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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더러운 이중 사생활들!!

쓰레기처리반 |2010.11.09 12:46
조회 27,653 |추천 343

글이 너무 길어 줄여서 다시 올립니다.

 

전 20대 초반의 이틀 전, 쓰레기 같은 나쁜놈과 이별한 여자입니다.

마지막 까지 자신의 이중생활과 더러운 사생활이 자신이 아는 다른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두려웠는지 도둑이 제발 저리 듯 주위에 안좋게 얘기하면

저와의 잠자리까지 떠벌리고 다니겠다며 해보자는 식으로 나왔던 사람

나에게 어떤 상처를 주었어도 사랑 하나로

모두 이해하고 참고 버텨온 결과 저에게 남은건 배신감과 상처, 치욕뿐이었습니다.

부탁입니다. 글이 지루하고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꼭 "톡"이되고 싶습니다. 그렇게

창피해서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한 남자친구의 행동들

아무의 위로도 받지 못한채 혼자 속앓이 했던 시간들, 그 사람의 실체 자체 모두

하나씩 차근차근 다 털어놔버리고 깨끗이 잊어버리고 싶네요.

 

#.1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친여동생과의 행동이 신경이 많이 쓰임

 

주위 여동생 있는 사람들을 봐도 전 남매지간 그렇게 각별한 사이는 처음

 

- 저와 데이트 도중에도 여동생에게 다정하게 보고함

- 친동생과, 더군다나 같은 집에 사는데 연락 횟수(문자, 전화)가 많음

- 여동생이 저에 대한 질투가 심했음

- 남자친구는 동생 핑계를 자주 대며

  만남을 미루거나, 일찍 집에 들어가봐야 한다고 한 적이 있음

- 여동생과 연락한 흔적은 제가 볼 수 없게 숨김

 

아버님과 떨어져 둘이 사니까 그럴수도 있따고 생각하고

 

좀 찝찝하고 황당해도 친동생인데 뭐라고 하는 것도 웃기고

 

어쩔 수 있나 싶어서 이해가 되지 않던 상황들도 다 참고 넘어감

 

언제한번은 동생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감

 

동생에게 여자친구 데려가도 돼냐고 물어봐서 동의 했다던데

 

근데 동생은 삐져(화나?)있었고 남자친구는 빌었음.

 

난 어이가 없는 상황에서도 그래도 남친 동생이니 잘보여야겠다 싶어서 굽신굽신 함

 

근데 남매사이라기엔 스퀸십이나 야한말 같은걸 아무렇지도 않게함.(내앞에서)

 

의아하긴 했지만 의심하고 싶지 않았기에 

 

"이런 흔치 않은 사람들도 있을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해버리고 신경쓰지 않으려고 노력함

 

남친에게 "자기 보고 동생이 배워서 따라하는거잖아!"라고

 

동생앞에서 말이쁘게 하라고 하며 웃으면서 어지러운 마음을 위로했음

 

그 이후로 "나랑 결혼하려면 동생이랑 친해져야지" 하며

 

두번정도 더 여동생을 봤음.(이 때까지만 해도 정말 나를 진지하게 만나서라고 생각)

 

어느날 동생이 조금있으면 지방으로 내려간다고함. (처음엔 학교때문이라고 했다가 나중엔 하는일이 있어서 라고 말이 바뀜)

 

동생이 지방으로 갔다고 한 날, 처음으로 동생없는 남친집에 놀러 가게 됨

 

그런데 지방에 있어야 할 여동생이 자고 있었음

 

일단 "동생 자는데 깨면 안되니 시끄러우니 나가자!" 하고 나옴

 

근데  남자친구네 집에 가면서 지하철에서 남친은 꿈나라zZz..

 

지하철타고 1시간이 넘는 거리여서 혼자 폰으로 게임도 해보고

 

남친 핸드폰도 만지작 거리다 호기심 발동 모바일 네이트온이 보였음! (안되는거 알지만 결국 지난쪽지함을 보게됨)

 

처음 만났을때부터 거슬려 싸움의 원인이 됬던 여자한테는

 

"자기야", "사랑해", "보고싶다" 라는 말들을 그 여자에게 했으며

 

제 예기를 서슴없이 했으며(집착 쩔고 머저리같다 짜증난다 등)

 

저와 사귀고 초반에 그 여자와 매일 대화한 내용들을 봄

 

다른 여자에게는 "나랑 사귀자" 라는 등의 대화내용들 까지

 

친구에게는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보면 볼수록 아닌거 같다" 라는 둥

 

외모에 대한 욕을 하기도 함

 

여자친구 있는거 알면서 받아주는 년들이나

 

내가 안보는 뒤에서 그런 남친이나 순간 다 죽여버리고 싶었음

 

