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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금지?? 차라리 학교를 폐지하고 학원제로 하시죠???

열라더워 |2010.11.08 16:46
조회 23,253 |추천 56

필자는 27세의 한 직장인으로써 이번 체벌금지령에 대해서 굉장히 아쉬운 마음을 가진 1인으로써.. 정말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체벌금지령을 환영하시는분들.. 우리나라가 지금 어떠한 상황인지 알고 계십니까????

 

첼벌금지령을 찬성하고 지지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21세기 현대화 시대에 모든 교육의 패턴이 급변하고 그에따라서 학생들의 문화가 변화하고 학교의 시스템이 변화하기 때문에 예전 20세기의 교육문화에도 변화를 주어야 한다는 여론이 굉장히 많습니다.

 

예전 20세기의 교육은 주입식으로써 굉장히 아날로그적인 방식의 교육입니다.

하지만 이것만큼 좋은 교육은 없습니다. 

예전엔 선생님한테 맞고 들어가서 부모님께 맞았다고 이야기하면 집에서 더 맞았습니다.

그만큼 가정에서도 선생님들에 대한 신뢰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선생님들이 학생을 체벌하는데 있어서 교칙을 잘 이행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며 선생님 말을 잘듣는 그런 학생에게 선생님은 체벌을 할까요??? 천만에요....

 

아~ 그런학생도 체벌의 대상이 될수 있습니다.

단 그러한 상황은 상식밖의 이상한 주문을 하는 교사들에게나 일어날수 있는 엄청나게 적은 확율의 상황이죠..

 

체벌금지를 지지하는 학생들및 부모님들의 대부분은 제가 판단하기는 70%가 즉 학교에서 말하는 꼴통짓을 하는 학생과 관련된 가정인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자주 회자되는 길거리에서 교복을 입고 담배를 피고, 욕설을 마구 내 뱉고, 같은 학생들을 괴롭피고 폭행등을 일삼는 이러한 학생들의 주변에 계신분들이 바로 체벌금지 기다렸죠.. 왜냐 자기들은 그러한 행동을 해도 더이상 자기보다 더 높은 교사들에게 맞지않을수 있기에 완전 자기들 세상인거죠.. 거기에 또 학부모들은 또 찬성하죠.. 집에서 때리지도 않는 내 자식 밖에서 남에게 맞지않는다며..

 

결국 학교나 교사측에서 할수 있는건 징계입니다.

그렇다고 징계를 함부로 내릴수가 없습니다. 육성회 및 여러 학부모 단체들이 들고 일어나죠..

 

자 그러면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담배피고, 떠들고, 남을 괴롭히고, 선생님 말을 듣지도 않고, 교칙따위는 그냥 생까고 자기 마음대로 이리저리 떠도는 아이들..  어떻게 할까요?????

 

체벌이 없으면 학교에서는 여러분들이 말하는 무서운 선생님도 사라지게 됩니다.

체벌로 다스리는 일부의 무서운 선생님들의 말에 체벌을 하지 않는 순한 선생님들의 말도 잘듣게 되는 우리의 학생들에게 그 무서운 선생님의 존재가 사라진다면 그냥 학교는 돈만받아 먹는 학원이 됩니다.

 

자  결정을 여러분의 몫입니다.

위에 나열했듯.. 즉 비행청소년들에 대한 제재는 이제 체벌이 없으니 징계입니다.

학교에서 징계를 하게 되면 앞으로 대학진학 및 사회진출에 엄청난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런 징계를 밥먹듯이 해야합니까???

부모님 소환??? 요즘 80%가 맞벌이 가정인데 부모님소환이 그렇게 말처럼 쉽습니까???

 

징계를 하면 학생에 대한 애정이 없다고 교사를 저평가 합니다.

체벌을 하면 폭력을쓰는 교사라고 저평가 합니다.

그렇다고 방치하면 아이들을 잘 못가르치는 교사라고 저평가 합니다.

 

어떻게해야 좋겠습니까??? 이게 학교입니까???

아이들이 자기 하고싶은대로 놔두고 강한놈은 선생님의 제재도 받지않고 하고싶은대로 애들 괴롭히고 매일 폭력을 휘두르고.. 강한놈이 살아남는 정글입니까???

 

그딴 쓰레기들이 더 늘어날것이 뻔한데 체벌금지라니요???

그딴 쓰레기 같은 학생들에게 교육지원이랍시고.. 학비를 지원해주고

이제는 밥값도 지원해서 무상으로 급식을 주느니 마느니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게 과연 타당하다고 보입니까????

 

차라리 전부다 학원제로해서 학교 다 폐지하고 졸업도 이수가 아닌 100프로 시험제로 해서 초, 중, 고 전부다 시험쳐서 절대평가로 졸업을 시키는게 더 효과가 있겠군요..

 

진짜 나라가 어떻게 되려는지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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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이 되었네요..

솔직히 저의 심정은 공부안하고 꼴통치는 애들 그런애들이 맞아서 인간이 되느니 안되느니 이딴거 신경 안씁니다.

