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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체험단 후기

빼빼로 |2010.11.09 10:56
조회 140 |추천 0

한달에 2번의 샌프란 시스코행
몸과 마음은 장거리 출장에 너무나도 많이 지쳐있었다.
 
샌프란시스코 어느 호텔방…
업무가 늦게 끝나 일을 마치고 늦은 새벽시간 호텔로 들어오는데
잘 알지 못하는 번호가 나의 머리를 흠들어 대고 있었다
이건 도대체 뭐지…하고 왠만해서는 출장나와서

잘 알지 모르는 번호에서 오는 전화는 받지 않았지만
뭔가 다른 기분이 들어 전화기를 들었다
“멈” F1 체험단 On-Line 당첨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이게 왠일!! 오우
이거 이전화 못받아서..당첨이 취소되었다는걸 나중에 알게 되었더라면..
걍 한강에서 뛰어 내렸을지도모른다ㅎㅎ
 
F1 보고 싶어서 이리 저리 알아 보고 있었는데
지속되는 출장으로 전혀 마음과 몸의 준비를 할 수 없었었지만
일단 기회가 생겼으니

내 주의의 환경을 바꾸고 몸을 준비해야 할 수 밖에 없는 일이 벌어진거다
이렇게 반가울 수가...!!!
 
사실 지금 하는 말이지만,,
F1 보려고 거래선과 상의 끝에 미국 출장도 일정에 맞춰 돌아오고
F1 경기 열리는 중에는 issue거리를 만들지 않고

 출장일정도 잡히지 않게 얼마나 많은 아부와 노력을 했었던지ㅎㅎ
 

 

올해는 F1 60주년과 Mumm이 F1 스폰을 한지 10년 되는 해이며
너무나도 잘 아시듯 한국에서 처음으로 F1이 개최되는 역사적인 날이다.

 

 

자동차를 아끼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우리나라 튜닝, 자동차 레이싱, 동호회 등과
소시적부터 현재의 나이까지 20여년을 동고동락을 해온 본인으로서는
너무나도 뜻깊고 감격적인 순간이 아닐 수 없는 날이며, 이것을 보러 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F1 포디움에서 그리고 내외곽에서 공식적으로 F1을 지지하는 멈 샴페인과 함께 하는 F1 체험이야 말로
놓칠 수 없는 정말 감동적이며 뜻깊은 기회가 아닐 수 없었다!

 

 

 

F1... 평생 갈 것 같습니다...
아니..평생갈수 있습니다...!!
 

 

 

아직 귀에서 환청이들리고 포물러소리 비스무리한소리만 나도 닭살이
23일 쉐이크다운과 퀠리파이는 정말 예술이였습니다!
드라이한 노면에서 달리는 모습을 보면 정말...
바퀴 4개달린것이 이렇게도 달릴수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참을 감동하다가 엔진음 타이어소리 변속기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거기다 코너링포스는 진짜예술!!
F1은 소리도 소리지만 그들의 기술과 경험, 에어로다이나믹과 서스펜션 지오메트리의 예술품이라고 말하겠습니다.(ㅋㅋㅋ)
 

 

 자로젠듯하게 모든 포물러들이 똑같은 라인으로 달리고
기후나 그때의 위치, 서킷상황에 거의 영향이 없이움직이는 엄청난 기술력,
어떠한 상황에서 특히 블라인드 코너(앞에 어떤 코너가 있는지 안보이는 코너)에서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F1선수들의 코너웍과 악셀링, 브레이킹
엄청난 스피드를 콘트롤하며, 용감하지만, 냉철함으로,,,
부드러운 미소를 지녔지만 엄청난 인내심과 체력으로
우리를 포함한 전세계의 관객에게
멋진 퍼포먼스를 보내준, 전세계 24명밖에 없는 F1 선수들에게 경의와 찬사를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이들을 후원하고 알지 못하는 곳에서 안과밖으로
F1을 후원하는 PR-Mumm에 늘 승리의 영광과 성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F1을 통해서 접하게 된 Mumm이었지만
샴페인의 제조과정과 역사, 그리고 종류, 정말 재미있는
뚜껑까기 체험,,
그리고 너무너무 좋은 사람들과의 새로운 인연, 숙박, 음식 모든것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PRK 여러분들과 같이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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