이 외에 충격적인 쪽지와 대화 내용들을 보고 옆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참을 수 없는 배신감과 분노를 느꼈

 

몰래 폰을 본걸 알면 나라도 기분이 나쁠테니 말하지 않기로 다짐했지만

 

동생이 있는 집을 나와 잠시 벤치에 앉아서 얘기좀 하고 싶다고 한 후,

 

솔직히 핸드폰 봤고 나 만나기전의 내용들은 보지 않았으며 어쩌고 저쩌고

 

결국 남친은 제 섭섭함의 투정을 받아주지 못하고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뻔뻔한 태도(옛날에 한 예기 가지고 왜 그러냐며)와

 

어이없게 나를 오히려 이상한년으로 몰아가며 되려 화를 내고(좀 지났지만 나랑 만나고 있을때였잖아?)

 

결국, 남친은 나 버리고 집에감. 남의 동네에 혼자 남겨졌음

 

집은 지하철타고 한시간도 넘게 걸리는 거리, 택시비 3만원

 

지하철은 이미 끊기고 택시는 할증

 

날 혼자 남겨두고 집에 들어가서 동생이랑 대판 싸웠나봄(자고있던 동생이 나랑 남친이 집에 다녀가자마자 일어나서 남친에게 폭풍전화. 네이트온에서의 이중생활을 따지고 있을때도 동생전화를 받느라 내 예긴 들을려고 하지도 않음)

 

어이가 없어서 받을때까지 전화를 했음(적어도 100통 넘게는 한듯)

 

"동생이랑 심각하니까 정리하고 금방 갈게" 라고 함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없어 또 미친듯이 전화, 겨우 받아서 한다는 소리가

 

동생이랑 다 싸우고 동생 지방으로 갔다고(그 새벽에?)

 

근데 왜 안오냐니까 "그냥 잘래.." ㅡㅡ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날 혼자 남겨두고 두다리 뻗고 자겠다는 말씀?

 

너무 무섭고 버려지기 싫어서 울고불고 제발 와달라고

 

내가 잘못했다고 다신 핸드폰 안보겠다며

 

몇시간동안 울며 기다리고 매달린 결과 결국 다시 어쩔수없이 나와줌

 

그 이후 난 회사를 그만두고 시간적 여유가 많이 남아 남자친구 집에 자주 놀러감.

 

남자친구 일 나가있을 시간엔 난생처음 한번도 안해본

 

설거지, 청소, 빨래 같은걸 혼자사는 남친때매 처음 해보게 되며

 

그 이후로도 자주 해줄수 있도록 노력하고 최선을 다함

 

어느날 청소를 하다 이상한것들을 발견. (일부로 뒤진건 절대 아님)

 

전에 만났던 여자들 사진따위는 그 전에 봤고 사귀던 사람들 편지같은걸 발견.

 

근데 그 중에 유독 의심되는 공책 따위(러브장)가 있어 열어 보았는데

 

근데 적혀있던 이름이 남친 이름이랑 남친이 여동생을 부를 때의 이름이 적혀 있었음.

 

이 외에 동물병원 카드, 산부인과 약 봉지 등

 

그 러브장에 적혀있는 여자의 이름과 일치했음

 

남친 앞에서 강아지 키우고 싶다. 강아지 한마리 사라고 말했던 적이 있었는데

 

"동생이 하두 졸라서 키워봤는데 돈 x나 많이 들어서 안되" 라고 말했었음

 

동생의 이름으로 동물병원 카드가 있었을 것인데

 

왜 똑같은 이름의 여자가 쓴 러브장과 편지들이 발견 되었는지 반신반의 함

 

남자친구에게 전화해 "혹시 자기 동생 이름이 바보(예명)였던가?" 라고 물어봄

 

근데 "바부(예를 들어)" 라며 뒷글자만 바꿔서 예기함.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거라고 함.

 

내가 분명히 동생한테 바보(예명)이라고 하는걸 들었는데도

 

아니겠지 하고 남친말데로 내가 다 오해하고 잘못 알고있는거라며 위로하고

 

다시 제자리에놈. 여자의 흔적들이 기분 나쁘기는 했지만 마음대로

 

정리해버릴 순 없어서 나중에 좋게 타이르자 하고 넘어감

 

어느날 남친 친구를 만남. 갑자기 그 친구가 " 걔 여동생 바보(예명)잘지내냐?"

