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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생과 누나의 로망? 개나주기ㄱㄱ

ㅎㅎ |2010.11.06 12:31
조회 21,104 |추천 100

 

2탄이 나왓어요 ㅇ_ㅇㅋ

http://pann.nate.com/b202995251

 

읽어보실분 읽어보세용 ㅎㅎㅎ

 

 

그리구 살짝 싸이공개 부끄

 

 

 

동생사진과 저의사진(은 궁금하지않으시겟지만ㅡㅡ 암튼)을

보고싶으신 분

혹은 웃긴자료 좋아하시는분은

 

제싸이로 www.cyworld.com/01030563216

 

 

 

 

 

 

남동생홈피는 이제 고3되서 볼게없네요..그래도..

들어가서 응원글이라도..ㅋㅋㅋㅋㅋ

 

 

남동생싸이 www.cyworld.com/jms0531

 

 

 

================================================================== 

 

 

 

안녕하세요 지하철 4호선타고 다니는 슴살 뇨자입니다 짱

 

 

판 요고요고 쓰는것두 재밋구

읽는것두 재밋네요 ???? ㅋㅋㅋㅋㅋ

 

누나 동생 형 언니 얘기

잼는거 잇으신분들 댓글로 많이좀 알려주시길

댓글마니마니 ㅠㅠ

 

 

자비로우신 운영자님께서 제 글을 몇번 판에 올려주셔서..

용기내서 한번 또 써봅니당 부끄

 

 

요즘은 동생도 저도 머리가 커서 그런지....ㅋ..

잘 안싸우지만 옛날생각만하면 ㅎㄷㄷㄷㄷ...................

 

 

 

아 그리구 동생에 대한 판 예전에두 써서 톡된적 잇는데 ㅎㅎ

 

심심하신분은 이것두 한번 보세용ㅋㅋㅎㅋㅎ

 

http://pann.nate.com/b201291627 

 

 

쓰기 쉽고 읽기 쉽게 음슴체로 쓰겟으니

이 말투 싫어하시는분들이나

긴 글 싫어하시는분은

 

살짝쿵 뒤로가기 ^0 ^ <-

 

 

 

 

 

 

1.

 

 

내가 고2 때엿음

그리고 내 남동생께서는 무서울게 없는 거침없는 중딩..3학뇬ㅋ

 

그 당시 집엔 엄마느님께서 맛나는 메로나를 사놓으셧음

사이좋게 먹으라고 2개를..ㅋ

 

이거슨 사건의발단..ㅎ

 

 

 

나와 동생은 식탐이 매우강함

콩한쪽도 나눠먹는게 가족?

개나줘버리라함

 

 

먼저먹는게 임자임ㅋ..

 

 

 

엄느님께서 메로나를 사오신 담날

난 학교에서 열씨미 야자를 하고있엇음

 

여고생 식탐이 어떤지 아시는 분은 알거임ㅋ.....

 

 

본인은 하루에 매점에서

 

아스크림 3개 빵 2개 불량식품 5개

입가심으로 후랑크소시지를 사먹엇던 사람ㅇㅇ

 

 

 

그날은 집 냉동실에서

초록빛껍질속에 연두빛속살을 감춘채 나를 기다리고 계실

 

나으 메로나♥      를 생각하며

 

얼릉 집에 갈시간만 손꼽아 기다리고 잇엇음ㅋ

 

 

 

 

드디어 야자가 끝나곸!!!!!!!!!!!!!!!!!!!!!

봉고차 아저씨가 날 집앞에 내려주자마자 난 뛰엇음

 

 

메로나 메로나 메로나!!!!!!!!!!!! 를 외치며

 

근데 집에 도착하니 ........

 

결과는처참햇음..........

 

메로나 껍데기 두개가 식탁위에 나뒹굴고잇엇고

메로나는 참혹하게 발가벗겨잇엇음 ㅡㅡ

 

 

나는 분노햇음

한개만 처드시면되지 왜두개씩이나 처드샌여?ㅎㅎㅎ..ㅎㅎㅎㅎ

 

 

동생방으로 문을 벌컥열고 쳐들어갓음

동생은 그당시 유행템인 간지 바막을 입고 문자를 하며 낄낄대고잇엇음

 

분노게이지 200%ㅋ..

