의 절친 B(예도 계속학원같이다니던)를 친구 때문에 알게됬어요, 그 뒤로 B랑 많이 친해졋습니다
B랑문자도 많이하면서 A에 대해서도 조금씩 알아갓죠
근대 B의 말로 의하면A가 저한테 좋은감정이 있더라구요ㅋㅋ 자기 스타일이라고 말할정도로 말입니다. 이러면서 제가 조금씩 용기가 생겻죠 그러다가 몇일후 B의 도움으로 A랑 처음으로 인사를 했습니다.
그날 B한테 사실 제가 A를 좋아한다고 말을했고 B가 A의번호도 알려주면서 잘해보라고 자기가 밀어준다고 했고 그때부터 A랑 문자를 하기 시작햇었죠
매일매일 문자를 하다가 일주일이 지났고 전 A를 오랫동안 봐왓기 때문에 제가 A에대해서 많이 안다고 생각하고 고백을 했습니다. 우린 고3이기에 더 중요한 일도 있고 아직 A가 저에대하서 모르니까 이런이유로 거절당했죠 말을 좋게햇다뿐이지 사실상 거절이였습니다. 그래도 생각을 해보겟다고 하더군요.....
그 후로 이틀동안 연락을안하다가 제가 전호ㅏ를 했습니다.
우리 고3이고하니까 수능끝나고 다시 생각해보자고 근대 그 동안 날 친구로 선긋지말라고 예기햇고 다시 어색하지 안았던 때로 돌ㅇ아왓습니다
몇일뒤부터는 집가는 길에 무섭다고 저한테 전화도 하더라고요. 짧은 통화엿지만 간간히 전화도하면서 우리는 많이 친해졋었어요. 그런대도 역시 학원 분위기 탓인지 제가 소심한 성격이라서 그런건지 그 애만보면 마음이 떨려서 만낫을때는 예기를 못하겟더라구요;;
그래도 문자는 거의 매일하고 전화도하면서 서로 많이 친해졋습니다.
근대 한편으로는 이러다가 서로 편해지면 친구가 되버리진 않을까 하는생각에 불안해하기도 햇엇고요 .....
시간이 지나고 A랑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그날은 저희 둘다 무슨 할말이 있던지 한시간이 좀 안되게 통화를 햇었어요. 전화하는동안에 A가 어떤남자애한테 전화오는데 게랑 통화하기 싫엇다 막이런예기를 하면서 저를 들엇다 놧다 하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그 다음날에 대학교에 면접을 보러 가는 저에게 응원의 의미로 하트를 보내주더라고요. 전 좋아서 완전히 녹아버렷어요
근대 제가 대학교 면접을보는 바로 다음날이 같이 다니던 학원 종강 날이엿습니다
많이 불안햇죠 밖에서 따로 만나지않는이상 A를 볼수없다는 생각에 아파도 학원은 무조건 갓엇구요(일주일에 한번가는학원) 그래서 그런지 종강이 너무 무서웟습니다
마지막 학원수업이 끝나고 독서실에 간뒤 문자를 보냇습니다.
집조심히 갓냐고 그렇게 문자를하다가 잠깐친구좀 만나러 나왓다고하더군요
남자애 엿습니다(공학을나왓기때문에 이성친구가 좀있어요)솔직히 엄청 질투나더군요
걱정도 되고 그래서 장난으로 그냥 나와너의 관계처럼 그냥 그런관계냐고 물엇더니 그렇다고 그러더군요ㅠㅠㅠ 사실 제가 A에게 뭐가 되는것도아니고 그냥친구인게 맞는건데
친구로 남을까봐 무서웟던저에게 A가 저보고 친구라고 하는 말에 완전히 실망을했습니다(몇일전에 한시간짜리 통화와 하트를 받고나서 이제A가 나한ㅌ ㅔ마음이좀열렷나하고많이들떠잇엇던상태라서)
고민을하다가 전화를 했죠..... 내가 너 그냥 포기할까? 이렇게 말햇습니다.
그러더니 그건 자기가 말해줄수 없는거래요.그리고 미안하데요 이렇게 통화가 끝나고 저는 결심을햇어요. 우린 이제 끝이다. 너가 날 좋아하지 않는다면 나도 마음 정리를 해야하는게 옳은게 아닐까하고 여자애 번호도 지우고 사진도 지웠어요. 근대 그날 하필갑자기비가오더라고요 새벽에 우산 가져다줄 사람도 없고 결국 집에가는길에 비를 홀딱 맞구 갓어요
안그래도 기분 않좋은데 비까지 맞으니까 제 자신이 엄청불쌍하더라구요
샤워를 한뒤에 침대에 누워서 노래를 들엇는데 평소에는 좋기만 하던 노래들이 왜 이렇게 슬픈지 계속 흐르는 눈물때문에 잠을 못자겟더라고요 새벽4시쯤 됫을까요. 밖에는 아직도 비가 오고있엇고 전 너무 답답해서 집을 나왓습니다. 오두막 밑에서 비를 피하면서A에게 장문의 MMS를 보냇어요.
~아까 내가 바보같은소리한거 다 잊어달라고 자격지심에 나도모르게 해버린 말이라고
그리고 수능 잘보고 우리한텐 더 중요한일들이 있으니까 마무리 잘하라고 내가 너많이 부담스럽게 해서 정말미안하다고 넌 나한테 미안해 할께 없으니까 나한테미안해하지말라고~
다음날 오후 2시경에 문자가 오더라고요 ......바보처럼 또 미안하다고ㅠ
학교수업중이엿는데 울컥하더라고요ㅠ 제가 괜한말은 해서 잘 지내다가 한순간에 서로의 관계를 망친것 같아서 이런 제가 정말 싫엇어요
한참을 고민하다가 B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조언을 얻은뒤 그날 A에게 연락을달라고햇죠
(정말 좋아하는 애한테는 자존심이고 뭐고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군요)
A에게 전화가 왓고 많은 예기를햇어요. 전부 좋은예기들은 아니고 A가 말하길 제가 너무힘들어하는것 같으니까 이제 자기가 먼저 연락하지 않겟다고 이런 내용이엇어요
그 뒤로 한달이 지나도록 아주아주 가끔씩 제가 보내는 문자빼고는서로 연락을하지않습니다 벌써 얼굴못본지도 두달이 지낫고요.. 수능의 끝이보이기 시작하니까 요즘들어 A가더 생각나고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하고ㅠㅠㅠㅠㅠㅠ
분명히 A도 저한테 좋은감정이 있는것 같은대 지금은 모르겟네요;
저는 지금 짝사랑을하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