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제목을 보니.. 꼬셨다니... 운영자... 미워....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잉....?? 톡된건가???????????
우왕 ㅋㅋㅋㅋ 감싸해요 영자님 ㅋㅋㅋㅋ:)
두번째 톡이에요 전에 톡된건... 동생을 팔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
악 ㅋㅋㅋ 키키키키
싸이 공개 그런거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흑흑
1탄 - http://pann.nate.com/b202972162
2탄 - http://pann.nate.com/b202978210
3탄 - http://pann.nate.com/b202979953
4탄 - http://pann.nate.com/b20298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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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탄 - http://pann.nate.com/b202995409
안녕하세요 ㅋㅋㅋ
요즘 판 보다보니 연하남, 상황극커플 등등 커플얘기가 많아서 ㅋㅋㅋ
저의 너무너무 진지한 남친과 연애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들을 써보려구용!!!
재미없어도 잼나게 읽어주쎄요 그럼 시~~작!!ㅋㅋㅋㅋㅋㅋ
대세를 따라 음슴체를...ㅋㅋㅋㅋ
1. 우리는 CC임. 대학교 1학년 3월에 만나기 시작...하...ㅋㅋㅋ
내 나이로는 지금 졸업반이고 우리는 4년차 커플 ㅋㅋㅋ (나름대로 뿌듯함 키키)
한번은 사귀기 전 데이트를 한 날 이 있음ㅋㅋ
나는 어느정도 이 선배님(이때는 선배님 ㅋㅋ) 에게 마음이 있었고
둘만의 데이트라 너무너무 설렜듬 ㅋㅋㅋㅋㄲ ㅑ >.<
같이 길을 걷는데 손이 너무 어정쩡한거임... 덜렁덜렁....ㅜ.ㅜ
그래서 조심스레 ㅋㅋㅋㅋㅋ는아니고... 도발적으로 용기를 냄ㅋㅋ
나 "선배님"
남친 "말해"
나 "음....."
남친 "빨리 말해. 안듣는다~"
나 "팔짱 껴도 돼요....?????*^^*"
ㅋㅋㅋㅋㅋ끄아 말하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줄 알았뜸......
악 이오빠가 나를 귀엽게 생각하겠지?????
손을 잡으면 어떡하지 끄아...... 어떠케 어떠케 볼이라도 꼬집으면 어떡하쥐....>_<
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진지한 표정으로 곰곰히 생각을 하더니 .............
자신의 겨드랑이를 들어 팔짱낄 공간을 내주었음...ㅋㅋㅋㅋㅋㅋㅋ휴..
그렇게 우리는 신랑 신부 행진하는 자세로 거리를 활보했음 ㅋㅋㅋㅋ
이때부터 이남자가 진지한 사람인걸 조금씩 느낄 수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2. 이것도 같은 날 있던 사건임
그렇게 어색한 팔짱낀 자세로 걷다가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어떤 사람들이 말을 시킴... 잡지사에서 나왔어용 스트릿 인터뷰 해주세용..
선배님 사진을....찍겠다고했뜸... 커플이시죠?????라면서... 아닌뎁...ㅋㅋㅋㅋㅋ
근데 우리는 둘다 부정하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었음 ㅋㅋㅋ
이사람 망설이다가....
결국 나의남친인척 인터뷰를하고 사진까지 찍었음 ㅋㅋㅋ
샤방샤방 눈웃음까지 날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때 잡지에 실린 사진은 지금 봐도 아주 샤방샤방함 ㅋㅋ
3. 그러다 우리는 영화를 보러 감 ㅋㅋㅋㅋㅋㅋㅋ 브레이크잇? 이라는영화였음
티켓 끊어놓고 팝콘을 사 놓고 기다리는데 나한테 팝콘을 먹여줌.... 끄악
그러더니... 속도를 늦추지않고 계속 일정한 속도로 내 입에 팝콘을%^^^^ 꾸역꾸역
ㅋㅋㅋㅋㅋ그래도 맛있었음
근데 나는 그날따라 옷을 참 얇게 입고 갔음 ㅠㅠ 이쁘게 보이겠다고 ㅋㅋㅋㅋㅋㅋ
밖에서도 추웠지만, 영화관 안에 있으니 더 추운거임 ㅠㅠ힝
나는 원래 손발이 엄청 차가운 여자임 ㅜㅜ
손이 넘넘 시료운것도 있고 선배님 손 살짝 ㅋㅋㅋ건드려보고싶기도 하고 해서
내 손등을 선배님 손등에 쇽쇼쇼쇽 댔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뗐음 ㅋㅋㅋ
이미 아까 팔짱스킬에 성공했기 때문에 ㅋㅋㅋㅋ자신감이 어느정도 붙은상태....
ㅋㅋ손잡고싶지? 그래 영화관이고 이렇게 사랑영화를 보는뎅..ㅋㅋㅋ
용기를 내 이사람아 ㅋㅋㅋㅋ
난 마음속으로 응원했음 ㅋㅋㅋ 내 손을 좀 잡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끄악
이 사람 내 마음을 읽었는지 내 손을 잡더니 ㅋㅋㅋㅋㅋ> .<
따뜻한 자기 손으로 내 손을 조물락 조물락 ㅋㅋㅋㅋㅋ 녹여주는거임
ㅋㅋㅋ 꺄 이제됐구낭
우리는 이러고 손을 잡고 쭉 앉아있다가 집에도 손잡고 가는거얏 !!ㅋㅋㅋ
이제 오빠라고 부르게되겠지 아 ㅋㅋㅋㅋㅋ좋당 끼야혹
......
한 1분정도 내 손을 조물조물 해주고는 다시 내 무릎에 살포시 내 손을 배달해줌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그러지 않아도 되는뎅 힝...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닥 좋지 않던건가....ㅋㅋ아님 선을 넘지않으려고 노력한건가
아직도 궁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사귀기 전 불과 하루에 있던 일들임 ㅋㅋㅋ
원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있다묜.. 또 다음탄을쓸게욤......ㅋㅋㅋ !!!
글재주가없어서 재미있을지 모르겠지만요 ㅠㅠ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냥 아쉬운대로 모자이크라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