 

 

나님 분노의 사자후를 외치기시작

 

 

나님 :   야 이 멍멍아이야!!!!(욕자동필터링)ㄱX)#$(@(#$&@^@#야 !!!!!!!!!!!!!!!!!

     니꺼만 처ㅇ으면되지 왜내꺼까지 다먹어이 돼지같은색ㄱㄱㅇ야!!!!!!!!!!!!!!!!!!!!!

 

 

동생님 : 아 먹을수도잇지 별거 다갖고 지X이네ㅡㅡ

 

 

이싸가지업는노므시끼....버럭

 

 

나님 : 뭐이 아이야???? 내가 얼마나 메로나가 먹고싶엇는지 알아?

      나 오늘 학교가서 야자끝날때까지 메로나생각밖에 안햇어!!!

      집에올때도 메로나먹을라고 뛰어왔어!!!!!!!!!!!!!!!! 왜!!!!!!!!!!!왜 두개나먹어왜!!!!!!!!!!!!!!

 

 

동생님 : 아 어쩌라고 나가서 사먹든가!!!!! 시베리안.. 어쩌구저쩌구

 

 

나님 분노를 넘어서 억울하고 원통하고 비참해지기 시작ㅋ......

절규하기시작햇음ㅋ

 

 

나님 :  왜!!!!!!!!!!!!!!!!!!!!!!!!!!!!!!!!!!왜!!!!!!!!!!!!!!!!!!!!!!!!!!! 오ㅔ...................왜.....어헣허ㅓㅓ

        헣ㅎ허ㅓㅇ엉ㅇ헣휴ㅠㅠㅠㅠㅠ왜에ㅔ듀ㅠㅠㅠㅠㅠㅠ왜내꺼머겅ㅎ휴ㅠㅠㅠ엉

        헣ㅇ엉헝어유ㅠㅠㅠㅠ

 

 

 

 

동생님 당황함 안절부절하기 시작

난 왠지모르게 정말서러웟ㅋ음ㅋ

땅바닥에 주저앉아서 울기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진짴ㅋㅋㅋ

왜그랫지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어헣허ㅓ허ㅓㅎ엉어ㅓㅓ엉어헣어엉ㅠㅠㅠ어흫ㅎㄱ거휴통곡

 

 

동생님 : 아 왜그딴걸로 쳐울어!!!!!!!!!!!!!!

 

 

나님 : 아ㅓ어헣헣  꺼윽꺽꺽꺾ㄲ어헝읗엉  내ㅐ메로나ㅏ허으흐엉ㅠㅠㅠㅠ

 

 

동생님 : 아 신발.. ㅡㅡ

 

 

 

 

 

이 싸가지업는 색ㄱ기는 욕한마디를날리고 방에서 나가버렷음

쾅하고 방문을 닫아버린채 ...ㅋ....

 

더더더더더 서러워진 나는 방바닥에서

대성통곡을 하고 울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머리 풀어헤치고 눈물에 머리카락은 얼굴에 가닥가닥붙어잇곸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쥰니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울때

 

어흐흑ㄱ 내메로나!!!!!!!! 어허허헣허ㅓ앙허엏ㅇ어흐흐어흐어 나으 메로나를 먹엇어!!!!!!

저색기가 먹엇ㅅ어!!!!!!!!!!!!허엉어흐허읗엉ㅇ....

 

 

이러고울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바닥에서 한 10분울면서 밍기적밍기적대다가

 

지쳐서 천장을보고 나는 무엇을하는것인가 나에게 메로나는 어떤 존재인가

생각하고잇을때

 

동생님이 들어오셧음

 

 

 

 

 

 

 

그리고 나한테 휙 던지는 이것은

메로나...............ㅋ

..

 

 

동생님 : 먹어라 찐따야ㅡㅡ

 

 

내가 그렇게 청승맞앗니 ㅋ

....

 

나님 지조없음

우왕 메로나당

 

냠냠 마싯게먹엇음

ㅋ.. 나 이런녀잨ㅋㅋㅋ

 

 

 

 

 

 

2. 

 

 

 

이것도 동생님 중3 난 고2때 이야기 ㅋ

 

 

난 컴터 중독자라고 불리웟엇음

학교에서 흔히하는 인터넷 중독 설문지?

 

 

나 그거 정말 착실하게 뻥안치구 정직하게 답변햇다가

 

학생 상담실 끌려갓엇음ㅋ...............

