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재산때문에 글올린거 보고난후..

상추맹 |2010.11.12 12:57
조회 1,320 |추천 1

저도 님과 거의 같은 입장인데요...아직 돌아가시지는 않았지만 생각은 해봤어요..혼자마음 졸여서 걱정도했었고.. 그맘압니다..저도 삼형제 중에 둘째인데요..장남은 장남노릇도 안하면서 재산이라고 조금있는땅을 자기아들앞으로 놓겠다고합니다 팔지않고 자기아들 물려 주겠다네요..말이되는겁니까?

 

저는 둘째로써 거의 맏며느리 역할을합니다..어머님은 무슨일만 생기면 둘째를 찾고,우리집에서만 자고 왔다갑니다,,생신.어버니이날 등등 우리만챙깁니다..

 

시아버님은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살아계실때는 무조건 땅은 장남,막내만 주겠다고 했어요.우린 신랑은 대학하나 나온것만으로 거기서 빠졌네요..휴,,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님명의로 땅을 옮겨 놨는데...형님네는 자기네로 안해놨다고 섭섭한 마음을 표현 안했지만 섭섭해 하는눈치더라구요..근데 어머님이 큰아들이 마땅한 직업이 없으니 땅을 큰아들을 주겟다네요..내려와서 농사지으면서 살라고..기분이 엄청나빴어요..섭하기도하고 우린신랑은 자식도 아닙니까?

저도 장남이 장남역할하고 형님역할하고 하면 얼마 되지않은 땅 주지요..명절때도 늦게와서 자기가 다했네 가져갈건 다가져가고..일형님노릇안하면서 그럴때는 형님이라고 유세떨지요..아주버님은 땅은 자기가 다가져간다고하니..괘심하고..화가나더라구요.자기가 장남이란 이유로 가져간다는건데..어이없어서원 저는조금떼어주는것도 아깝습니다..신경을안쓸려고해도 신경이 써지는거예요...저는만약 그럴일도없어야하고 재산을 다형님네로 준다면 어머님이랑 인연을 끊고살래요..혼자맘편히 살랍니다..님들말대로 돌아가시기도전에 재산이야기하는거 웃습긴 합니다만 님들도 저입장이라면..이해하지않을까요.저도제가 벌써이런생각 갖고 있는것도정말제가 봐도 짜증나고 싫습니다..웬지 모르게 불안하기도하고 재산하나로 싸움날거 같기도하고..에휴 젠장 빌어먹을 내인생 .....................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