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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쏘울 햄스터 마케팅.. 이런 비밀이.. ㅎㅎ

캬캬 |2010.11.10 17:49
조회 6,314 |추천 0

평소 자동차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 자동차 관련 프로모션을 꼼꼼히 살펴보는 편인데요,
최근 제 눈에 띈 프로모션이 있어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바로 기아자동차 쏘울에서 진행한 햄스터를 활용한 프로모션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쏘울의 ‘넓은 공간성’을 제대로 어필한 프로모션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먼저 햄스터 프로모션의 ‘단서’가 될(?) 쏘울의 햄스터편 CF를 보실까요?

 

 

http://www.youtube.com/watch?v=mRRUgvUKXjE

요기요기 클릭!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이 햄스터편 CF는 기아자동차가 외국에서 먼저 선보인

CF로 여기 출연하는 햄스터들은 모두 실사가 아닌 100% 3D를 이용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케이블은 물론 유투브와 같은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죠!

이 광고에 출연한 햄스터의 호감도를 활용해 쏘울에서 특별한 동영상을 준비했는데요,
그 동영상이 바로 홈플러스에서 게릴라로 펼쳐진 이벤트 영상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햄스터가 홈플러스에서 장을 보며 돌아다니고 매장 한복판에서 비보잉 댄스까지 추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마트를 빠져 나와 쏘울에 간편하게 짐을 싣고 떠난다”는 내용!

단순해 보이는 내용이지만 동영상에 쏘울의 숨은 의미(?)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쏘울이 추구하는 ‘실용성’과 높은 ‘공간 활용성’이 영상 곳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 힌트는 햄스터가 장을 보고 다니는 ‘마트’라는 공간과 ‘쏘울 카트’에 있는데요,

 

 

 쏘울의 실용적인 면을 부각시키기 위해선
백화점보다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접점이 높은 마트가 더 적합 했을 테고,
또, 쏘울 모양으로 제작된 카트는 쏘울 자체를 장바구니로 묘사해 많은 물건들을
실을 수 있다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상 말미에 이 카트를 통해 쏘울 트렁크에
가볍게 물건을 싣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쏘울의 높은 공간 활용성을 엿볼 수 있게 해주고 있기도 하구요,
자세히 보면, 카트를 차 앞에 갖다 대는 순간
박스가 저절로 트렁크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한 특수(?)장치가 되어있어,
누구나 쉽게 물건을 실을 수 있게 한 쏘울의 톡톡튀는 발상이 숨어있었다는 사실..
이 부분은 현장에서 진행된 이벤트 프로그램의 게임 소재로도 활용되기도 했죠.

어쨌든,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물론이고, 이 동영상을 접한 사람들의 뜨거운 반응은

두 말하면 잔소리죠.

그럼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잠깐 영상을 보고 넘어가볼까요?

 

http://www.youtube.com/watch?v=H9efJDyiMg4

요기요기~

 

이 영상에서 무엇보다 재미있는 사실은 바로 ‘힙합 햄스터’가 아닐까 싶은데요,
광고에 출연한 햄스터가 3D로 제작됐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
저는 마트에 뜬 힙합 햄스터가 광고에도 출연한 햄스터라고 착각할 정도로(!)
디테일이 굉장한 탈인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 섬세한 햄스터는 누가 어떻게 만든 것이며,
이 햄스터 탈인형을 쓰고 고난도의 비보이 동작을 구사한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이런 저의 궁금증을 단번에 해소시켜주는 메이킹 동영상도 나왔는데, 한 번 보시죠!

http://www.youtube.com/watch?v=cnevGNMdKlQ

요기요기~

 

영상에는 탈인형을 오래 제작하신 장인이 만드는 과정은 물론이고,
무거운 탈 바가지를 쓰고 비보잉 댄스까지 보여줘야만 했던 비보이팀들의 역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재미난 영상이더군요 ㅎ
덕분에 비보이팀은 힘들었겠지만 보는 사람들은 모두 즐거워하는 듯ㅎㅎ

 

 

지금까지 보신 두 개의 영상이 모두
실제 홈플러스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위한 영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0월23일부터 31일까지 총 9일에 걸쳐 수 많은 인파가 모인 가운데
쏘울 전시 및 이벤트 프로모션이 진행됐습니다.

 

 

햄스터 동영상과 마찬가지로
이 프로모션 또한 쏘울이 추구하는 ‘공간 활용성’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현장에서 진행된 이벤트의 내용만 봐도 잘 알 수 있는데요,
현장에 있던 수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쏘울 카트를 직접 이용해 쏘울 트렁크까지 정확히 싣는 ‘카트레이싱’ 이벤트와
트렁크 공간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큐브 맞추기’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카트레이싱’ 이벤트는 간편하게 장을 보고
넓은 쏘울 트렁크에 손 쉽게 적재가 가능하다는 내용으로 진행된 이벤트로
정해진 코스를 따라 정확히 쏘울 트렁크에 짐을 내려놓으면
미션이 완료되는 이벤트였습니다.
이벤트에 참가하신 분들은 모두 급한 마음에
카트에 짐을 제대로 내려놓지 못해 애를 먹기도 했었죠.ㅋㅋㅋ

 

 

또 ‘큐브 맞추기’ 이벤트는 미션 시간 동안 쏘울 트렁크에 설치된 자석 판에
정해진 모양의 블록을 테트리스처럼 쌓는 이벤트였습니다.

두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들은 쏘울의 넓은 6:4 폴딩 시트를 직접 체험해보고
장점을 확실히 체득하는 체험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쏘울은 차량의 실용적이고 공간 활용도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마트라는 공간을 100% 활용한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참여자 들에게는 영업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쉽게 차량을 체험해 볼 수 있고, 재미있는 이벤트까지 참여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기아자동차 입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쏘울의 실용적인 면을 널리 알리는데 성공했다고 보여집니다.

앞으로 쏘울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사뭇 궁금해지는군요~~
이상 햄스터를 활용한 쏘울의 마케팅 사례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프로모션을 보여주는 영상을 보시면서 마치겠습니다.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http://www.youtube.com/watch?v=JcA8Ir7d4so

요기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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