 

상담선생님께서 나에게

자네 눈을 감고잇어도 게임이 생각나고

자신이 게임 캐릭터로 착각되거나 하진 않는가

 

아녀 ㅡㅡ

 

학교성적이 게임때문에 떨어지진않앗는가

 

ㄴㄴ

 

이런상담받은적도 잇는녀자임ㅋ

 

 

 

어느 정말 무료하고 지루한 겨울날이엇음

신께서 도우신건가

 

학교 배수관이 얼어서 터진거임!!!!!!!!!!!!!!!!!!!!!!!!!!!!!

학교 화장실칸칸마다 변기물이 넘실대고

 

하루에 3번이상 화장실을 꼭 필요로 하는 우리 여고생들은

너나할것없이 배를 부여잡고 식은땀을 흘리고 잇엇음

 

 

물론 입가엔 미소 ㅋ

 

 

결국 그날은 야자없는날이 되엇고!!!!!!!!!!!

나님은 칭구들과 놀고싶엇으나 예상외의 야자없는날에

머리도 감지않고 학교에 와 몰골이 매우 초췌하여

 

집으로향햇음

 

나의 콤퓨우따♥ 앞에 얼른 앉아야겟다는 일념하나로

집까지 뛰고 또 뛰엇슴

 

 

 

드디어 스위트마이홈 ㅋ

근데 컴퓨터앞을 보니 동생님이 앉아계심ㅋ

 

 

동생

나 들어와도 아는척도 안함

괘씸함

글고 나 컴퓨터도하구싶음

 

 

 

 

나님 : 야 나 컴터할거야 비켜

 

동생님 : 나 하고잇엇잖아 ㅡㅡ 꺼져

 

나님 : 싸가지업는 아기 야 누구보고 꺼지래 니기 비키라고!!!

 

동생님 : 이따하면 되잖아!!! 왜 지X이야 하고잇는데!!!!!!!!!!!!!!!!!!! 조카중독자X

 

 

나님 : 뭐?????????????? 이개나리십장생 %$%^#^@#@!!!!!!!!!!!!

 

 

 

 

나님 너무 화가난 나머지 동생머리 빡!!!!! 쳣음

 

 

 

 

 

기분나쁘게 머리빗겨치기 ㅋ

 

 

 

 

어릴때같앳으면 동생님

뉴ㅠ뉴ㅠ....엄마한테 일렁꺼임 ㅠ,.ㅠ........ 어허흐헣

 

이랫을 테지만

 

 

 

갑자기 동생님 컴퓨터 책상을

쾅!!!!!!!!!!! 치고 벌떡일어나면서 나한테 위협적으로

 

아 씬발!!!!!!!!!!!!!!!!!!!!!!!(욕자동필터링..)

 

 

 

 

나님 쎈척 잇는대로 다해놓고 동생 쾅소리와함께 벌떡일어나는순간

흠칫!!!!!!!!!!!!!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대놓고 놀라버렷음ㅋ.....

눈은 놀란 토끼눈처럼 똥그래졋으며

입밖으론 ㅎ헉!!!!!!!! 소리가 나와버렷음ㅋ..ㅋ..........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몸이 쪼그라들면서 뒷걸음질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나 급쫄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동생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은 그러케 미친듯이 웃엇고

 

 

 

동생님 : 야 니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쫄앜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즐겁게 컴터를 햇다는 스토리임..ㅋ

 

 

 

 

 

 

 

 

아 에피소드 두개밖에 안썻는데 쓰다보니 매우 길어졋네용ㅎㅎ

 

 

 

 

 

 약속드린

동생사진공개!!!!!!!!!!!!!!!!!

 

 

 

 

 

 

 

 

 

 

 

 

 

 

 

 

 

 

 

 

 

 

 

 

 

 

 

는 2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께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전 이만..ㅎ 

 

 

빠이뿅 부끄

 

추천수100
반대수0
베플돌다링|2010.11.06 14:14
<!--espresso editor content start--><div id="espresso_editor_view" style="font-size:10pt;"><SPAN style="FONT-SIZE: 36pt"><FONT color=#f4505a>동생조카멋있어</FONT></SPAN></div><!--espresso editor content end-->
베플.|2010.11.06 20:51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댈꺼가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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