킁..악플도 자유라지만 사람에겐 도라는게 있는거아닌가요 ㅎ
얼굴 이름모른다고 너무 심한말하시면 안되는거잖아요 ㅋ
부모님한테 그런거 배운적없는거잖아요~
네 글쓴이 공부 열심히하겠습니다
인증샷은 낼저녁에 올릴께요 디카 커넥터를 놓고왔네요~
타인을 욕하기전에 자기자신부터 돌아보시길 부탁드립니다 (__)
여기서 제걱정하시면서 뭐 붙니마니 얘기하시는건 오지랖이에요...ㅋ
그런사람들 본인앞가림이나 잘하시길..
수험생 [명사] 시험을 치르는 학생.
==================================================================================
안녕하세요~ 20대초반 군필남입니다.
지금은 노량진에서에서 공무원 준비중이구요 ㅎ
잡담은 마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음슴체 자비점
)
필자는 항상 꾸질꾸질한 추리닝 차림으로 월식 끊어놓은 식당에서 꾸역꾸역 밥을 먹음
사건은 요몇일전 저녁에 일어났음
정말 여자는 결혼하기전까진 안만나겠다고 맹세한 필자에게 (역시나..)
한 귀요미여자분을 발견한거임..그게문제였음..
검은 패팅에 옷을입고 정말 귀엽게 머리를 묶고 키도 정말 작은데 얼굴은 완전 귀여운..
그런 얼굴이었음...제이상형...ㅋㅋ 아이유같은...
와~하면서 밥을 코로먹는지 입으로먹는지 (아마 코로먹은거같음) 그렇게 밥을 꾸역꾸역 먹었음..
그처자는 토끼가 토끼풀먹듯이 야곰야곰 잘근잘근 밥을먹음 하필이면 그때 아는형님들이랑
밥을먹고있을때라 발로 차면어쩌나해서 말은 못붙여봤음...
식당을나와서 멀리 걸어가는 그녀를보며 내일도 보면 말을붙이겠노라 다짐하고
운동을하러 (이날은 왠지 꾸미고싶었음) 머리도올리고 옷도 빼입고 ㅋㅋㅋㅋ
내가생각해도 웃김... 그날 왜이리 빼입고싶었는지...ㅋㅋㅋ 것도 그냥 동네운동장 뛰러가는건데 ㅋㅋ
그렇게 운동을하러 근처 초딩학교로 걸어가고 있었음..잘생긴 형님과...같이..
그러다 복사집에서 또 귀요미를 본거임 ㅇ_ㅇ! 헐... 기회다 싶어서
"형님 저 잠시 프린트할게있는데 저기 복사집좀 가면안됨?"
"ㅋㅋㅋ니가 무슨 프린트임 내가 집에가서 공짜로해줌ㅋ"
이런 대화가 오가는중 난 이기회를 놓치면 안되겠다싶어서 형님먼저
운동장에보내고 난 그 복사집을갔음... 필자 헌팅이 처음이라 심장이 터질것만 같았음..(진심..ㅋㅋ)
옆컴퓨터에앉아서 쓸대없는것만 프린트를 해나가기 시작했음....
근데 결국 그날은 형님이 어찌 찾아왔는지 필자를 재촉해서 결국 그렇게 그녀를 보내줘야만했음...하앍 ㅜㅜ
그리구 그다음날 전날 차려입었으니 앞으로 일주일간은 모자쓰고 안경쓰고 추리닝입고 다녀야겠다하고
열심히 공부하자! 라는 마음에 (핑계는...ㅋㅋ) 꾸질꾸질하게 하고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갔음..
귀요미는 못보고 그냥 돼지처럼 밥만 처묵처묵하다가 남은 음식을 버리려하는데 내바로 앞에 귀요미가
남은 음식을 버리고있는거임 ㅇ_ㅇ 헐...이건 하늘이 주신 기회다 싶었음... 오늘은 꼭말을 붙이겠노라 다짐함
그런데 어떤 몹쓸인간이 귀요미 패팅에 발그림 ㅈㅅ↓↓↓↓ 뭘 뭍혀논거임...