 

전 소수의 학생 본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하는 학생들에게 갈 피해를 생각하니 화가 치밀어 올라서 쓴글입니다.

 

체벌이 안된다는건 즉! 동급생 및 같은 학생들을 괴롭히는 쓰레기같은 아이들에게 매를 들지 못한다는것에 대한 부분이 굉장히 열이 받아서 그렇습니다.

 

명문대학에 진학해서 사회에 나가서 앞장서서 나라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쉽게 말해 꼴통들이 그런 학생들을 괴롭히고 공부를 제대로 할수없도록 방해하는데 그것을 본 교사들은 아무런 조치도 할수없습니다.

 

괴롭히는 아이를 수업시간에 추방조치도 할수없습니다.

(괴롭히는 아이도 수업을 받을 권리는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체벌이 아니라 폭력이라도 휘둘러서 학생본분의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피해가 가지 못하게 막아야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죽어라 공부하고싶은데 학교에서 선생님의 설명을 들을수도 없도록 떠들고.. 선생님말에 계속 말꼬리늘어져 선생님에게 제대로된 수업 진행이 불가능하도록 만드는 아이들에게 체벌이 아닌 폭력이 약입니다. 때려야 무서워서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왜 학생본분의 의무를 다해서 열심히 하는 아이들에게 갈 피해는 생각지 못하고 그냥

무작정 체벌은 나쁘다고 말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떤것이 현명한것입니까??

교칙에 조금만 어긋나고 벌점으로 인한 강제전학, 퇴학, 정학.. 이런것이 난무하여

어린시절의 꼴통짓을 뉘우치고 열심히 사회에서 일하려고 할때.. 그러한 징계들이 걸림돌이 되어 평생을 달고 다닌다면??? 그게 과연 학생들에게 좋은것일까요???
아니면 체벌이 아닌 여러분들이 말하는 폭력으로 더럽고 기분나쁘고.. 정말 아니꼽지만 한순간 쳐맞고 그러한 이력이 없는게 나을까요???

 

어떤것이 더 학생들에게 유리하다고 보시는지요?????

전 차라리 폭력이 낫다고 봅니다. 징계로 인하여 나중에 자기가 받을 엄청난 타격은 아직까지 어린 학생들에게 피부에 느껴질수 없는 그러한 효과기때문에.. 학생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막상 시간이 지나면 그게 아니죠.. 전 학생을 위해서라면 차라리 폭력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수56
반대수7
베플26|2010.11.10 09:48
사범대 졸업했고... 지금 이 뭐같은 상황.. 눈으로 제대로 보고 확실히느끼고 있는 1人 11월 1일부터 수업시간은 아주 dog판입니다.. 뭐라고 잔소리라도 하려하면 "쌤, 오늘부터 체벌금지인거 아시죠?" 그럼 주변애들은 히죽히죽 웃으면서 그 상황을 즐기더군요. 체벌을 하려한 상황이 아님에도... 말끝마다 체벌금지를 들먹입니다.. . 교사들도 사람입니다.. 잔소리하고 벌주고 아이들한테 욕들으면 기분 좋지 않습니다.. 그걸 감수하고도 아이들을 제대로 이끌고 싶은 마음에 총대 매시는 교사분들께서는 이렇게 힘빠지는 일이 없다고들 하십니다. 지금 이 상황.. 결국은.. 학교에서는 체벌 못하게 됐습니다.. 그럼... 가정에서 제대로 가르치세요... 가정에서 그따위로 밖에 못가르칩니까?? 밖에서 자기 자식이 어떤지 아십니까?? 돈은 왜 버시나요?? 자식교육 제대로 시키려고 버시는 것 아닙니까?? 제대로 좀 가르쳐 주십시오. 학교에서 체벌이 금지된 후에는 가정교육이 더 바로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베플이빨빠진 20男|2010.11.10 08:25
쳐 맞아야 정신차릴놈들을 떄리지말라는건 평생 쓰래기로 살라는건가 채벌금지만든세끼도 병신이네
베플19女|2010.11.10 10:09
고등학교 다니는 학생인데 정말 글쓴이처럼 우리학교에도 맞고 정신차려야할 애들이 수두룩해요 수업시간에 선생님 무시하는 태도며 말투며 같은 학생이 봐도 저건아니다...싶은 애들 너무 많아요 하지만 선생님들은 그런애들 말로만 혼내시는데 오히려 애들이 짜증을냅니다 선생님께ㅋ 때리려고 하면 카메라 들이대겠죠.... 저희학교도 그런일이 있었으니까요 체벌금지로 학생들은 안하무인이 되어버렸고 선생님들은 그런애들을 고칠수조차없는 현실이 되어버렸죠. 학교가 수업만받기위한 학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생의 인성까지 지도해주는게 학교 아닙니까? 수업만하는건 학교가 아니고 학원이겠죠. 상벌점제요? 저희학교 시행하고있지만 소용없습니다. 내신을깍는다구요? 그렇게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애들은 내신따위 상관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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