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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전자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잠이 안와요.

선우 |2010.11.04 14:45
조회 437 |추천 1

저희 집이 이사를 가면서 세탁기 + 엘시디TV + 김치냉장고 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한달전에 예약하면서 금액 지불했구요. 현재 냉장고 고장났구요, TV땜에 맘고생했습니다.

TV,냉장고는 잠실롯데에서 이벤트 할인하는것 샀구요. 엘시디중 최고 사양이었습니다.

250만원짜리 180에 주는 행사였습니다.(검색해보니 백화점에서135에서 140에 산사람도많더군요)

모델명은 47LD860 

 

보름쯤 지나서 전화가 왔습니다.

저희가 사려는 모델이 생산중단되어서 다른모델로 바꿔준다고 하더군요.

LED TV 인데 가격은 더비싼거라고 했습니다. 모델명은 47LE5310 (하이마트에서도 파는 제품이더군요)

 LED라 선심쓰는척 하면서 20만원을 더주면 한달뒤에 다시 돌려준다고 하더라구요.

무늬만 LED지 스펙은 훨씬 딸렸지만 급한마음에 그냥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런일을 많은분이 당해서 글이 엄청많더군요.

바꿔준다는 TV가 스펙이 별론데 가격만 비싸서 잘안팔리는 TV라는 말도있구요.

 

실제로 화질은 거의 차이안나는데 기능면에서 차이가 많이나죠.

안팔리는 TV 팔려고 수쓴건 아닌가 찝찝하기도 하고. 이사람저사람 쪽지보내봤지만 가격도 140정도에 산사람도많고 낚인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정말 없는돈 짜내서 산 고객입장에서는 잠안옵니다. 딜러입장에서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번에는 김치냉장고가 고장이났어요.

액정이 에러가 자꾸나는 거였어요.

물어보니까 디스플레이 됐던거라서 락lock을 걸어놔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거짓말이었습니다. AS는 매일매일 전화했지만 일주일뒤에 왔습니다.

백화점측에서 알아서 해줄테니 AS센터에는 일단 전화하지 말래서 안했거든요.

그랬더니 멀리와있다고 일주일안에 오겠데요.

결국 오더니 못고치겠다고 AS기사님 불러주시겠다고 하고 갔습니다.

 

오늘에서야 기사님이 왔어요. 그것도 오늘 또 보채서 왔습니다.

오시더니 김치냉장고냐고 당황해 하셨어요. 일반 냉장고라고 들었다는군요.

어쩃든 새 냉장고를 분해하시더니. 고치고 가셨어요. 고친건아니구. 뜯으니까 갑자기 됐습니다.

몇시간 지나야 냉장고가 꺼지는데 좀지나봐야 결과는 알것 같네요. 또 고장나면 환불해 주냐고 물었더니. 끝까지 책임지고 고쳐준데요.

 

새냉장고 와서 설치하자마자 작동안되는 기분 조금이나마 이해 되시죠?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구 큰맘먹고 샀는데 찝찝한 기분이 스트레스 엄청주네요.

 

제가 삼성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여지껏 써본 삼성은 에프서 서비스 만큼은 확실했어요.

AS기사님은 친절히 고치고 가셨지만 LG의 아니한 태도와 잠실롯데 백화점LG의 대처는

고객의 입장이 아닌 말 잘해서 대충 넘어가려는게 너무 보였습니다.

통화하면 항상말은 잘하더군요. 제가 연기를 전공하고 있어서 진심으로 하는말이랑 의도가있는 말이랑 구분은 잘하거든요. 큰소리 내기 싫어서 참았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글올립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리구요. 속상해서 글올려보네요 ..

DIOS광고만 봐도 싫어져요 요새는. 전자제품 사시려는분들 참고 하세요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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