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톡된거임??????????
캬캬캬캬캬캬>,<
어제 생일이엇는데 깜짝 선물이네여~~~~~~~~~~~!!!
저두 스리슬쩍 싸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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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ㅋㅋㅋㅋ
전 대학교 3년을 마치구 휴학하게 된 23살 뇨자입니다ㅋㅋㅋㅋㅋ
이렇게 시작하는거 맞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학년 마치구 동기들은 어학연수다, 공무원준비다 지 살길 찾아가는데
나는 진짜 뭐해먹고 살지? 이런 고민도 해볼겸ㅋㅋㅋㅋㅋ
평생 살아오면서 한번도 쉬지 않고 여기까지 달려왔기에 (대학와서 엄청 놀았지만)
내 자신도 한번 되돌아볼겸? 올해 1년 휴학을 결정하게 됬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번에 첨으로 휴학하는거라 1년을 알차게 보내고 싶어서 이것저것 안건들여본게 없을 정도로 많은 경험을 해봤는데여 ㅋㅋㅋㅋㅋㅋ
이제 내년이면 휴학생의 신분도 안녕~ㅜ.ㅜ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4학년이 되는 시점에서 ㅋㅋㅋㅋㅋㅋ
2010년의 저 나름대로 휴학생의 고민들을 털어볼까 합니당^,^
지금부터 요즘 대세인 "음슴체"를 사용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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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로 고민 ( 나 진짜.. 머해먹고 살지? ? ? ?)
필자는 법대생임 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들이 내가 법대생이라고 하면 모두들 놀람 ㅋㅋㅋㅋㅋㅋ
"야 ㅋㅋㅋㅋ 너 미대아니었어?ㅋㅋㅋㅋ" <-잘꾸며서 이런소리 듣는게 아님 ㅋㅋㅋ
걍 느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자를 첨보는 사람한테 법대생이라고 얘기 안하면 이런 소릴 들음 ㅋㅋㅋㅋ 어딜봐서...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법대생이라 부모님은 공무원하라고 하시지만...
안정적인건 둘째치고 무언가 창조적이구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일을 하고 싶었음
취업하기로 마음먹고 토익공부시작..........
점수는 조금씩 올르긴 했지만 내가 고작 영어공부할라고 휴학했나? 이 생각이 듬ㅋㅋㅋㅋ
(참고로 필자.. 매우 우유부단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영어공부도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함 ㅋㅋㅋㅋㅋ
2. 여행
갑자기 급으로 교*문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됨 ㅋㅋㅋㅋ
이때부터 휴학생의 고생이 시작된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이전까지는 알바다운 알바를 한번도 해본적 없기에 ㅋㅋㅋ
책방이라서 별로 힘든거 없는 줄 알았는데 ... 진짜 힘듬.....
아침마다 물류에서 책들어오면 어마어마하게 많은 책들 나르고 종류별로 분류하고 ㅋㅋㅋ
진상손님 책 찾아줘야되고 ㅋㅋㅋㅋ
돈버는게 이렇게 힘든 일인지 새삼 깨닫게 됨...(부모님 감사합니다♡)
암튼 돈 벌면서 ㅋㅋㅋ 또 하나의 목표가 생김 ㅋㅋㅋㅋㅋ
유럽여행>,<!!!!!!!!!!!!!!!
외국에 나가본적 한번도 없어서 꼭 나가봐야겠다고 급 결정 봄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고된 알바 인생 4개월만에 드뎌....... 유럽여행을 다녀오게 됨>,<
휴학 1년의 거의 반을 알바하면서 보냄 ㅋㅋㅋ 여행갈라구 ㅋㅋㅋㅋㅋㅋ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독일 을 혼자가따옴 ㅋㅋㅋ
사람들이 놀람 ㅋㅋㅋ 어뜨케 여자혼자... 나름 뿌듯뿌듯^,^*
유럽가따온 사진 사알짝 공개*,*
피사의 사탑 앞에서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때가 조앗따 ㅜ.ㅜ 돌아가고 시푸..
이탈리아 베니스 ^,^ 혼자 삼각대 들고 찍느라 힘들어뜸..ㅜㅜ
3. 대외활동
유럽여행 가따와서 패닉상태에 빠짐ㅋㅋㅋㅋㅋ 아 허무해ㅋㅋㅋㅋㅋㅋ
4개월동안 번 돈 유럽가서 다쓰고 ㅋㅋㅋㅋㅋ 남는건 사진뿐?!
암턴 새로운 일을 해야겠다 마음먹고 인터넷으로 봉사활동을 찾아봄 ㅋㅋㅋㅋ
그러다가 우연히 법대생에 알맞는 봉사활동 동아리를 찾게됨 ㅋㅋㅋ 이거다 ㅋㅋㅋㅋㅋ
초등학교에서 애들한테 저작권법 무료로 교육해주는 동아리ㅋㅋㅋㅋㅋㅋ
아 첨으로 내 전공 살려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게 기뻤음 ㅋㅋㅋㅋㅋㅋ
동아리 가입하구 명동에서 피켓들구 저작권 홍보도 하구 초딩들도 가르치고 ㅋㅋ
아 뭔가 보람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초심을 잃어가고 있....................
이러면 안되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연애
아 난 정말 연애 하고 시픈 23살 평범한 뇨자인데....
왜 왜 왜 왜 남친이 안생기는 거지?!!
대학와서 남친도 몇번 사겨봤고 어딜봐도 하자없는 뇨자인데.....
전 남친한테 한번 심하게 데이고 한동안 안사겨버리니깐 아예 연애 세포가 사라져 버린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러다 평생 혼자 사는거 아님?ㅜ.ㅜ
이거 말고도 휴학생들마다 고민들이 제각각일거라구 생각합니당^,^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용!>,<
아 마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오늘 11.5 생일인데 추카 해주세용^,^
그럼 이만 뿅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