 

라고 하는거임. 근데 바보(예명)은 내가 봤던 이름, 내가 들었떤 이름과 같았음

 

남친에게 "다 바보(예명)"라고 알고잇네 ㅋㅋ"라고 하니까

 

바보와 바부가 비슷하니까 다 잘못 알고 있는거라고 당황한 기색을 보임

 

걘 이미 친구까지 철저하게 세뇌교육을 시켜놓고 있었던거였음을

 

어느날 또 청소를 해주던날 대박사건

 

아직도 좀 손이 떨리고 토할거 같음. 등본을 발견하게됨 땀찍

 

근데 이게 왠일? 여동생은 개뿌리 외동아들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래도 그순간에도 아닐거라고 믿고싶엇음 ㅋㅋㅋㅋㅋㅋㅋ

 

배다른 동생일수도 잇으니까 ㅋㅋㅋㅋ

 

남자친구 일끝내고 올때까지 아무말 안하고잇엇음 ㅋㅋㅋ

 

피가 마르고 어지럽고 제발 아니길, 내 믿음이 깨지질 않길 빌고 또 빌었음

 

난 그때 이미 큰 충격에 정신줄 놓고 있었던 것 같음ㅋ

 

나 청소하면서 다봤다고 ㅋㅋㅋㅋ 했더니 모르는척 연기 들어감

 

몰라서 묻는거 아닐텐데 이러니까 예전 사귀던 여자가 쓴 편지들 있는곳 가르키면서

 

"아, 니가 이거 보면 화낼지 알았는데"

그 편지는 이미 예전에 봤는데 ㅋ 상황파악이 심히 안됬나봄

 

"나 솔직히 다 알고잇는거 같은데 니가 어떤말해도 화안내고 들어주고 이해할거니까 다 말해보라고" 했음.(항상 거짓말만 하던 남친에게 사실을 듣고 싶은 마음에)

반포기상태로 내 자신이 혹시나 충격 받는걸 조금이나마 줄여보고 싶었나봄

 

화 안내겠다고 하니까 이날이 바로 고해성사 하는날 됨

 

떨리는 목소리로 내가 먼저 걔 여동생이라던애 "바보(예명)"맞지? 이러니까 

 

지금까지 아니라고 바부(예명)라고 끝까지 우기던 남친이

 

사실 친여동생 아니였던걸 알아냄 ㅋㅋㅋ 동거녀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8 그것도 전에 사겼던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나랑 사귀기 전에 만났던

 

헤어진지는 좀 됬는데 같이 산지는 1년정도 ㅋㅋㅋ

 

헤어지고나선 같이 살았어도 아무일도 없엇다고 믿어달라고

 

그 더러운 입으로 말함.

 

한순간 설마설마 혹시나 했던 막장드라마의 비련의 여주인공이 되버렸음

 

어떤말을 해도 화안내겟다고 약속한 나에게

 

이 때가 기회다 싶었는지 그동안 내가 의심하고 있었던 일에 대해

 

개거품 물어도 모자랄판에 갑자기 고해성사

 

- 친구랑 영화봤다구 했던거 사실 남자 아니고 여자였다고

- 핸드폰 저장된 이름 바꾼거도 친구가 여자소개 시켜준다고 해서

  그 자리에 나갔는데, 여자친구 있는거 알면 좀 그럴거 같아서 바꾼거라고

 

내가 여자소개 시켜준다는 친구(이 친구는 남친이 나한테 소개시켜준 적이 있는 친구)랑 한 문자 봣을때

 

소개 안받을거라고 안받는다고 햇다고. 답장에는 "콜ㅋㅋ"이라구 보냇으면서

 

안나갔다고 했는데 여자 만나고 다닌 사실을 알게됨.

 

여자친구 있는거 알면서 여자만나러 가자는 친구놈이나 좋다구 따라가는애나ㅉㅉ

 

여자친구 있는데 왜 날 속이고 다른여자랑 영화를 몰래 보고(영화만 봤을진 모르지)

 

왜 소개팅을 받는건데?

 

너무 충격받아서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도 매일 악몽에 시달림

 

멀쩡하던 몸이 생리불순에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어갔음

 

이 때 당시에는 사랑했으니까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

 

내 가슴을 찢어내는 고통으로 억지로 이해했음(지금 생각해보면 이때 헤어졌어야 됬는데 한심했음)

 

그날 남친은 이런말을 했다는.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난 나쁜게 아니라 단지, 여자를 좋아할 뿐이라고"

 

이 사건이 있은 후로도 전 그 사람과 헤어지지 못했습니다.(물론 지금은 헤어진 상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톡이 된다면

쓰레기보다 못한 그 사람과의 있었던 못다한 이야기들을 더 쓸 생각이며

그리고 문자내용까지 다

추천수343
반대수0
베플아....|2010.11.09 20:18
난 남자도 이해가 안되지만 그 동거녀도 이해가 안됨... 무슨 정신으로 여동생 행색을 한거지???
베플153|2010.11.09 19:39
남자진짜 겁나 무섭고 겁나 토나와 세상에 저런 쓰레기가 있구나 진짜 역겹고 불결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라인가? 그동거녀란 여자도 이해가안가 미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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