초3 때 정성들여 그린그림 제출했다 디지게맞고 그림과인연을 땟음ㅈㅅㅈㅅ
와 이거 닦아주면 나에대해 알아주겠지 하고 식당을나와 저기요!하고 불렀음... 그리고 미리준비한 휴지로
젠틀하게 " 뒤에 누가 뭘 뭍혔나봐요" 하면서 샥샥샥 닦아드렸음
그리고 샤방하게 + 귀엽게 웃는 그녀가 아리가또를 외치자 ㅡㅡ
(필자 07년이후로 여자만난적이없음...)그대로 또 굳어버린거임 .... "아.....네.... "
이딴 도그랭귀지만 연발하고있었음...조카크래파스로만든 신발같으니...
얼굴 발그래하면서 웃는 그녀를 그대로 보냈음...ㅡㅡ....
주위형님들도 그때부터 눈치챔.. 전부 "ㅋㅋㅋㅋㅄ"을 외치기 시작함...
2탄 만들고싶지만 전 찌질하게 낚시하지않겠음 계속됨...
ㅄ소리를 들은필자 매일 밥처묵하러갈때마다 버릇이 생겼음 두리번 두리번 항상 주위를 살펴 귀요미를 찾음
하지만 오늘 점심때까지 한번도 못만났음
대망의 오늘 긴이야기가 끗나감 ... 이날 밥을 정말 많이 처묵처묵함 돼지처럼 ㅋㅋ
그리고 아이쑤 아메리카노를 사가지구 형님들이랑 완샷을 하고 담배를 하나 피고있는데
+ㅁ+ 녹색옷을 입은 귀요미가 밥을먹으러가는거임 이때시간 1시30분 필자 밥처묵한시간 한시...
"오늘 꼭 전화번호 물어보겠음" 하고 형님들한테 말하니
"ㅋㅋ너여기서 까이면 공부다한거임" 하고 저주를 퍼붓기 시작....
흫흫 뭐라하던지 난 또 밥을 처묵처묵하러 그식당에 들어감 ㅡㅡ... 30분 텀으로 밥을 두끼먹은거임
정말 사천원내고 쥐똥만큼 밥먹은적 처음일꺼임... 그렇게 뒤에서서 밥을먹는데 귀요미 꼭꼭 야곰 밥을 먹으시는거임..
밥알이 이제 목구멍까지 차올랐음... 신병때 선임이 전입축하한다고 만두 다섯봉지 처묵하라고 할때만큼
정말 아무 생가깅엄섯음... 젠장... 그렇게 밥을 또 30분간 처묵처묵한후 그녀가 일어나려하길래
내가먼저일어나 남은 반찬을 버리고 기다렸음 흐흐
그리고 식당을 먼저나와서 기다리다 귀요미가 나오길래 "어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른사람이 뭐안뭍혔나 봐드릴게요^^"
하고 말했음.. 귀요미 한참을 살피더니(이날은 또 정상인처럼입음..) "아! 저번에 닦아주신분이시네요! 안녕하세요 ㅎ 그땐 감사했어요~^ㅇ^" 하고 웃었음... 아 ㅜㅜ 너무귀여웠음 이미 필사즉생 각오로 필자의 마음은 굳어있었음.. ㅄ소리 듣기싫었음...ㅜㅜ
나님 "아~ 무슨공부하세요?"
귀요미" 건축공부해요...발그래"
나님 " 와! 정말 멋있네요 완전 귀여우신데 건축이라니 놀랍네요"
귀요미 " ㅎㅎㅎ발그래"
나님 " 바쁘세요? 커피한잔 먹으러가요~"
귀요미 "아...제가 약을먹어서 커피를 못마셔요..."
나님 이때부터 당황하기 시작함..." 아 그럼 코코아라도.....ㅜㅜ"
귀요미 "괜찮아요.. 저 여기로 가야되는데..........."
나님 "아..바쁘세여? 시간없으신가봐여...?"
귀요미 "네...ㅋㅋ 그럼 열심히 공부하세여"
나님 "네....공부열심히하세여..."
이렇게 귀요미를 보냈음...와... 정말 주위사람 시선 보다 내자신이 너무 비참했음 ㅜㅜ비수를 맞은듯했음...
이렇게 끝이남... 웃김?ㅋㅋ 저 찌질이라 생각할수도있음... 맞을수도있음 ㅜㅜ
끝을 어떻게 맺어야할까...나님사진한장 첨부
만약 톡된다면 다시 용기를내어서 그녀에게 말걸고 같이 인증샷 찍어오겠음 약속함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노량진에서 공부하는 수험생들 모두 화이팅!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